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 #
"내.. 내 친동생?..ㅇㅁㅇ"
"엉..-_-"
"나한테 친동생도 있었어?..ㅇㅁㅇ"
"그런가 보지.. 뭐.."
아직 패닉상태에서 못 나온 비은누나..-_-
내가 누나의 친동생이라는게 믿기지 않나보다..
하긴.. 내가 좀 잘났긴 하지..-_-
아아..-_-.. 돌던지지 마라..
역시 내 생각대로 누나는 친동생이 있는 줄도 몰랐나보다..
친동생이 있는 줄도 모르다니.. 좀 ..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쿡.. 우리 누나.. 은 비 은.. 나와는 다르게 순진하다는 생각이든다..
거짓말을 해도 금방 믿고.. 순진하다고 해야되나 어리버리하다고 해야되나..
나와는 정반대인 성격인 거 같다..
"비은아..ㅇ_ㅜ.. 지유가 있는거 까먹었어?"
"지유야..ㅇ_ㅇ.. 미안.. 에쿠..ㅇ_ㅇ"
"아니야..ㅇ_ㅇ* 지유는 비은이가 좋아요>_<"
"비은이두 지유가 좋아요>_<"
"죽이 짝짝 맞군..-_-"
"글쎄말이야.. 누가 애인 아니랄까봐..-_-"
"그래도 좋잖아..^-^.."
"하긴 뭐..-_-"
비은누나는 이제 내 존재를 까먹은 거 같다.. 진짜 단순하단 말이야?..쿡..
골려 먹을 재미가 나겠는 걸?..
근데.. 저 녀석들은 뭐야?.. 아까부터 계속 끼어들고..?..
"아아..ㅇ-ㅇ.. 비휴는 얘내들 모르겠구나..!!.. 내가 소개시켜 줄께..>_<.. 얘내들은 내 친구야!
먼저 우리 자기 친구부터 소개 시켜 줄께>0<.. 저기 블루블랙 머리를 가진애는 현 지 하야!
그리고 저기 있는 갈색머리는 하 시 진이야.. 저 노랑머리는 우리 자기>_<♡인 신 해 유
그리고 저기 검은머리는 강 하 진이야.. 이제 내 친구ㅇ_ㅇ*!!
분홍색머리는 강 소 이ㅇ_ㅇ* 하진이 쌍둥이 누나야.
저기 보라색머리는 하 시 현이야.. 시진이 쌍둥이 동생 ..
그리고 초록색머리는 오 주 은이야..ㅇ_ㅇ*.. 마지막으로 저기 하늘색머리는 비 나 진이야.
이로써 소개 끝>_<.. 헤헥..ㅇ_ㅠ.. 목 아푸다"
"자기야>_ㅜ 목 많이 아포?"
"아니..ㅇ_ㅇ* 우리자기가 걱정해 줘서 하나두 않아푸다.. 헤헷^0^"
아까부터 날 쏘아보던 노란머리가 비은 누나 남자친구였구나..-_-
내가 비은누나한테 키스[Kiss]를 했을때.. 날 살기어린 눈빛으로 쏘아보던 새끼..-_-;;
내가 봤을땐 저 새끼.. 비은누나를 굉장히 좋아하는 거 같다..
그런데 소개를 정확히 말한.. 비은누나..-_-.. 한번도 안쉬고 말한 비은누나가 대단하다로 느껴진다.
그리고 저 해비 커플.. 해유♡비은 커플이란다..
정말 닭.살 스럽다..-_-.. 근데.. 저.. 강 소 이인가..?..뭔가랑 하 시 현인가?.. 뭔가랑 스파크가 튀긴다..
그리고 둘이서 날 바라보는 눈빛이 야릇하다.. 으으..-_-;;
내가 이러고 있을때 나에게 뭔가 말할게 같은 비은누나..
"비휴야.. 너.. 내가 다니고 있는 청일고로 올꺼지?ㅇ_ㅇ*"
"할아버지가 거기로 가라고 하셨으니까.. 가야지.. 근데 왜?"
"너.. 우리 B.A.G에 들어라!^0^"
"비은아 .. 비휴 우리 B.A.G에 들게 하려고?^-^"
"응.. 주은아.. 비휴 싸움 잘할 거 같아 보여?ㅇ_ㅇ*"
"글쎄..?..^-^..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은비휴.. 우리 B.A.G에 들어라.."
"지..지하야..ㅇ0ㅇ" - B.A.G 애들[지하 제외]
"B.A.G?.. 그거 재밌어?-_-"
"응..^-^.. 재밌어.."
"재밌으면 들께..-_-"
"좋아.. 넌.. 우리 B.A.G에 섹시보이야.."
"섹시보이?"
"좋아 설명해 줄께.. B.A.G는 Boy's Ane Girl's의 약자인 BAG를 따와서 만든 일진 종류라고 할수 있어..
청일고 짱은 우리 B.A.G의 5 대 소 녀와 4 대 소 년.. 아니 니가 들어 왔으니까 5 대 소 년이 짱이지.
먼저 우리는 아이스 보이와 아이스 걸이 각 소녀 소년의 리더야..
아이스 보이는 나.. 현 지 하고.. 아이스 걸은 비 나 진.
스마일 보이는 하 시 진. 스마일 걸은 오 주 은.
프리티 보이는 신 해 유. 프리티 걸은 니 누나인 은 비 은
플레이 보이는 강 하 진. 플레이 걸은 하 시 현.
섹시 보이는.. 너.. 은 비 휴. 섹시 걸은 강 소 이.. 이렇게 되어있어.."
"그러니까.. 일진 단체라고 볼수 있겠네?..-_-"
"그렇겠지?"
"그럼.. 비휴 드는거지..? ㅇ_ㅇ*"
"좋아..^-^.. 한번 들어보지.."
"진짜>_< 비휴야.. 누나는 너무 기뻐>_<.. 우리 동생 비휴가 5 대 소 년에 든 걸 축하하며..>_<
술 한잔 마실까>_<?"
"좋지>0<.. 그럼 비은이 니가 사는거지.?"
"엄머엄머>_<* 시현아..당연한 소리를 하니?"
"쿡.. 그럼 갈까?^-^"
"근데 교복입고 보내줘?-_-"
"걱정마.. 'Red'는 고등학생들도 들여 보내 주니까.."
"드디어 내사랑 술을 볼 수 있겠구나-_-**"
비은누나가 술 마시자는 말에.. 모두들 좋아한다..
그런데.. 술집에 고등학생을 들여보내 주다니..
예전에 미국에 있을 땐.. 내 술집을 애용했지만.. 쿡...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는 술집.. 처음가보는거네?
미국이랑 똑같을까?,, 으흠-_-
나는 B.A.G들과 'Red'라는 술집으로 갔다..
난.. 미쳐 몰랐다.. 거기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4편 ─ #
- 'Red'
"니네가 말한 곳이 여기야?.. 미국보다는 별로지만.. 좋네..?"
"미국에도 이런 술집이 있어?ㅇ_ㅇ*"
"미국이라고 술집이 없겠냐?.. 있겠지.."
미국이랑 술집이 비슷하긴 하지만.. 다르다..
미국의 술집은.. 다 룸으로 되어있다.. 각 룸마다 스테이지도 있고..(현실과 다릅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냥 스테이지 있고, 룸이 없다.. 그게 차이점이라지..
아까만해도 날 경계했던 해유.
내가 비은누나의 동생이라는 걸 알아서인지.. 경계를 풀었다..
해유의 말끝마다 말꼬리를 다는 지하.
내가 생각하기엔.. 지하녀석.. 비은누나를 좋아하는 거 같다..
그래서 해유를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다..
"거기 웨이터^-^.. 맥주 30병 소주 20병.. 안주는 과일안주 大 로 2개 ^-^"
"쿡.너네 술이 왜 그렇게 적냐?.. 그거에다가 추가로 발렌타인 12병.. 보드카 13병.. 데킬라 7병"
"발렌타인 12병에다가.. 보드카 13병.. 데킬라 7병???ㅇ0ㅇ"
"쿡.. 적어?.. 그럼.. 바카디 3병에다가 브래디 2병^-^"
"어버버..ㅇㅁㅇ.. 너 !.. 너 미쳤어?."
"쿡.. 그렇게 순진한 표정 하지 말라구.. 덮치기 전에.. 킥.."
아직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해유와 비은.. 나머지는 대충 정리 했다만..
해유와 비은만 아직도 그러고 있다..
시진이가 주문을 했는데.. 맥주 30병과 소주 20병..
그거 가지고 어떻게 먹을런지.. 나까지 모두 10명...
그래서 내가 술을 더 시켰다.. 발렌타인 12병에.. 보드카 13병.. 데킬라 7병을 추가 했다..
아이스 보이, 아이스 걸인 지하와 나진도 놀란 표정이 보인다...
쿡.. 이건 약과라고.. 어버버 거리는 해유..
그런 해유는 놀리고 싶은 나랄까.. 키킥..
그래서 바카디 3병에다가 브래디 2병을 추가 시켰다..
순진한 표정으로 미쳤냐고 하는 비은..(누나는 빼기로 했다.. 동갑이라서.)
"여기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_+"
"이제.. 본격적으로 5. 대. 소. 년이 된 기념 파티를 할까?"
원 빈이라는 이름표를 가진 웨이터가 술을 가져왔다..
우리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원 빈이라는 못생긴 웨이터..
얼굴은 네모나고.. 옥동자.. 박경림 보다도 못생긴 그 웨이터..
그 웨이터가 아쉽다는 눈빛을 하고.. 다른 스테이지로 갔다..
지하가 말을 하고.. 이제 막 술을 먹으려고 하는데...
날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
"은비휴... 비휴야....비휴야... 너.. 비휴 맞지..?"
"정세인.... 니가 여긴 어떻게?"
정세인... 니가 여긴 어떻게... 니가 여긴 어떻게 있는거야..!!!!
그런 일을 저질러 놓고.. 내 앞에... 내 앞에 나타날 수 있지?..
"비휴야.. 그 일은..."
"닥쳐.. 한번만 나불거리면.. 죽여버릴줄 알아.."
난 그대로 'Red' 를 뛰쳐 나왔다...
정세인... 넌 정말.. 잔인한 여자야...
그런일을 저질러 놓고 어떻게... 어떻게 내눈 앞에 나타날 수 있는 거냐고..!!
유향이를... 유향이를... 내 눈 앞에서 죽여 놓고... 뻔뻔 스럽게... 어떻게..
내 눈을 타고 흐르는 눈물... 슬픈건.. 어쩔수 없나보다...
유향아... 하늘은.... 하늘은 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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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어요.. 근데.. 글시 크기 수정좀 부탁드려요;; 너무 작아서 눈이 아포요ㅠㅜ..
저기요,, 아에 안 보입니다. 그냥 보통으로 해주세요,, 이런걸로 말고,,, 보통으로,,
글씨가 작아서 못보겠어요..
재미써효 >_< // 담편 부탁
죄송합니다!! 컨트롤 누르고 마우스 돌리는 거 누르면 글씨 크기 변환 되요!! 그리고 수정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봐주세요.. 실수는 되도록 안 할께요..^-^;;
담편 얼른 써주세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