•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이단|사이비 화정 복된교회 최온유 목사의 이단성
이츠하크 추천 0 조회 1,578 08.11.21 01: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1 15:58

    첫댓글 연구를 많이 하신 것 보니까 훌륭하시네요. 남 연구하지 말고 목회나 잘하세요

  • 09.09.11 18:44

    하나님의 말씀만 전했는데 이단 이라는군요~하긴 예수님도 이단의괴수라고 불렸지요. 진실을 외곡하는것이 이단이 아닌지요 예수믿고 전하기도 바쁜데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조용기 목사님도 ,윤석천 목사님도 한동안 이단 이라고 하더니.. 참 .. 주님이 우실 일이네요

  • 10.01.01 22:45

    최온유 목사는 자신의 세미나에서 10대 때의 말씀을 여러 번 했는데, 그때에는 학생회 임원일 때에 대표기도도 못 할 정도로 내성적이고 소심하였고, 자신의 아버지께서도 면사무소 9급 공무원이 제격이라고 자주 말씀하셨을 정도로 자신은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다고 강의 도중 여러번 말씀 하셨다. 다만 20대에 말씀에 새로운 은혜를 받기 시작하신 뒤부터 천문 지리 기계 등에서도 말씀을 깊이 깨닫기 위해 그 부분의 최고 수준의 책을 읽었고 그래서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 10.01.01 22:46

    최온유 목사만 복의 근원이라 한 것이 아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2).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은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기 때문에 최온유 목사님만 복의 근원이 아니라 세미나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과 그 밖의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들이 복의 근원이라 하셨고 하나님은 그 복의 근원을 만드신 분이라 설교 하셨다.


  • 10.01.01 22:48

    헌금의 70~80%를 불우 이웃 등 많은 부분에 심으시고도, 그해 결산하고 남은 헌금이 3,000만원이 있어서 종교, 정치, 사회에 진정한 돈은 위에서 곧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돈을 모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버리라고( 이웃을 위해 섬기라고) 주신 돈임을 일깨우고자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성도에게 설명하고 성도들과 함께 불우 이웃(결핵환자-폐가 한쪽이 없고 숨이 차서 일할 수 없는, 돈이 없어 고칠 수 없는 형편에 있는 자들)을 초청하여 모시고, 경찰의 도움을 얻어 바리케이트를 치고 위에서 뿌려진 돈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성도들이 둥글게 원을 그려 떨어지는 돈을 주워 겸손하고 정중히 드리게 하셨다. 그

  • 10.01.01 22:49

    자신은 88세까지 팔팔하게 목회 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행복하게 천국에 가고 싶다고 늘 말씀 하셨다. 다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의 말씀처럼 예수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영생불사’라는 표현도 쓰지 않는다


  • 10.01.01 22:49

    이 말씀 역시 위에서 말씀 하신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2)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요, 비젼이므로 최온유 목사 자신만이 큰 민족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목회자 모두가 큰 민족을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로 말씀 하셨다.

  • 10.01.01 22:51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모든 병을 낳게 하실 수 있다란 표현의 왜곡이다. 최온유 목사만이 아니라 역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역시 믿음으로 이 말씀을 의지하여 믿고 기도하면 믿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신유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하셨다.
    실제로, 집회에 참석한 병 낫기를 위하는 성도들에게 한 번도 안수 한 일이 없고 오히려 그곳에 교우들을 데려온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안수하였다.



  • 10.01.01 22:51

    최온유 목사는 언제나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양이기에 목자의 음성 즉 성령께서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인도하시는 대로 감동 받아 사명 감당 하시려고 하신다고 하셨다. 다시 말씀드리면 영감이라는 단어도 많이 사용하셨으나 최온유 목사 자신은 항상 부족하기에 목자의 인도함 받아(영감 받아= 말씀을 깨닫게 되어, 감동 받아) 나아 갈 때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의 말씀처럼 말씀에 인도를 받으니 부족함이 없게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복을 받으셨다고 하셨다.



  • 10.02.10 22:02

    최목사 숭배자이시군~~*

  • 10.01.01 22:52

    최온유 목사는 기성교회 목회자들을 무시하신 것이 아닐 뿐 아니라, 기성교회라는 구분도 하신 적이 없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말씀으로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하며 작은교회 연합을 만들기도 하였고, 다만 한국교회엔 조용기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과 세계에 복음이 전해져야한다는 말씀은 많이 하셨다.


  • 10.01.01 22:5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
    돈을 많이 벌려고 생각하는 목회자는 없다. 축복을 많이 받으려 생각하는 목회자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성이라는 것 개념이 달라져야 한다. 축복에 물질을 빼놓을 수 있느냐? 목회자는 축복을 받으면 안 되는가?
    한국교회에는 목회자들이 청빈해야 한다 등등의 신학교에서 배운 토대로 살아 왔는데 이 말씀은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기에 ‘아~목회자

  • 10.01.01 22:53

    * 100배의 축복
    금새가 아니라 금세에 있어서 100배를 강조하시기는 하셨지만 “형제나 자매와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부분에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 형제로부터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과 믿지 말라는 압력이 와도 그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신앙을 견고히 지킨다면 관계가 반드시 100배 회복이 됩니다. 흔들림이 없는 믿음으로 형제나 자매와 어미나 아비나 자식들을 전도하여 예수 믿게 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된다는 확신에서 전한 것이다.


  • 10.01.01 22:5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13:23)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위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은행에 저축한 것보다는 말씀을 믿고 헌금한 것이 복이 된다'라는 의미였다. 오히려 최온유 목사는 카드를 사용해서 헌금하는 것도 경계하셨고, 카드도 다 잘라 버릴 것을 강조하셨다.


  • 10.01.01 22:54

    위의 내용들을 볼 때 일부 과장된 부분들이 있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첨부된 신학부 보고 자료는 2005년 이전의 글들을 모아서 자료로 삼은 것으로 추정됩니다(박형택 목사가 쓴 최 온유 목사 (화정복된교회/전 김포복된교회)의 이단적인 사상과 실체 김제선 2003 최온유목사의 이단설). 현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안 되었고, 이 문건들에 대해서는 이미 최온유 목사가 대신교단과 한기총, 각 교단에 회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교단에서 최온유 목사에 대한 신학사상을 검증한 후 각 교단에 발송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명의 문건(대신 신학위의 최목사에 대한 입장/대신 제32회기 총회 결정문)을 본 교단 신학위

  • 10.02.10 22:00

    지나치게 최목사를 옹호하시는군요. 그는 분명히 세상 책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는데 나중에는 말을 바꿔서 많은 세상 학문을 섭렵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