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번호 이름을 '엄마'라고 안 하고 '왕짜증'이라고 돼 있어서 엄청 충격을 받았다고도 하던데..
가족 이름 설정을 무어라고 해 놓으셨나요?
또는 재미있는 이름.. 들어보신 거 있나요?
▶목동 반야사 원욱스님 법문 중에서
남편을 변화시키고 싶으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변해야 '어, 와이프가 변했구나~' 하고 채널을 거기 맞춰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모든 불자님들 만날 때마다 하는 말이 있어요. 핸드폰에 자기 남편을 지칭하는 말을 무엇으로 정해 놓으셨습니까? '우리 남편' '애들 아빠' '아무개씨'.. 대부분 그렇게 올려 놓으시죠? 오늘부터 당장 고치세요. '나의 부처님'
그분이 하는 말이 부처님 말씀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핸드폰에 전화가 올 때.. 나의 부처님이 딱 뜨는 거예요. 그리고 차 탈 때에도, 오늘도 나의 부처님이 하시는 법문을 잘 듣자.. 이렇게 생각하세요. 불교는 수행의 종교입니다. 부딪치면 괴롭습니다. 내가 괴로우면 그것이 또 가족에게 돌아가니까 가급적이면 분노를 다스리는 일이 관건인데.. 그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긍정적인 모드로 변경시켜 보아야 합니다. 그 첫 번째 해당하는 일이, 핸드폰에 남편 이름을 '나의 부처님'으로 바꾸는 겁니다. 어느 날, 남편 핸드폰에 내 이름이 '나의 관음'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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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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