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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 L. v. Beethoven | 에그몬트 서곡 Op.84 Egmont Overture. Op.84 |
| 베토벤 L. v. Beethoven | 교향곡 제 7번 가장조 Op.92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 Int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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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람스 J. Brahms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가단조 Op.102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102 |
2. 핀커스 주커만 & 경기필하모닉
- 일시 : 2018.5.4(금) 20시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출연 : 핀커스 주커만(협연 및 지휘),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 티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 프로그램
: | 베토벤 L. v. Beethoven | 에그몬트 서곡 Op.84 Egmont Overture. O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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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61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
| Int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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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향곡 제 7번 가장조 Op.92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3. 성남 파크 콘서트
- 일시 : 2018.5.5(토) 19시 30분
- 장소 : 성남 중앙공연 야외공연장
- 출연 : 핀커스 주커만(바이올린), 아만다 포사이스(첼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 티켓 : 무료 공연
- 프로그램
: | 베토벤 L. v. Beethoven | 에그몬트 서곡 Op.84 Egmont Overture. Op.84 |
| 베토벤 L. v. Beethoven | 교향곡 제 7번 가장조 Op.92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 Int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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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람스 J. Brahms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가단조 Op.102 Concerto for Violin and Cello in A minor, Op.102 |
■ 출연자 프로필
핀커스 주커만 (Pinchas Zukerman )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지휘자, 교육자 그리고 실내악 음악가로서, 깊은 존경을 받고 있는 핀커스 주커만은 1948년 텔아비브에서 태어나, 1962년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반 갤러미안과 함께 공부 했다. 그는 아이작스턴어워드에서 예술가상을 받았고,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의 음악 부문에서 첫 번째 '기악부분 멘토'가 되었다. 음악적인 재능과 더불어 엄청난 기교 및 변함없는 예술적 표현 등으로 청중과 비평가를 항상 놀라게 하는 핀커스 주커만의 연주는 청중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선명한 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면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핀커스 주커만은 혁신적인 교육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맨하탄 음대에서 원격교육으로 핀커스 주커만 연주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캐나다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NAC 연구소와 영아티스트, 지휘자, 작곡가들을 포괄하여 교육하는 여름 음악 연구소를 설립했다.
아만다 포사이스(Amanda Forsyth)
아만다 포사이스는 3살 때 첼로를 연주하기 시작하여 런던에서 윌리엄 프리드, 줄리어드 음대에서 하비 사피로를 사사하였다. 24세에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였고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수석 첼로연주자가 되었다. 1999년부터 캐나다국립아트센터의 수석 첼리스트로 임명되었고, 캐나다, 미국, 유럽, 아시아 그리고 호주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린 하넬, 요요마, 피에르 불레즈, 게리 호프만, 랄프 커쉬바움, 마리오 베르나르디, 개릭 올슨, 존 키무라 파커, 예핌 브론프만, 루이스 로르티, 하이메 라레도, 샤론 로빈슨, 오리온 4중주단, 마이클 트리, 아놀드 스타인하르트 그리고 핀커스 주커만 등 저명한 연주자들과 함께해 왔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해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2017년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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