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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693 22.12.24 01: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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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05:01

    첫댓글 황진이는 나의 외모 때문에 한 남정네가 죽었다. 라고
    생각해 기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 남성만을 그리는 절세의 미인의 고충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 날 입니다.
    축복 받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24 05:58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4 05:09

    역시 국문학을 정통으로 하시고 시인이시라 기녀들의 문학에 대하여
    황진이를 중심으로 좋은 문학작품을 쓰셨군요

    당시 사대부들의 노리개였지만 그녀들의 시조문학은 우리나라의 시조문학을 더 풍성하게
    할수있수 있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안방에 갖혀있는 규방의 사대부들의 부녀자들의 작품을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4 05:59

    동구리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황진이의 삶은 슬픈 삶이었지만
    그가 남긴 문학 작품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4 05:55

    이 시대에 황진이 가
    태어났다면
    세계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 로 명성을 날리지 않을까 하는 ~~
    남존여비 시대 를 살다간 여류들의 삶이 애잔 합니다

  • 작성자 22.12.24 06:01

    복매님~
    그렇겠지요
    황진이 같은 시인이 있었다면
    아마 우리나라 문학사의 큰 획을 그었을 겁니다
    오늘 성탄 이브니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12.24 07:44

    재미있는 황진이의 내력 잘 공부했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4 08:00

    양철북님~
    흔적 고맙습니다
    추운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4 08:58

    송도삼절의 유명한 황진이
    지금 시대라면 뛰어난 문장력 미모 곧은 성품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 이겠지요

  • 작성자 22.12.24 09:25

    안단테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추운 오늘도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12.24 09:05

    큰 축복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 작성자 22.12.24 09:26

    장안님~
    장안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12.24 09:08

    잘읽었습니다.
    황진이는 죽어서도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니 긴 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2.24 09:27

    난석님~
    정말 지금도 존경 하고 싶은 시인이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따스한 하루 되세요

  • 22.12.24 09:47

    황진이의 한글 시조잘봤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슈퍼스타이고 최고인기 여배우였을겁니다^^

  • 작성자 22.12.24 09:53

    기정수님~
    당연하겠지요
    암튼 대단한 황진이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12.24 12:07

    시대를 잘 못태어난 아쉬움이 크지요
    많은 여성들이 꿈조차 못꾸고 살던 시대 였으니까요

  • 작성자 22.12.24 12:37

    함빡미소님
    그렇지요
    정말 황진이가 요즘 태어 났더라면
    문학계를 흔들어 놓았을 겁니다
    오늘도 많이 춥네요
    맛점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12.24 19:07

    황진이의 살뜰한 정
    동짓달 기나긴 밤을
    천으로 여기고 쓱싹 베어내서 고운 님 오시면 길게 이어 붙이겠다는 표현은
    아무나 못하겠지요.
    길이길이 후세에 그 이름을 떨치네요.
    오늘은 하얀 파도부서지는 바다를 보았고 내일은 부산 해운대 해파랑길을 걷습니다.
    눈이 없어서 걷기에
    참 좋다면
    이해가 될까요.

  • 작성자 22.12.24 19:37

    아이고 ~~~~
    별꽃님 언제 오시나
    눈 빠지게 기다렸는데 아제여 오셨군요 ㅎ
    지금 여행중이신갑네요
    겨울 바다 참 좋지요
    저도 겨울바다 참 좋아 한답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해군에 갔었구요
    내일 부산에서 멋진 바다 구경 하시고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고 흔적 남기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잘 주무세요

  • 22.12.24 21:54

    저도 역사를 통틀어 황진이를
    최고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5 06:47

    울 민정님은
    제가 잠들어 있을때
    살포시 다녀 가셨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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