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말엽부터 뉴욕의 언더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펑크 뮤직이 성행하면서 무명의 펑크 그룹이 대거 출연하였는데, 맨하탄 출신의 그룹인 블론디(Blondie) 역시 이때 결성하여 펑크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팝계에 등장했다.
상업적인 대중성과 좀더 다양해진 예술적 대중화를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이들의 뉴 웨이브 사운드는, 발전하는 새로운 감각을 좀더 미래 지향적으로 이끄는 참신한 센스를 지니고 있었는데, 당시 팝 뮤직의 미래를 상징하는 그룹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화려한 데뷔를 한 그룹이기도 하다.
여성 보컬리스트인 데보라 해리(Deborah Harry)와 기타리스트인 크리스 스타인(Chris Stein)을 중심으로 결성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1PFE-9J5E
https://www.youtube.com/watch?v=snFh0JG8tuo
첫댓글
여성 보컬리스트
너무 멋질것 같아요ㅎ
마돈나 신디로퍼 등 같은 계열...ㅎ
@퍼플
마돈나
쪼아 하세요? ㅎ
@이렇게 마돈나보단 올리비아 뉴톤존 누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