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소일자 3월 22일은 그의 취임후 322주만이며 FBI가 마라라고를 습격한 2022년 8월 8일에서 32주+2일만이다.
※공감하시면 많이 펌해주세요.
당초 트럼프의 체포가 3월 21일(화)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2일(수)로 하루 연기되어 22일 뉴욕의 지방법원에서 대배심 투표로 기소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시간 3월 22일에 기소가 결정된다면 이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오늘(21일) 화이트햇에서는 상기 사진을 올리면서 내일(3월 22일) 있을 트럼프의 기소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우선 3월 22일은 숫자 '322'를 상징하는데 이 숫자는 트럼프가 취임(비공개 군정총사령관 취임, 2021년 1월 19일)하고 '322주'가 걸린 날짜이며 또한 FBI가 마라라고 트럼프 자택을 압수수색으로 습격한 날짜(2022년 8월 8일)로부터 32주,2일(322)이 걸린 날짜라는 뜻이다.
만약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은 화이트햇의 '작전의 일환'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화이트햇에 의해 트럼프 기소 날짜까지 주도하고 있다는 그런 뜻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있다.
322라는 숫자는 딥스의 엘리트 양성소인 ‘Skull&Bones’(해골과 빼)라는 미 예일대 비밀클럽의 명칭인데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클럽의 로고 하단에 '322'라는 숫자가 선명히 박혀 있다.
미 예일대 '해골과 빼' 클럽의 로고에 322 숫자가 박혀 있다.
‘해골과 빼’라는 클럽의 로고에 왜 하필이면 숫자 322가 들어 있을까?
이 숫자는 성경 창세기 3장 22절에 나오는 '영생'을 의미하는 숫자라는 것이며 인간의 염색체 46개에다 신의 숫자인 7를 곱하면 ‘322’(46×7)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3월 22일 ‘트럼프 체포 쇼’를 벌이면서 오히려 그들의 ‘영생’을 박살 내는 날짜로 삼겠다는 뜻이 아닐까?
거꾸로 딥스가 행한 역사적 사건을 수비학적으로 고찰해 보면 그들의 숫자 666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9.11테러(2001년 9월 11일)가 일어나고 '6,666'(666)일 만에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초로 발생된 것인데 9.11테러나 우한 폐렴이라고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딥스의 작품'임을 우리는 미루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트럼프 기소일 ‘3월 22일’은 딥스가 설정한 숫자가 아니고 트럼프 화이트햇에서 결정한 날짜임을 우리는 미루어 파악할 수 있어 미국시간 22일(한국시간 23일)에 트럼프가 기소되든 또는 그렇지 않든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모든 것이 트럼프 진영의 작전계획 일환으로써 '한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진영에서는 왜 그러한 기소 날짜를 발표함으로써 혼란(?)을 스스로 유도하면서 애국자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하는 것일까?
그것은 두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화이트햇의 마지막 하나 남은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한 빌드업이고, 둘째는 3월 20일에 시행되는 ISO 20022라는 새로운 국제금융표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성동격서’의 의미가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찰리 워드 박사의 코멘트)
ISO20022는 3월 20일 무리 없이 개시되었으며 이 새로운 국제금융표준이 실시됨으로써 옛날 딥스가 만든 금융전상망인 'SWIFT'체제가 끝나고 소위 '양자금융시스템'(QFS:Quantum Financial System)에 의한 금이나 은, 자산이 백업된 디지털통화만이 거래되는 시대에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인 '전 세계 금본위제도' 시행과 이로 인한 '네사라/게사라'가 이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굳어졌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빛의 군단의 승리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뜻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3월 22일 용인수지에서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