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간일을 하고있고 지금 손가락을 다쳐서 산재로 치료받고 어제 종결을 하고 장해심사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으며.. 어제는 싸웠던 여친이랑 화해통화를 나눈상황에서 꾼 꿈입니다..
제가 저희아버지랑 사람을 죽였는데 살인과정은 기억 안나지만 뺑소니?? 차로?? 정확히ㄱ과정은... 저혼자죽였나.. 암튼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 아버지 차를 타고 어디 멀리 방을 잡았는데 근처 친구들및 아는 사람들이 있던곳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차에서 쉰다하고 저는 방에 있던도중 경찰이 왔다고 소식을 듣고 그 근처 사람들을 취조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또한 취조를 받고 이동경로 및 검사를 받고 아니라고 말한후 조사를 끝마쳤습니다. 조사내내 맘이 무거웠습니다. 두려움... 무섭고.. 끝마치고 난후 좀있다가 사람들이 제가있던방이 5층인데 5층에 경찰이 몰리고 있다고.. 범인은 저랑 제아버지인거같다고 이야기를 들었고아버지가 cctv에서 저한테 무슨향수를 뿌리는것때문에 죗값을 아버지한테 더 할수있다 애기를 들었고.. 제군대 후임이랑 애기를 나누다 제가 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단지 죗값을 적게받고 그럴라고 첨에 아니라고했다고.. 그리고 범죄를 인정한후 제가알던 군대고참들이 찾아와서 너 어떡할래.. 또 고생하겠다 실망이다 등등....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맘은 꿈꾸는 내내 무거웠습니다.. 중간에 아버지를 미워하는 맘도 들었고..
첫댓글 님께서 원하는 바램 대론 되기 힘들겠네요
어떤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