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을 마음으로나마 격려해주세요,자살은 큰일날일 입니다!(피해자분들에게 격려전화를 드리라고 시켜도 통화가 불가하다고 합니다:가해해킹인듯)
피해자( )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울의모텔 이라고 하면서
"너무힘들다.버틸힘도없다.자살하겠다"라고 전화가왔기에
(제가 지방에 있기에 유선상으로) 극구 타일렀습니다.
저는 그 다음으로 경찰에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병원응급실에 입원중(경찰병원) 입니다.
전쟁,자살로 죽은 영혼은
곧바로 환생(윤회)하여 동일종류의일에 종사케는 과정을 밟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의 카르마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대개는 사후에 400년정도의 아스트랄경험을 갖게되지만요.......
카르마란 본인영혼의 과거행위와 인연들에대한 책임을 지는는것을 말합니다.
책임이란 그 환경에 적응하여 탁해진 영혼을 맑게 정화시키라는 말 입니다.
어떤 미완된 과업은 어떤삶의 주기에서 우리몸의 죽음과함께 중단되지않습니다.
이전에 금곡이라는 사람이있었는데 이사람은 지난생에서 (절의)월광대사로 살면서
절의 건물을 신축하다가 완성치못하고 죽었습니다.
다음생에 그는 다시 환생하였습니다(윤회.)
그는 그 절의 증축완성을 하기위하여 다시 이세상에 온 것 입니다.
영혼은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열처리가 되지않습니다.
우주에서 블랙홀을 빠져나올수있는것은 영혼이외는 없습니다.
그정도로 소중하고 거룩한 존재입니다.
참 자기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 참 자기입니다.
육체는 혹한 세상에서 교훈을 배우기위하여
이세상에 수백만번의 윤회중에
이번생의 한주기(144년)를 살기 위하여 이세상에 온것 입니다.
우리의 사람들은
"특출하지 않은 이 진화의딘계"를 너무나도 모릅니다.
피해자분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타자해킹으로 내용,순서에 문제가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최태민이 역술철학, 불교철학을 간직하고 천도교 천주교 개신교를 다녔으나 죄를 회개하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였기에 여전히 불신자로서 참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종교행위를 하며 육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솟아나는 거짓성과 사기성과 자기 이기주의성에 사로잡혀 사이지 종교 영세교 교주로 혹세미만하는 짓을 하여 최순실이라는 국정농단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철학은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의 산물로서 수없이 많은 허무맹랑한 사설들이 나와서 허무한 종교행위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도 김기춘도 천주교 영세를 받은 사람들이고 최순실도 강남의 개신 기독교회에 다니면서 헌금도 많이 한 신자였다는데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악세서리 정도로 생각한 사람들이기에 국가와 국민들에게 죄업을 쌓는 짓들을 하고도 반성하고 회개하는 태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술과 담배에 인박히고 간음하는 사람들의 선행은 극락, 천당,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무관한 선행입니다.
감옥에 갖혀 있는 사람의 선행, 노예의 선행, 흉악 범죄자의 선행이 천국들어가게 하는 선행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금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 남에게 무고한 죄를 회개하지 않고 신부에게 고해성사한 것으로 죄사함 받았다고 맹신하는 천주교 신자, 성적인 음행죄(간음, 간통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죄인들의 종교심은 이 세상에서는 필요할 뿐 죄 없는 나라에서는 무용지물인 종교심일 뿐입니다.
유롭과 미국인들은 미개한 종족 처럼 남녀노소가 벌거벗고 활보하는 세상이 되었고 윤간, 스와핑, 이혼 재재혼, 동성성교로 그야 말로 성적으로 하지 못할 것이 없는 막가파가 되어 버렸습니다.
윤회하여 진화된 사람들의 민낯입니라고 믿으십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인이요 죄를 짓고 살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다는 성경말씀이 현재 처하여 있는 이세상 인간존재의 사실을 알려주는 진리말씀입니다.
죄를 짓고 살면서 철학이론에 의지하여 종교심으로 어쩌다 한번씩 선행한 것을 가지고 위로삼고 내세의 소망을 가져보지만 그것은 악마가 만들어 어리석은 인간들을 속이고 있는 신기루일 뿐 진정한 오아시스가 아니고 극락, 천당, 천국이 절대로 아닙니다.
적당히 위장하고 외식하면서 적당히 죄짓고 적당히 선행하면서 종교라는 옷을 입고 살아가지만 죽을 때는 그런 것들은 짚이 불에 타버리듯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으니 세상사람들이 죄인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이 현실은 결코 인간은 진화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데 진화되어 간다는 거짓말로 속이고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거룩성과 도덕성과 양심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되어 짐승화되어 가고 짐승보다 못하게 퇴화되어 가고 있고 이 현상은 성경에서 예언한 말씀과 일치하는 현상입니다.
죄인된 인간들은 악마에 의하여 마인드컨트롤 지배를 받아 악마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