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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썩었고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해결한 단계는 문재인이 국가 권력을 도둑질할 때 이미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내용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준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으시고 응답하시어 타락한 인간쓰레기 정부에 틀을 깨고 새판을 짤것입니다.
12월 4일도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저의 기도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눈물로 하나님께 열납이 되었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게되면 국회의원 나부래기들이 초라하고 저들이 하는 행위가 얼마나 국가를 반역하는지 의인의 세대는 영으로 분별을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입법부에 국회의원 단 한명도 없고 모두가 불의 불법 불의 조작에 의한 자칭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이 내용을 같고 대한민국 헌법에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카페지기가 책임을 집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법에 '정통'(正統 :바른 계통)한 사람입니다.
법이 무엇인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없으면 인간쓰레기 법이 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법에 기강(紀綱)이 없는 것을 법이라고 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국가를 파탄내는 것입니다.
영으로 대한민국에 실세는 의인의 세대이고 '윤석열은 들러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022년 3월13일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3. 12)
cafe.daum.net/Genesis1/fHLU/1592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대한민국에서 왜 북괴 공산당과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이 이렇게 청와대를 점령하고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장악하고 언론.미디어 전교조, 민주노총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라고 둔갑시킨 김영삼,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와 인간 쓰레기 집단들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파탄을 내려고 발악을 하는 것은 획기적인 전대미문의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에게 사로잡혀 대한민국이 하나님나라에 존귀한 사명을 훼방하는 악마의 통로들입니다.
악마의 통로에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악마의 시스템(system)에 동일한 민족의 반역자들입니다.
윤석열이 하나님의 사람들에 기도로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에 통로가 되어 불의 불법을 척결할
때 윤석열이 5년 이란 대통령에 임기를 잘 마치고 문재인과 국가를 반역한 범죄에 대하여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문재인 체제에 불의 불법과 싸우지 않고 적당하게 타협하며 자기의 당리당략(黨利黨略 :정치적 계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에 따라 악한 길에 대통령의 권세를 누리고 이명박 같이 눈치를 보며 적당하게 타협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서 묵인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 의인의 세대에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시 103:1-6) 찬양하며 감사하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고 영으로 이미 작정이 되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임의적으로 하실 수 없습니다.
의인의 세대의 기도가 이미 하나님께 열납이 되었기 때문에 그 기도에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이미 카페에 올린 내용이지만 악마의 시스템(system)을 설명하고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이 국민의 힘 또는 국민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기도를 들이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과정에 '윤석열은 들러리'라고 하나님께서2022년 3월 13일 05시 18분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실세는 의인의 세대'라고 정의 하여주셨습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실세(實勢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 힘.)를 모르고 불의 불법으로 문재인 악당 체제에 연상(聯想 :하나의 관념이 다른 관념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선상(線上)으로 간다면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의인의 세대가 영으로 윤석열에게 하는 경고입니다.
영으로 대한민국에 실세는 의인의 세대이고 '윤석열은 들러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생략)
계엄선포, 또 다른 경우의 수 많이 사함받은자 24.12.04 15:47
밤 열시 반, 155분만에 끝, 190명의 빠른 집합.....6시간만의 해제.
이 모든 것이 지난 하룻밤사이에 일어났습니다.
누군가는 윤통을 지지할것이고 누군가는 원망할 것 같습니다.
다만 또다른 가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이런 경우의 수도 있다고 기도회 전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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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행정부의 기능은 거의 마비 상태였습니다. 이재명의 유죄를 퉁쳐내기 위해 김건희, 채상병 특검, 예산안 삭감,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의 탄핵, 명태균의 의혹까지 대통령을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것이 저 오만방자한 민주당의 행태였습니다.
윤석열 개인을 보면 이 사람은 자기가 뭔가 진심을 가지고 일을 하면 다 알아줄거라고 생각하며 몇 년을 지내왔지만, 첫째 참모들의 능력부족(주변 참모들이 아부외에는 거의 일을 안함) 둘째로는 민주당의 주특기인 선동이 워낙 국민들에게 잘 먹혀들어가서 뭐 주말에 잠실 롯데 나갔더니 탄핵 시위하고 점점 나라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웃긴게 여기서 국힘은 이재명과 윤통의 대립과 정국혼란을 자신들의 지지율 확보의 레버리지로 쓰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침에 한동훈이 이재명과 악수하는 거 보셨을 것입니다.
이 와중에 노빠꾸 윤통은 한번은 뒤집어야겠다고 판단한듯합니다. 자신이 아니라 부인을 미끼로 탄핵을 운운하니 자존심이 엄청 쎈 윤통으로서는 매우 화가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윤통이 꺼내든 진짜 카드는 계엄이 아니라 탄핵일지 모릅니다. 적어도 뼛속까지 검사인 윤통이 국회의 반응을 예상못했을 것 같지않고 탄핵이 가결되어 헌재로 가도 기각이냐 인용이냐의 문제앞에 섰을때 법리적으로 헌재에서 기각을 받아올 자신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탄핵을 받게 해달라고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상태로는 더 이상 안되겠으니 계엄선포를 통해 탄핵을 이끌어내는 것이지요 그러니 계엄이 150여분만에 아무 사고없이 그냥 끝나고 윤통역시 여타 설명없이 해제를 선포한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다른 변수가 생기면 안되기에(누가 죽거나 사고가 나면) 빠른 속도로 계엄을 선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느라 정신없는 시간에 해제하고 만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회 진입한 군인의 수만 봐도 너무 허술했고 가결되자 갑자기 군인들이 신속하게 철수하는 모습도 의아했습니다.
탄핵이 가결되어도 어차피 식물대통령, 지금 가결이 안되어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린 민주당에게 계엄이라는 급작스럽고 엉뚱한 카드를 꺼내어 채상병, 김건희 특검등 모든 사건들을 한꺼번에 주의를 흡수시켜버리되 헌재에 가서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국민들은 윤통을 모두 쳐다볼겁니다. 윤통은 그걸 원하고 있는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헌재에서 민주당의 행위는 실제 반국가적이었으므로 계엄은 정당했다라는 판단이 나오게 되면 정식으로 위헌정당심판청구를 통해 정면으로 민주당과 둘중에 하나는 죽자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윤통은 자신의 검사가 되어 헌재에 스스로를 기소하여 헌법의 판단을 받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본인은 치열한 법리싸움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 돌고있는 계엄선포 정보가 민주당으로 새나갔다라는 말도 맞을것입니다. 빨리 모여서 빨리 해제하고 저들로부터 탄핵을 끌어내어 헌법앞에 서는 것, 그것이 윤통의 빅픽쳐였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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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당황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해준 윤통을 향한 뇌피셜 댓글러의 소설같은 바램입니다. 오늘 기도회에 많이 나와서 함께 기도하는 것은 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인간이 어떤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든 역사의 주인은 그분 우리 주님이시기에 훨씬 더 멋진 승리로 이끄실거라고.......아니 혹시 이것이 한국의 기독교를 향한 그분의 징계의 시작이라 할지라도........ 묵묵히 기도하며 견디어 낼 사랑하는 교회임을 확신하기에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해외동포 긴급 특별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국가 세력을 강력히 소탕해 주시길 촉구한다.
2024년 12월3일 오후 10시25분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내외 주권 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750만 해외동포들을 대신해서 국제자유주권 총연대 전 대표들은 윤 대통령의 ‘제2의 건국’에 가까운 혁명의 결단을 내려, 8000만 동포들과 무한한 지지와 박수를 보낸다. 우리 해외동포는 지금까지 가짜 국회 다수로 최근까지 탄핵을 남발하며 떼법·불법·입법 독재를 일삼는 민주당과 국회를 해산할 것을 수없이 요청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 선포대로 최근 의회의 입법과 예산 폭거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 없던 상황’이다. 국회의 계엄 해제 준동이 있을지라도 대법원 판례에 ‘해제 요구가 있어도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대법 4287형상23)’는 국가 기조를 우선시 하는 바이다.
이런 모국의 풍전등화 같은 위기상황에 국군통수권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적 상황에 적절하고 정당하다 보며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1. 친북·친중 반국가세력을 여적죄·반란죄로 법에 따라 체포해서 사법 처리 할 것.
2. 국회를 해산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들을 특히 제거할 것.
3. 선관위를 포위하고 전산서버를 압수해서 부정선거에 가담한 선관위 관계자 그리고 선거소송에 직무유기를 한 대법관들을 체포할 것.
4. 계엄선포를 반대한 여당 국민의 힘 의원과 대표라 할지라도 반국가 세력으로 사법처리 할 것.
8000만 해외동포와 국민은 아래와 같이 자세로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해 주길 바란다.
● 윤 대통령의 사활을 건 구국의 결단에 좌우 색깔을 떠나 자유민주체제수호를 위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여러 방법으로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 줄 것.
● 이런 위험한 상황에 극좌 세력들과 이들과 밀약한 자들의 선동 폭동 소요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국민은 정부의 지시에 따르고 이들의 가짜뉴스 준동에 절대 흔들리지 말 것.
● 북한 중공 등에서 이들 세력과 합작하여 사회 질서교란과 폭동으로 국민적 소요와 동요를 부추킬 수 있다.
주위를 살펴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즉각 정부에 보고 할 것
● 한미동맹 파트너로 미국 정부는 윤석열정부의 구국의 결단을 적극 지지하고 보호하며 함께 반국가 세력척결에 강력히 지원을
해 줄 것.
다시 한 번 우리 해외동포들은 악랄한 공산세력의 위협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사활을 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렬 대통령의 용기와 결단에 깊히 감사드린다. 이번에 제2의 건국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자유민주질서를 지향하는 열강 특히 트럼프 새 행정부와 나란히 세계 정의와 질서를 되찾아 미래의 후손과 자녀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 수 있길 희망한다.
2024년 12월 3일 밤 국제자유주권총연대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중앙공동대표: 배창준·신숙희·허상기
국제자유주권총연대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중앙 공동대표: 배창준, 신숙희, 허상기
• 국제인권 대표 :마영애 • 재무 대표 :석샤론 • 대외 협력 대표 :유상용 • 홍보 대표 : 이명후
• 정당협력대표 : 김미자,조미경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69단체(그룹)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후원 :
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총회장(배정호), 워싱턴D.C(린다한), 뉴욕 뉴저지 (마영애), L.A(마유진), 애틀랜타(김일 홍), 플로리다(최창건.조경구), 덴버(박헌일), 휴스턴(배창준. 헬렌장), Pacific(허상기), 토론토(공장헌).
2. 휴스턴 : 청우회, 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 이북5도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 회, 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 중앙본부
• 미국 텍사스협의회 대표: Sharon Suk, Simon Suk
• 미국 아틀랜타협의회 대표 : 임석현, 백성식
• 미국 남가주협의회 대표: 오진형, 조헌근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대표 : 양효식(Yang Hyo Sik)
• 캐나다 동부협의회 대표 : 한영아
• 남미협의회 대표 : 이명후
• 한국본부협의회 대표: 윤석남, 서승완
• 호주협의회 대표: 백장수, 리차드리
• 아시아협의회 대표: 오성일, 최용칠,이경수
• 중국협의회 대표: 익명
• 베트남협의회 대표: 익명
• 라오스협의회 대표: 익명
• 태국협의회 대표: 익명
• 미국IT협의회 대표: 이정수, 오세영
• 미국기독교협의회 대표: 김용익, 김명옥, 노기송.
• 여성협의회 대표 : 김영실,서미희
• 자주연청년협의회 대표: 김정현, 김민아
• 자주연국제무역협의회 대표: 김형동, 이우정
• 자주연방송미디어협회 대표: 원용석, 마이클심
■ 한미주권회복연대 대표: 맹주성, 윤석남
■후원 및 지지 :
1. 미국(휴스턴): 세계 위대한 한국/회장 배창준
2. 미국(태평양): 세계 위대한 한국/ 회장 허상기
3. 미국(뉴욕): 신완성 / 미국 구국동지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마영애 / 국제탈북민인권연대 국제인권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변남현 / 뉴욕구국동지회 회장
6. 미국(뉴욕): 손광락 / 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김용익 / 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크리스장 / 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김종명 / 성경암송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신현웅 / 한미동맹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김경희 / 3.1운동100주년기념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이재권 /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김회창 /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 주 총회장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대표
14. 미국(L.A). 헬렌김 / 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5. 미국(L.A) 권성주 / 반공투사유족회 회장/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6. 미국(L.A) 최만규 / 남가주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회장
17. 미국(L.A) 이재학 /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회장
18. 미국(L.A) 고종필 /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회장
19. 미국(L.A) 박홍기 / 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회장
20. 미국(L.A) 김회창 /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총회장
21. 미국(L.A) 김영구 / 한미연합회(AKUS) 남가주 LA회장
22. 미국(L.A) 최학량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회장
23. 미국(L.A) Gilbert Lee /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회장
24. 미국(L.A) Jay B Lee.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5. 미국(플로리다): 김형동 / 글로벌자유구국총연대(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6. 미국(플로리다): 최창건 / 서부플로리다탬파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7. 미국(플로리다): 구자상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회장
28. 미국(필라델피아): 장동건 / 필라델피아애국동지회(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29. 미국(필라델피아): 황준석 /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0. 미국(아리조나): 김태훈 / 미국자유통일당 총본부장(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1. 미국(아리조나): 유영구 / 나라사랑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2. 미국(애틀랜타): 김일홍 / 북미주자유수호연합(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3. 미국(애틀랜타): 임석현 / 나눔장로교회(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4. 미국(뉴저지): 뉴저지한인연합(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5. 미국 (택사스) : 석시몬 / 한미보수연합재단(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6. 미국(텍사스): 윤효한 / 텍사스한인애국연합회(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7. 미국 휴스턴 /풍운회 회장 제이 킴(Jay Kim)
38. 미국(달라스): 원관혁 /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총회(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39. 미국(하와이): 허상기 / 이승만기념재단본부(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0. 미국(메사추세츠): 이정수, 오세영 / 한인반도체전문가협회(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1. 미국 (휴스턴): 이상일 / 휴스턴 청우회(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2. 미국 (시애틀): 김수영 / 한미자유수호연합회(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3. 미국(시애틀)한미애국단체연합 이사장 이창구
44. 미국 (워싱턴): 윤경숙 / 자유민주연합총연합회(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5. 미국 (플로리다): 조경구 /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6. 미국 (네바다): 김수철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대표
47. 미국 (산타바바라): 박영미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대표
48. 호주 (시드니): 장병일 / 이승만학당호주커뮤니티(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49. 호주 (시드니): 조욱정 / 서태모: 서울대동창회태극기(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0. 호주 (시드니): 민경만 이기주 / 자주연호주협의회
51. 뉴질랜드(오클랜드): 손호현(Maverick Son) /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52. 뉴질랜드(오클랜드): 변경숙 / 전 오클랜드 한인회장
53. 캐나다 (벤쿠버): 한상휘, Jeannie Kim, 강창석 / 벤쿠버애국동포 대표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4. 캐나다 (벤쿠버): 추경호 / 국제구국연대벤쿠버지부 대표(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5. 캐나다 (토론토): 김정남 / 토론토코리안뉴스(시사월간지) 편집장
56. 일본 (도쿄): 고재운 / 아시아의자유를지키는한일협회(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57. 필리핀: 이경수 / 필리핀한인애국 대표(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58. 독일 (베를린): 쾨펠연숙 / 코모베를린(KOMO BERLIN e.V)
59. 휘지: 오영준 / 휘지애국교민 대표(Fuj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0. 파푸아뉴기니: 강동호 / 파푸아 애국교민 대표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1. 칠레: 정윤 / 칠레애국교민 대표(Chile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2. 브라질: 이백수 / 백수의창 유튜브 대표(Brazil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3. 캄보디아 (프놈펜): 오성일 / 캄보디아 자유의사회 부총재
64. 중국: 백태웅(가명) / 중국애국교민대표(Chin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5. 러시아: 장세환 / 러시아애국교민 대표(Russia Patriotic Association Representative).
66. 베트남 (하노이): 최용칠 / 베트남애국교민 대표
67. 재외동포 세계 연합 : 신현웅대표 / 미국시민연맹 전국의장(National Chairman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 USA)
68.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서울.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 워싱턴D.C/ 덴버/ 달라스/ 애틀랜타/
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69. 미국 김회창/ 배창준(미주), 권성주(LA), 허상기(Pacific)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
70. 미국워싱턴 총재 송재성 한미자유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