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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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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짤방백과(콧멍으로편입)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은 살아 있어 아프겠지
정적 추천 0 조회 15,505 22.10.16 22: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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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23:43

    첫댓글 고마워!

  • 22.10.20 01:52

    여시 직접 찍은 책들인거야? 정말 너어무 좋다 ..다 저장한 것 같아 .. 혹시 괜찮다면 책 몇개 추천 받을 수 있나요 !

  • 작성자 22.10.20 10:17

    직접 찍어 올리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은 저장해서 올리는 거야
    책 추천은
    최진영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비상문>
    김민제 <죽고 싶다는 말은 간절히 살고 싶다는 뜻이었다>
    김사과 <천국에서>

    지금 생각난 건 이 정도! ♡

  • 22.10.20 10:21

    @정적 추천해준 것들은 산문집들이지 보통?? 고맙습니다 다 읽어볼게 !!!! 귀찮을텐데 고마워요~~~

  • 작성자 22.10.20 10:22

    @옳옷낢인씨 응! 고마워 여시

  • 22.10.24 22:14

    흑흑 좋다

  • 22.10.25 03:07

    저장엄청했어 고마워여샤!!!

  • 22.10.25 15:48

    여시... 진짜 마음에 와닿는 글이 엄청 많았어 고마워ㅠㅠ 그런데 혹시 아래 시 제목이랑 시인 이름 알 수 있을까!? 네이버랑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와서ㅠㅠ

    사랑이 뭐냐고 아이가 물었다 어부는 답했다 사랑은 파도와 같다고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풍랑에 휩쓸리지만 항상 파도는 해안으로 밀려오듯 한 곳으로 한 사람으로 끊임없이 향하는 것이라고

  • 작성자 22.10.25 16:59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라는 책이고,
    그 중에서 신현택, <내일이 토요일이라 사무실 화분에 물을 한 모금 더 주었습니다> 속 ‘파도’라는 시!

  • 22.10.25 17:59

    @정적 정말정말 고마워 여시🥺

  • 22.10.27 22:29

    여시 늘 올려줘서 고마워 혹시 이 책제목 알 수 있을까?

  • 작성자 22.10.27 23:01

    글배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22.10.27 23:02

    @정적 고마워!!!

  • 22.11.02 00:50

    고마우엉

  • 22.11.02 16:31

    좋은 글들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22.11.04 23:54

    고마워!

  • 22.11.12 23:24

    여시야 고마워! 혹시 이 책 제목도 알 수 있을까?

  • 작성자 22.11.12 23:48

    현상현, 이름 없는 애인에게

  • 22.11.13 00:31

    고마워요 좋은 주말 보내 ♡

  • 22.12.18 01:15

    고마워 잘봤어 ! 인상깊은 구절들이 많다♥︎
    그런데 이 두 문장은 어디서 나온거야??

  • 작성자 22.12.18 05:04

    김소연, 경대와 창문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 22.12.18 11:51

    @정적 고마워♡

  • 고마워 꿀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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