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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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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십자가, 불신의 병(病)을 치유하는 믿음의 표징
이기우 추천 1 조회 47 23.03.27 05: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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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8 08:55

    첫댓글 고정댓글 1: 이벽이 문중박해로 세상을 떠난 직후 10명의 동료 선비들로 결성된 임시성사조직은 1790년 이후 조선에 파견된 주문모 야고보 신부에 의해 ‘명도회’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1800년까지 교리 교육과 주 신부의 세례성사 집행으로 1만여 명으로 신자들을 늘리는 놀라운 선교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작성자 23.03.28 08:55

    고정댓글 2: 전 세계 에서 발견된 7만여 기의 고인돌 중 한반도와 만주 지방, 산동 지방과 열도에서 발견된 고인돌이 4만여 기가 넘으니, 그 비율은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절반 가까이’라는 표현을 바로 잡습니다.

  • 23.03.28 16:26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깨달을 것이다" 라는 구절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나서야 예수님 말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십자가의 표징을 깨달아야 살아날 것이다. 이 세상에 속하는 우리지만 십자가를 보면서 하느님 나라를 지향해야 겠다. 상처와 고통을 준 뱀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생각하자 등등... 이 세상에 속하지만 실천으로 하느님 나라 구현에 모든 것을 바치셨던 신앙선조들의 삶을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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