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형을 찾아달라고 울부짖는 주나
주나에게는 무슨 애틋한 사연이 있는걸까?
주나는 사실
형에대한 감정이 남다른 이유가 있음
때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혼자였던 주나
그리고 3일뒤 나타난 누군가의 손길
다름 아닌 그의 형이었는데
주나야 형이야.
형?
무슨 소리야?
참.외.배.꼽.
ㅠㅠ 가족이 나타난 거임
그렇게 둘은 형제포장마차를 차렸고
는 차력쇼(feat.포장마차)
그런데
왁시 ㅋ 펄 ㅋ 누구 허락받고 ㅋ 장사 하냐 십 ㅋ
으아아 주나야... ㅠ 살려..줘
(주나가 화장실간 사이 깡패가 덮침;)
으엉으으으어!!!!!!!!!!!!
(형이 다친걸 본 주나 화나서 구강구조 자랑함)
😱😱😱😱빠쎄
(그렇게 둘은 착실하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음)
어느날, 평화로운 둘
(길을 걷다가 위험에처한 지니를 발견하고 )
주나: 도와주자 !
혀기: 그냥가자 ;
(상황이 심각한거 같음)
어... 이.. 거기 ...
와그작 빠세
해결완.
혀기: 주나야 그것좀 이제 그만 씹어!!!
그걸 먹으라고 준게 아니잖아!!
지니: (왜 저래)
주나: 아악 아파!!
혀기: 가만히 있어!!
혀기: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유
(재주는 주나가 칭찬은 혀기가 ㅋ 생색냄)
혀기: 지니씨 ~
주나: 우헤헤 맛있겠다
지니: 치킨샐러드도 드세요 주나씨 ㅎ
지니: 너무 감사해요. 어떻게 이 빚을 갚아야할지..
지니: 사실은 제 전남자친구에요.. 돈이 필요하대서 회사돈을 빼서 줬는데 계속.. 안갚고 더 가져오라고.. 그렇게 계속 .. ㅠ..
혀기: 아니 무슨 그런..
혀기&주나 지니씨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렇게 셋은 정말 많이 친해짐
주나: (이때부터 형이 지니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셋이 놀러가서 사진도 남기고 ㅋ
찰칵 ㅋ 행복도 잠시
또 죽상인 지니: ㅠㅡㅠ
지니: 회사에서 알아버려서 .. 공금횡령으로 저를 고소한대요.. 돈을 빨리 가져오라고....
혀기: 돈을 그럼 가져와야죠.
주나: 근데 공군 횡령이 뭐야?
혀기: 걱정마세요. 제가 가져다드릴게요.
주나: 형! 공근행령이 뭐냐고..!
혀기:지니씨
지니: 혀기씨
주나: 공굼 횡령이 뭔냐니깐..
혀기: 좋아
혀기: 인상을 더 써!!!!
혀기: 어!!!! 그거야 !!!!!!
(무서워서 캡쳐없음)
(둘은 작전을 짜서 돈을 받으러 가는데)
혀기: 주나야 잘들어 이 스피커에서 날씨가 좋다!! 라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 들어오는 거야.
주나: 형.. 근데 나 배고파.. 배고픈데..
배고프다고..
혀기: 잘 기억해. 날씨가 좋다야.
깡패전남충: 어 ~ㅋ 뭐여 니는
혀기: 남자대 남자로. 또 인간적으로.
돈은 돌려주십쇼.
퍽 퍽 퍽 날씨..가 좋다 날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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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