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밀롱가엔 운영진분들이 출석을 안하셔서... 제가 정산을 못하고 마리와 곰플이 대신수고해주셨네요...
고마워용...
제가 신경을 못썻네요...
요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니 정신 못차리고 멀해야될 지 멍때리고...
곧 가을 밀롱가인데... 정신좀 차려야할 듯... 이게 일이 막 많아지니... 뭐부터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이번주는 47기 초급 발표회를 했네요.
많은 준비로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47기 기수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47기 기수 발표회를 보러 멀리 서울, 부산, 울산 등지에서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이번주 수욜에 부산 초급기수 미니밀롱가가 열린다고 하니 갚으러 가야하겠죠??ㅎ_ㅎa
추석의 긴 명절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맑고 높은 하늘에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게... 일탈을 꿈꾸게 되는 날씨기도하고... 요럴 때 조심해야겠죠??ㅋ
놀고싶다고 막 놀면, 일은 언제 하나요?? ( 지금 일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음... )
모두들 가을날씨 만끽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주에 또 뵈어요... 제발~~~★
첫댓글 9월 15일자 출석부에 "그남자" 님은 "김선생" 님 입니다.
본 닉을 빠뜨려서 하트 관리에 문제를 일으켰네요. 죄송~
수정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