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기 잉태(출산)를 해도 제 할 말은 있다”는 말은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과 의미는 대동소이할 것이다. 이 두 말의 기본 의미는 자신이 계획하고 추진한 정책의 결과가 참담하게 실패로 끝나 상대방이 실패에 대한 이유를 언급하며 공격을 할 때 공격을 실패한데 대한 자신의 실수나 실책 등을 인정하지 않고 내로남불의 차원에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인간들에 대한 비판과 비난의 말로 널리 활용되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상투적인 짓거리가 이에 해당이 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실패한 5년 통치에 부역한 자들은 문재인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한사고 방어하며 변명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는데 문재인이 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뭐 하나라도 잘 한 게 있다면 윤석열 정부나 언론이나 국민이 문재인을 비난하고 곱씹지는 않을 것이다. 5년 동안 세계가 인정하는 표 나는 정책이라고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하여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된 것 외는 하나도 없다. 모든 정책이 실책·실패·실정으로 끝이 난 참담한 결과만 국민의 뇌리에 남아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폭우로 수해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이 희생이 되면서 자연스레 떠오른 것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에 치산치수가 정책이 불실했다는 아니 아예 치산치수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말들이 항간에 오가면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저지른 失敗·失策·失政이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문재인이 조금이나마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향상 정책 추진에 매진했더라면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흑역사 그 자체였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하는 독자들은 조선일보가 31일자 정치면에 「野 “尹, 재난마저 前정부탓… 남탓 콘트롤타워냐”」리는 제목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예부터 임금은 치산치수(治山治水)를 잘해야 성군이 된다고 했는데 문재인은 이와는 완전히 거꾸로 가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에 비판과 비난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다른 것은 제체 놓고 전임 대통령들이 치산(治山)을 잘하여 진짜 ‘삼천리금수강산’을 조성했는데 문재인은 밥 팔아 똥 사먹는 무식정책을 한 짓거리로 ‘탈원전’을 내세워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며 우거진 산림을 마구 남벌한 다음 천문학적인 국고를 탕진하여 중국으로부터 태양광 패널을 수입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는데 이는 중국놈들 배불려주는 망국적인 짓거리를 한 것이며 결과는 큰비만 오면 태양광 발전소에서 산사태로 일어난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뭄과 홍수를 예방하고 수질을 개선하며 물 걱정을 덜기 위해 물(水) 관리를 잘하기 위하여 치수(治水) 차원에서 4대강을 정비하고 16개의 보를 건설하여 농민들이 농사를 짓는데 물 걱정을 들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강 양쪽을 정비하여 자전거 길을 내고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 등 국민의 호평을 받았는데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졸장부요 종북좌파이며 소인배인 문재인이 너무 배가 아파 사기협잡으로 22조원의 국고를 낭비했다며 거짓말을 하여 16개보를 모두 해체하여 원상복구를하겠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한 다음 엉터리 환경 전문가(보 건설 반대자)를 동원하여 엉터리 조사보고로 16개 보중에서 우선 금강의 공주보·세종보와 영산강의 죽산보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었다.
3개보 해체 결정이 났을 때 주변의 농문들이 결사적으로 반대를 했지만 종북좌파인 문재인은 3개보 해체를 강행하기 위하여 건설업자를 상대로 3차까지 입찰을 했지만 계속 유찰이 되어 결국 해체하지 못했고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를 당하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16개보를 그대로 존치하기로 했으며 지류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여기서 우리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건설ㄹ업자들이 엄청난 돈을 벌수 있는 3개보 해체 사업에 응하지 않은 것은 문재인의 무식한 정채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있는데다가 만일 해체에 응한 건설사가 정권이 바뀌는 날에는 거의 역적(?) 취급을 받을게 불 보듯 뻔했기 때문에 약속이나 한 것처럼 모든 건설사가 응찰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사실 문재인 정권 5년은 치산치수는 아예 생각도 없고 파괴만 일삼았으며 오직 표를 얻기 위해 도둑놈처럼 국고를 도둑질하여 마치 제돈 인양 낭비하여 현금을 살포하는 표퓰리즘 정책만 주진한 결과가 후세에게 400조원이 넘는 빚을 짊어지게 했는데도 이재명당 원내대표 박광온은 “정부의 태도는 피해를 당한 국민들을 걱정하는 자세가 아니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헛소리를 나뱉으며 “재난까지도 전 정부 탓으로 돌리려 하는 그런 정부의 모습에서 국민들은 실망한다”며 비겁하게 국민을 인질로 잡았는데 문재인이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곡간을 탈탈 털어 낭비를 하고도 모자라 400조원의 빚까지 윤석열 정부에 떠밀었는데 과연 박광온은 제 정신으로 한 소리인가 이수진처럼 낯술에 취하여 취중에 한 헛소리인가!
종북좌파의 수장으로 이름난 이재명당의 정책위원회의장 김민석은 “역대 정부가 추진하고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선 공약이던 물 관리 일원화 끄집어낸 것은 전 정부 탓을 하려는 저의로 보인다”고 미친개가 짖는 소리를 했는데 문재인은 치산치수에 대해서는 관심이라고는 없었고 오직 김정은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하며 국가의 기밀이 저장된 USB까지 넘겨준 인간인데 물 관리에 관심을 가질 인간이 아니니 이번 물난리에 책임추궁을 당하고 해도 비난을 들어도 할 말이 없지 않는가!
그리고 원내부대표 정춘숙은 할 말이 없으니까 “국민 안전과 국정 운영 책임자인 대통령은 사과 없이 장관과 공무원을 질타하고 책임 전가와 회피하는 데 여념이 없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는가 하면, 부대표인 이용우도 “환경부 장관은 이 정부의 장관이 아닌가. 윤 대통령이 지휘·감독하는 것 아니냐”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했다. 박광온·김민삭·정춘숙·이용우 증이 기본적인 양심이 있어 문재인의 참담한 5년을 생각했다면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 보조금을 폐지해 수해 복구에 쓰겠다고 말한 것에 대하여 온 국민이 열광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는데 종북좌파 정당인 이재명당과 소속 의원들이 비난을 하고 나섰는데 이권단체요 압력단체인 각종 민간단체에 문재인이 5년 동안 퍼준 국민의 혈세가 30조가 넘는데다가 이들 단체는 표를 미끼로 문재인 정권에 빌붙어 온갖 이권을 행사하고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피를 빤 흡혈귀 못지않은 족속들인데 그들을 위해 국고를 탕진하는 것을 없애겠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무슨 하자가 있는가! 국민의 혈세를 이권과 압력을 행사하는 기생충 같은 종북좌파 민간단체들에게 문재인처럼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하란 말인가! 문재인을 비롯한 이재명당원들은 입이 100개라도 입을 열어서는 안 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 해도 부족하다!
첫댓글 (연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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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하봉규 교수의 충격적인 글-문은 월남.. 억양엔 함경도 사투리 https://youtu.be/-skQiv2nlXs 성창경TV Apr 23, 2023 문재인의 정책과 인사, 국정운영이 왜 그러했는지 잘 알 수있다. [풀영상] 북한 조선중앙TV, 문재인 대통령 방북 마지막날 현장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youtu.be/JPUAlyQ73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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