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세계 불경기가 시작 된다고 모든 경제 전문가들이 경고한다.
세계 경제지표의 마지막 지표는 미국 연준 금리인하다.
세계 최대의 경제 강국 미국이 경제동향의 바로미터다.
세계적 경제공황이 온다면 살아 는 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금. 달러. 채권(미국only)을 사두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삼성 이 병철 회장은 6.25 전쟁으로 재벌이 된 사람이다.
세계 최대의 불경기가 온다면 최악의 상태(6.25)에서 최대의 효과를 낚아
올리는 사람(이 병철. 정 주영)들도 있다. 나 자신을 알고 적을 잘 알고
있다면 최고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나는 75년 동안 수십 번도 더 넘게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기회를
만났지만 자의 타의에 인하여 포기를 하였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기회(최고 불경기)를 놓이지 않을 것이다.
제일 먼저는 적진에서 최대한의 실탄(달러)을 확보하고 램보가 되어
종횡무진 적진을 유린하는 것이다. 아무리 특전사가 용맹하다고 하지만
팬티만(무일푼) 입고서는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
무엇보다 1당 100을 상대할 수 있는 완벽한 무장이 되어야 한다.
전투복은 물론 필수무기 기관총. 수류탄. 기타. 중무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기에 매복. 함정. 지형지물 숙지. 손자병법(경제)은 필수 과목이다.
노년 방향전환으로 새로운 인생 삶에 도전하는 것도 인생 즐거움이요
행복건강이다. 지금은 100세 시대 앞으로 20년 후는 150세 시대다.
꿈은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진다.
마눌이 앞으로 전 세계가 돼지고기 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지난 주
코스코에서 각종고기를 많이 사왔는데 그것도 부족할 것이라면서 퀼티
학교 10시 지각도 마다하고 거창에서 제일 품질이 우수하다는(마눌 생각)
동방식육점에서 돼지고기 구매다. 노년 채식중심이지만 유비무환 반대하지 않는다.
마눌은 철따라 신토불이라면서 포도. 배. 사과. 과일도 넘쳐 냉장. 냉동실이
가득하다. 어제는 밤 맛이 좋다고 한 자루 2만 원에 밤을 사고 밤을 삶아 식사대용이다.
밤은 겨울철 감기에 보약이 따로 없다. 거창 가을은 사방 천지에 농산물이 차고도 넘친다.
싼 가격에 신토불이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은 없다.
어제는 테니스를 너무 무리하게 쳐서 마눌이 발목에 파스를 붙이고 다닌다.
아무리 말려도 내 말을 듣지 않아서 무리가 왔다.
운동도 건강을 위한 절대 필수과목이지만 즐겁다고 절제하지 못하는 운동은
해가 되고 운동도 절대 절제해야 하는 인격수양의 길이다.
의식주 모두가 주안에서 절제 되어야 하는 크리스천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