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서 넝쿨장미 올려놓은줄 알았던....
미서부 어느 골프장을 지나다가 남들은 골프장 구경에 하염없는데....
와중에 꽃사진 찍느라....
가이드왈...
(골프치는 사람들은 한번쯤 와보고싶어하는 꿈에 골프장이라나... 좋긴좋더라.ㅋㅋ)
.
부켄베리아...
뭐든지 노지에서 자라면 이렇게 이쁜가봐요...
벤쿠버에서 본 이름모를 형광연두색 ......
여기저기 넓은 길가 화분이나 화단에 흔하게 보이는게....
색이 밝아서 어느화초하고도 잘 어울려 보인다.
출처: 비발디님의 플래닛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비발디
첫댓글 와 !!!부겐베리아 멋지네요....그래서 부겐베리아가 키우고 싶으셨군요...ㅎㅎ
네~ 예전부터 이뻐보이긴 했는데 자꾸 늘어나는 화초들 때문에 참고 있었는데....너무 이뻐보여서 반했거든요....^^* 근데 화분에 키우면 한계가 있겠죠~
햇빛 많이 보고 자란아이는 다 이뻐네요~부겐이 넘 멎져요~ㅎ
그러게요~ 울집은 베란다도 없애버려서 화초 기르는데는 아쉬움이 많네요....
부겐베리아 정말 멋지네요. 봄이오면님도 어딜 가시든지 꽃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시나봐요.ㅎㅎㅎ
울딸이 하는말...엄마는 같이가다가 안보여서 찾아보면... 어느새 화초앞에 와있다나....ㅎㅎㅎ
정말 멋있어요.부겐빌레아.울집껀 2년째 도엄꼬.물을 말려보아도 이렇게 컴앞에서 다른나라 구경도하고 좋은구경했어요.
그래요....하나 키워보고 싶은데 꽃 안피워주면 어떻하나....ㅠ.ㅠ
멀리 다녀오셨네요 부겐베리아 저도 키워보고 싶네요
이쁘게 키워보세요~~~
즐감했슴니다. 사피니아는 어디서도 줄기차게 꽃을 피워내는군요.오래 전에 부겐벨리아를 색갈별로 나란히 여러 종류가 담넘어로 핀 풍경을 하와이에서 본적있는데 천국으로 잠시 착각할 정도로 감동을 받은적이 있슴니다.
저는 아직 빨강색 부켄베리아 만 봤습니다....
넝쿨 장미인줄 알았네요...어디서든 꽃을 보면 참 반갑지요.
저도 멀리서 차속에서 볼때는 넝쿨장미겠거니 했거든요....ㅎㅎㅎ
부켄베리아 넘 예쁘네요. 저렇게 풍성하게도 자라는 구나~~~~
저도 화분에 있는 작은규모만 보았는데 저렇게 큰 모습을 보니까 회원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담아봤습니다.
정말 멋찐 곳이네여....부켄이 저리 장미마냥 피다닝..ㅋ
우리 회원님들이 화초들을 아주 잘 길러서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있답니다....여행하면서 아직 못본 모습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부겐베리아가 우리나라에선 월동이 안되죠? 외국은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대문앞을 화려하게 장식하는꽃이 부겐이던데.....우리나라는 넝쿨 장미....
언니 덕분이에 특이하고 이쁜이들 잘 봣습니다^^*
잎은 고구마같고 색상은 형광스킨같고 ㅎㅎㅎㅎㅎㅎ 뭔지 모르겠네요 ^^*
네~ 잎이 고구마 같은데 색이 형광색이라서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옷은 저렇게 튀는색이 촌스러운데...화초는 어떻하든지 이뻐요~~~
첫댓글 와 !!!부겐베리아 멋지네요....그래서 부겐베리아가 키우고 싶으셨군요...ㅎㅎ
네~ 예전부터 이뻐보이긴 했는데 자꾸 늘어나는 화초들 때문에 참고 있었는데....너무 이뻐보여서 반했거든요....^^* 근데 화분에 키우면 한계가 있겠죠~
햇빛 많이 보고 자란아이는 다 이뻐네요~부겐이 넘 멎져요~ㅎ
그러게요~ 울집은 베란다도 없애버려서 화초 기르는데는 아쉬움이 많네요....
부겐베리아 정말 멋지네요. 봄이오면님도 어딜 가시든지 꽃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시나봐요.ㅎㅎㅎ
울딸이 하는말...엄마는 같이가다가 안보여서 찾아보면... 어느새 화초앞에 와있다나....ㅎㅎㅎ
정말 멋있어요.부겐빌레아.울집껀 2년째도엄꼬.물을 말려보아도 이렇게 컴앞에서 다른나라 구경도하고 좋은구경했어요.
그래요....하나 키워보고 싶은데 꽃 안피워주면 어떻하나....ㅠ.ㅠ
멀리 다녀오셨네요 부겐베리아 저도 키워보고 싶네요
이쁘게 키워보세요~~~
즐감했슴니다. 사피니아는 어디서도 줄기차게 꽃을 피워내는군요.오래 전에 부겐벨리아를 색갈별로 나란히 여러 종류가 담넘어로 핀 풍경을 하와이에서 본적있는데 천국으로 잠시 착각할 정도로 감동을 받은적이 있슴니다.
저는 아직 빨강색 부켄베리아 만 봤습니다....
넝쿨 장미인줄 알았네요...어디서든 꽃을 보면 참 반갑지요.
저도 멀리서 차속에서 볼때는 넝쿨장미겠거니 했거든요....ㅎㅎㅎ
부켄베리아 넘 예쁘네요. 저렇게 풍성하게도 자라는 구나~~~~
저도 화분에 있는 작은규모만 보았는데 저렇게 큰 모습을 보니까 회원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담아봤습니다.
정말 멋찐 곳이네여....부켄이 저리 장미마냥 피다닝..ㅋ
우리 회원님들이 화초들을 아주 잘 길러서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있답니다....여행하면서 아직 못본 모습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부겐베리아가 우리나라에선 월동이 안되죠? 외국은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대문앞을 화려하게 장식하는꽃이 부겐이던데.....우리나라는 넝쿨 장미....
언니 덕분이에 특이하고 이쁜이들 잘 봣습니다^^*
잎은 고구마같고 색상은 형광스킨같고 ㅎㅎㅎㅎㅎㅎ 뭔지 모르겠네요 ^^*
네~ 잎이 고구마 같은데 색이 형광색이라서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옷은 저렇게 튀는색이 촌스러운데...화초는 어떻하든지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