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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kers [Showtime Lakers] Eleven Rings Ch.19, Destiny's Children. Part. I
ToXiC_KR 추천 3 조회 857 13.11.22 14: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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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4 00:12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읽어볼수록 창피한 번역이네요. 공부를 더 해야겠음을 절감합니다. 필 잭슨옹, 소위 글발이 대단하더군요. 그 느낌을 더 살려야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ㅠㅠ

  • 13.11.22 15:10

    우와... 마지막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보스턴 팬들의 행동이 2년 후 설욕의 기반이 되었다는 사실이요.

  • 작성자 13.11.24 00:13

    저도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었습니다. 필잭슨을 바라보며 "gave the finger"한 사람을 상상해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 13.11.22 15:14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1.24 00:1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1.22 16:30

    여기까지만 해 주신다니 아쉽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11.24 00:14

    즐겨 읽어주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 13.11.22 17:39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파이날 악몽만 뺀다면 정말 드라마틱한 시즌이었던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니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렇게 장문 번역이 절대 쉬울일이 아닐텐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1.24 00:17

    개인적으로 바이넘의 포텐이 터질 무렵 NBA를 보기 시작했는데 파우의 합류 이후 너무 잘해서 아, 우승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 장문이엇지만 그런 기억이 나서 즐기면서 할 수 있었어요. 퀄리티는...... :D

  • 13.11.22 20:13

    정말 잘읽었습니다. 저 시즌에 그토록 원하던 스테플센터에 갔던 기억도 떠오르고, 보스턴에 져 좌절하던 코비모습도 떠오르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번역본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군요 ㅋ

  • 작성자 13.11.24 00:16

    그러니까요ㅜㅠ 전문 번역가가 해야 참맛을 느낄 책입니다!!

  • 13.11.22 21:58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3.11.24 00:18

    감사합니다 :)

  • 13.11.23 00:26

    역시 샤워장 아테스트 난입.. ㅋㅋㅋㅋ

  • 작성자 13.11.24 00:18

    저는 이 얘기 어디서 주워들어 아테스트와 샤워장이 왜 연관됐었는지 몰랐는데 다행히 기억이 났어요 :D

  • 13.11.23 22:13

    와~~~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이때의 악몽은 다신격고싶진 않네요~;;

  • 작성자 13.11.24 00:19

    파이널에서 너무 무력했죠. 절망적이었습니다. 보스턴에게 패하면 학교 안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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