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프 합동 공군 훈련의 결과 발표 교훈은 무엇인가

[돌망치]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합동 공군 훈련을 실​​시, 그 결과 떴다 교훈은 무엇인가

F-22, Typhoon, Rafale: Lessons From The Trilateral Wargame

http://cafe.daum.net/military200/C5mR/2124 

전 공군 참모 총장 "버즈" 모슬리가 말했듯이 "미 공군이 비행 할 수 없는 장소는 세계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었지만 탈레반 같은 로우 엔드 적을 상대로 15 년간의 싸움에 참여 하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하이 엔드 방공 체제를 구축 해 왔다. 그 결과 미군은 기술적 훈련에 위험한 정도의 위축되면서 전력 투사에 어려움을 초래할 정도로 되어있다. 시리아 러시아가 항공 부대를 배치하고, 방공 체제도 정비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방공 권에 대한 대응은 미래 생존에서 현실의 문제점으로 변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나라 공군이 훈련을 랭글리 공군 기지에서 전개했다. 목적은 일단 잃어버린 전투 기량을 회복하고 새로운 전술을 체득하고 작전 운용의 새로운 구상을 진행시켜 21세기의 항공 전투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중 공군 참모 총장 마크 웰시 대장이 보도진 전용으로 발언한 내용이 현실 세계와 이번 훈련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상호 운용 능력을 높이면서 좁은 공역에서 아군끼리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중동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통신 방식으로 상호 운용 및 충돌 회피를 노렸다”  

동시에 3개국 공군 부대는 21세기에 걸맞는 표준 작전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거기에서는 제 5세대 전투기인 F-22와 F-35가 기존 전투기를 지원하고 공격 능력과 생존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F-22는 타이푼과 함께 공동작전은 있지만, 라팔과 공동 비행은 처음있는 일이다. 

항공 전투 부대 지휘관 호크 칼라일 대장은 "이번 훈련에서는 개별 부분의 합계보다 전체 효과가 훨씬 웃돌고 있어 효력이 높은 부대를 형성 할 수 있었다"라고 발언한다. 보도진과의 대응 석상에서 공군 상층부에서 위협 환경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미 공군 참모총장 웰시와 미 공군 전투사령관 칼라일, 유럽 주둔 미공군 중장 프랭크 고렌치, 영국 공군 참모 총장 앤드류 풀 포드 장군, Antoine Crux 프랑스 공군 감찰 장관이 같은 석상에 모였다. 

"이번 훈련에서 적기와 적미사일 지대공 미사일과 전자전을 각각의 진행중인 적의 위협으로 중시했다"고 칼라일 대장이 말했다. 그러한 위협 내용에 대한 대응으로 칼라일은 "링크 통신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세 기종이 종류가 다른 에비오닉스와 센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각 전투에 참가 및 임무 전환에서 공대공에서 공대지처럼 전투 상황에 따른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전과 상황이 다른 것은 AWACs의 역할이다. 훈련이 12년 전부터 시작 하여 AWACS는 전투기 부대와 허브 앤 스포크 구조로 운용되고 있던 것이다. 즉 AWACS가 중앙에 위치함으로써 데이터와 경보를 주위의 전투기에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5세대 전투기 인 F-22과 향후에 참여하는 F-35는 센서 데이터 융합, 통신 능력이 탑재되어 있으며, 스스로 정보 전달 능력이 있기 때문에 중앙 배치의 허브 앤 스포크 구조에서 분산 구조의 네트워크가 된다. 공격 단계의 각 기체는 지금까지 보다 동적으로 목표를 포착하고 각기가 AWACS에 보내는 정보는 AWACS가 전송하는 명령에 활용 될 것이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합동군을 최소의 공통 분모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 우세를 실현하는 전투 부대로서 더 높은 차원에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부대를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칼라일 장군은 설명했다. "조종사들은 공동 작전 조언을 배우고 발전 할 능력이 없다고 강력한 적의 방공망에서의 성공은 불확실 하다고 체감했다"  

영국 공군도 탑 파일럿의 기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앤드류 풀 포드는 영국 공군이 타이푼 비행대 2개, F-35 비행대 1개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지금부터는 난이도가 낮은 항공 작전 환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가운데 적정 기술의 확보로 문제점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타이푼은 5세대 항공기는 아니지만 실로 강력한 전투력이 영국 공군에 의해 ISIS 공격의 중심이 되고 있다. 타이푼을 토네이도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타이푼의 현대화 개량이 진행 중입니다" 라고 Paul Godfrey 대령(RAF Lossiemouth 기지 사령관)이 말했다. "특히 전자전이 크게 향상된 센서와 통합,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의 개량으로 조종석은 5세대 항공기와의 공동 운용을 의식한 기능을 가졌습니다" 한 영국군 파일럿이 표현했다. "가장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으면 정보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마침내 전투에서도 승리 할 수 있다. 5세대 항공기가 있으면 순식간에 데이터를 4세대 항공기와 공유 할 수 있으므로 타이푼은 고성능 전투기로 변신 할 수 있다"  

그와는 반대로 라팔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기종으로 최고참이다. 항공기는 아프리카, 중동,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전 투입되어 프랑스 군이 합동 작전 원정 작전을 실시할 때의 유효한 수단이다. 비행기의 전투 시스템도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프랑스 해군이 먼저 비행기를 가동한지도 15년이 경과하고 있다.  

"2004년까지 불과 10기 밖에 운용하지 않았다"고 마리 아스트리드 버니어가 2014년 취재시를 회상하고 있다. 당시는 다쏘 항공 프로그램의 국방 지원 부문장이었다. 현재 라팔은 네종류의 "트렌치"가 있고, 각 유형으로 다양한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최신 스탠다드 F3R 형이 2018년에 인도된다. 현재 최신형 F3는 첫 F1과의 공통점은 적다. "F1 사양을 F3로 바꾸는 리노베이션 작업에는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말한이는 프랑스 국방부에서 라팔 사업을 담당한 세바스티앙 파브르 해군 대령이다. 보수작업이 1,000대를 넘었지만, 그 중 60%는 기술 개선 관련이고 나머지는 장비와 지원 툴 관련이라고 한다. 

영국과 프랑스 양군에게 랭글리 기지까지의 이동 자체가 원정대 공군 부대의 훈련이 되었다. 대서양을 횡단하여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정상적인 업무가 되어 있다. 이 정도의 규모의 훈련이 되면 지원 체제 준비도 힘들지만 영국 공군, 프랑스 공군 모두 미 공군 주최 훈련에 레드 플래그 훈련 등 참여 경험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차이가 태어난 것은 양국 공군이 합동 운용한 것이다. 프랑스 인원 110명(전투기, KC-135 급유기 승무원 제외)은 일단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프랑스 항공기로 이동한 후 영국군 C-17과 KC-30A 보이저(A330MRTT 영국군 사양)에 동승해 대서양을 넘어 갔다. 

이번 훈련으로 최고의 찬사는 영국 공군 고위층에서 나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세 나라 공군 부대가 하나가 되어 작전을 실시한 것이다. 세 나라가 지금까지 실시해온 실적위에서 앞으로도 함께 작전 할 수 있다고 코멘트했다. 그 장소가 이라크 이거나 시리아가 되건 관계없이 미 본토 동해안 현지에서 실시한 것이 중요하고 세 나라 부대가 하나의 팀으로서 공통 목적으로 행동 할 수 있던 것의 의미는 크다"고 풀포드가 말했다. 

Allied generals answer questions during the trilateral wargame. L-R: Gen. Hawk Carlisle (USAF), Gen. Antoine Creux (France), Gen. Mark Welsh (USAF), Air Chief Marshall Sir Andrew Pulford (RAF), & Gen. Frank Gorenc.

[쇠도리]

미래의 공중전의 승패는 네트워크를 잘활용하는지의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기경보기의 정보가 전투기에게 제공되고 목적에 어울리는 기종이 편대를 이루어 작전하고 최후방에 미사일을 가득채운 전투기가 엄호를 합니다. 물론 최전방에서는 스텔스기가. 그뒤로 공대지 임무를 맞은 편대가 목표를 향하는동안 그뒤에 공대공 편대가 팀을이루어 하늘의 방해꾼을 제거하기위한 작전이 있을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를 제대로 하는데에 정보의 공유와 활용정도가 작전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쇠도리]

사실 우리공군은 유사한 다국적훈련을 미국 알라스카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데 공군의 전술 전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글을쓰다보니 소설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 공군도 미래전을 대비한 준비와 전술의 깊이가 있는 작전을 개발하고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원합니다. KFX가 제대로 개발된다면 미국 부럽지않는 높은수준의 전술수준을 잘 감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돌망치]

과거의 조기경보기의 역할이 먼저 정보를 탐지하고 그정보를 전투기에 전송하는 방식의 리얼타임액세스였는데 요즘은 전투기 가진 전자전 능력이나 정보탐지 능력이 조기경보기에 못지 않는 능력이다 보니 전투기가 정보를 탐지하여 조기경보기에 전송하고 조기경보기가 받아서 다시 전투기에 전송하는 그런 방식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의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합동훈련으로 얻은 결과이기도 한듯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는 좀 먼듯이기도 하지만 향후의 대세이기도 한듯 합니다.

[돌망치]

스텔스기가 최전방에서 적요격과 정보탐지 및 조기경보기에 실시간 전송을 하고 4세대 전투기들은 경보기의 데이터링크를 받아 적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대처 함으로서 5세대전투기에 준하는 전투능력을 가진다라는게 이번 미영프의 훈련결과의 데이터 인듯 합니다. 그리고 공대지 작전이 시작 되겠지요...

[쇠도리]

KFX와 F35. 그리고 F15K. 이렇게 조합이 되고 데이타링크를 연동한 체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공대공 공대지 그 어떤 전투도 훌륭하게 이루어질 기반이 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KFX의. 제공전투능력이 큰 변수가 될듯한데 제공권장악에 최적화된 전투기로 스텔스화되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