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 이동
kimkwangsooblo
검색 MY메뉴 열기
동영상
전라도 출신, 베이징대 철학박사, 서강대 최진석 철학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별명없음
2023. 12. 1. 9:56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전라도 출신, 베이징대 철학박사, 서강대 최진석 철학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설은 한국의 현실을 단면으로 직시한 명 연설입니다.
한국은 절대 절명의 숙명의 위치까지 와 있습니다.
좌우 대립은 이념대립으로 형제간의 싸움으로 삐친 상황이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6.25 휴전의 결산을 해야 할 싯점에 와 있습니다.
좌익은 진영 속에 갖혀 진영만 보고있는 미친 놈들이라치더라도
본인들은 중도라고 폭넓은 시야를 갖은 사람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시궁창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진실과 인권 그리고 자유만이 승리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가슴 아픔니다.
우리는 지금 중도라고 도덕적 가치와 이념을 혼돈하는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자유냐? 통제냐?의 갈림길의 극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잘 사는 최고의 정점에 까지 왔습니다.
정점은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집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주사파에 의해 토지 공개념이 도입되고 사회주의가 되면
ㅡ 국유화하고 사유제한제도를 제한한다고 해도
ㅡ 글로벌 선진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파이를 키우지 않고 이 정도 살면 나눠먹자는 기본소득제와 소득 주도성장을 할 때라는 사회주의가 오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자유를 맛 본 다수의 국민들이 가만 있지 않고 봉기할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피를 흘려서 죽음의 체험으로 극단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가능한 일입니까?
불가능한 헛된 생각을 하고 허구에 자신을 던져 넣고 있습니다.
중도라는 자들이 악질 포퓰리즘과 악질 부정부패에 분노하지않고 멀뚱 멀뚱 쳐다만 보고 있다는 사실에 좌파들은 기생하며 덩어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념은 체험의 영역입니다.
민중봉기를 하여 자유를 지킨다는 극단 상황에서야 행동하겠다는 넋빠진 중도들은 허수아비입니다.
부자들이 밉고 보수의 기득권이 미워서 좌파를 지자한다면 이것은 단세포적으로 영혼을 파는 행동입니다.
최고로 미련한 짓입니다.
피를 흘리고 결국에는 그대로 레임첸지가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에게 말합니다.
과연 당신들은 우리가 이런 최고의 정점에 올 때까지 무슨 역할을 했는지 하나 하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기업들이 이룬 수출에 의해 그 국세로 소비제를 사들여 오늘의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은 5000년 역사에 최고의 정점에서 살지만 당신들의 역할은 미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 등 기업체들이 국유화 되고 토지가 공개념으로 돌아 서면 우리의 부유한 정점은 사라집니다.
이런 기로를 모르고 중도라고 마치 이념을 중용처럼 자랑스러워하는 혼란한 가치 속에 한국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사회 혼란 극심한 정치 혼란 극심한 악질 포퓰리즘 극심한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방향은 망해가고 있는 길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미리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이념이 체험의 영역이라고 체험 후에 생각하기에는 이미 기회를 잃어 버립니다.
중도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한쪽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
5000년 역사의 자유 대한민국이여!
신만이 지킬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0
댓글 0공유하기
별명없음
별명없음
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 사람입니다. 평소의 생각들을 기고하여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동영상
카테고리 글
전라도 출신, 베이징대 철학박사, 서강대 최진석 철학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2023. 12. 1.
0
댓글 0
⭕⭕빅소식~~😚⭕⭕
2023. 12. 1.
2
댓글 0
<의미(意味)있는 이야기>
2023. 11. 30.
0
댓글 0
금보다 귀한 팁👍
2023. 11. 30.
1
댓글 0
소훼란파 (巢毁卵破)
2023. 11. 30.
3
댓글 1
이전
다음
이 블로그 인기글
👉꼭 읽어 보세요.
2021. 11. 20.
1
댓글 0
"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조정래*의 글입니다!
2023. 11. 20.
6
댓글 0
⭕ 꼭 보시면 요양원 안갑니다!
2023. 11. 22.
3
댓글 0
백두산 가는길 🍎 -
2023. 11. 20.
4
댓글 0
송영길 민형배 류의 부채의식·적개심·저주·원한··· 밑천 떨어져그런다 [류근일 칼럼]
2023. 11. 23.
1
댓글 0
★ 끝까지 비겁한 이준석은 양심부터 수술해라
2022. 7. 16.
2
댓글 0
우리가 걷는 길👬
2023. 11. 20.
3
댓글 0
■고구마 줄기처럼 얽히고 설킨 성공회(좌파) 인맥 (펌/무한전파)
2023. 11. 20.
4
댓글 0
누가 이런 명 문장을 썼는지
2021. 11. 22.
2
댓글 0
1980년 5월 정국을 관장한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의 인터뷰!
2021. 11. 26.
2
댓글 1
이전
다음
맨 위로
PC버전으로 보기
0
댓글 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