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인터넷판을 뒤지다가 지난 7월 5일 정치면에 「박지원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文은 왜 가만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온고지신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뒤늦게 읽었었지만 시사 하는 점이 매우 컸다. “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고 사람을 구해주면 앙문(앙갚음)을 한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은 은혜를 모르는 추악한 인간을 비난하고 비판하기 위한 말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부름으로 말년에 국가정보원장까지 얻어 걸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 박지원이 문재인을 비판하며 비난하는 내용을 보도한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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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文은 왜 가만있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5일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입만 벌리면 문재인, 모든 걸 문재인 (탓) 한다”며 “(문 전 대통령은) 왜 가만히 있느냐”고 했다. 전임 정권에 ‘반국가세력’ 표현을 쓴 윤 대통령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하라는 취지로 해석됐다.
박 전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문 전 대통령에게 ‘한가하게 책방할 때냐’고 한 일각의 지적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임 정권에 대해) 총체적으로 부인을 하고 ‘반국가주의’니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말씀을 하셔야 한다”고 했다.
그는 2003년 노무현 정부 당시 전임 김대중 정부의 대북 송금에 대한 특검법을 통과시킬 때 에피소드를 꺼내기도 했다. 박 전 원장은 “대북송금 특검 때 김대중 대통령이 어떠셨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어떠셨습니까? 저도 이건 말씀하셔야 됩니다라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핵심 참모였던 자신이 당시 현임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입장을 표명하라고 조언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당시 김 전 대통령은 대국민성명을 내고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애국적인 판단과 이해를 부탁한다”고 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자 김 전 대통령은 병원에 입원했다. 측근 그룹에선 ‘홧병이 났다’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했다. 박 전 원장은 “전직 대통령이 시시때때로 모든 현안에 대해 얘기를 해서 정치의 중심으로 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그렇지만 총체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부인하고 반국가주의니 이런 식으로 매도를 할 때는 (가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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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검 때 DJ는 가만 안 있었어”라며 김대중이 적극적으로 방어를 했는데 김대중이 입을 닫고 있었다가는 자신의 매국적 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날 판국인데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이 주적인 김정일을 위한 자신의 추악한 종북 이념과 사상이 백일하에 드러날 판국인데 어찌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는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내가 책임지겠다”는 김대중의 새빨간 거짓말과 사기협잡을 박지원이 뻔히 알면서 무슨 미친개가 짖는 소리를 해대는가! 오죽하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묻혀있는 김대중 묘를 이장하라는 요구까지 등장하겠는가!
종북좌파 수괴 박지원이 “전임 정권에 대해 총체적으로 부인을 하고 ‘반국가주의’니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말씀을 하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떤 것은 자신이 대북송금 특검으로 노무현 정권에 의해 쇠고랑을 찼을 때 김대중이 거들어 준 것을 언급하며 자신이 국정원장 시절에 지은 죄가 작지 않으니 곧 영어의 몸이 될 것 같으니까 겁이 나고 애가 타니까 문재인을 충동질하고 비판하면서 꿩 떨어진 매가 된 문재인의 원조를 구걸한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3대 독재자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하여 안달을 한 것 외는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서 뭐라도 잘한 게 하나라도 있어야 윤 대통령의 공격과 지적에 입이라도 한번 벙긋할 수가 있을 텐데 워낙 한 게 없으니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말처럼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적이 단하나라도 있어야 매도를 당한데 대한 화풀이로 한마디 할 텐데 5년 동안 실패·실책·실정으로 나라를 망친 것이 사실이요 지금 하나하나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데 문재인은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박지원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입만 벌리면 문재인, 모든 걸 문재인 탓하는데 문 전 대통령은 왜 가만히 있느냐”고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면서 문재인이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따끔한 공격하라고 충동질하지만 문재인이 자신의 통치 5년이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개차반 정치를 했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문재인이 섣불리 입을 열었다가는 모든 언론과 국민의 집중 공격을 받을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어찌 헛소리를 하겠는가!
첫댓글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은 노인 투표권 제한 발언을 하여 민주당 노인폄훼 DNA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와중에 80세가 지난 박지원은 차기 총선에서 전라남도 목포시 혹은 신안군 출마를 저울질하며 무한대의 정치적 貪慾을 보여주고 있으니 형용 모순이 따로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북특검의 시작은 잘하여 박지원을 구속하기가지는 잘했는데 결국 김대중의 요구를 들어주어 박지원이 살아남은 것입니다.
민주당이라는 괴물집단은 역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국가에 해약만 끼치는 악마들이 모인곳 아닌가 싶네요.
박지원이 같은 간신배는 대한민국에서 추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사라졌고 지금이재명이 대표인 당은 민주당이 아니고 이재명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