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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소는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Mr. Mr)'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에는 이번 앨범이 소녀시대의 4번째 미니앨범이라는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앨범은 2014.2.24에 발매되었는데, 여기에 4번째 미니앨범이라는 정보를 적용하여,
2014.2.24의 4개월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0.24가 도출됩니다.
이 날은 영국 왕실 4대가 함께 모여서 가족 사진을 찍은 날이므로,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이 가지는 의미와 긴밀히 연결됩니다.
그런데, 소녀시대는 환자의 산소호흡기를 떼어내어버리는 모습을 이번 앨범의 화보로 삼았습니다.
곧,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은 일루미나티가 영국의 숨통을 끊어놓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곧, 화보는 '미스터(Mr)'의 죽음을 뜻합니다.
'미스터의 죽음'이라 하면,
2012.2.26에 영국의 대표적인 코미디언이며, '미스터 빈'이라 불리는 '로완 앳킨슨' 씨가 사망했다는 낭설이 떠돈 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로완 앳킨슨 씨의 생년월일은 1955.1.6인데,
1955년은 지난 세기의 55번째 해이며, 55는 소녀시대가 이번 앨범을 발매한 날인 2014.2.24가 올해의 55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하고,
1월 6일은 한 해의 6번째 날인데, 6은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에 6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이로써, 소녀시대가 내놓은 이번 앨범의 화보 및 타이틀곡인 '미스터 미스터'는 로완 앳킨슨 씨의 사망 오보 소식을 조명할 목적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완 앳킨슨 씨의 사망 오보가 뜬 날짜인 2월 26일은 1993년도에 테러범 '람시 유세프가' WTC(세계 무역 센터) 차고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켜 6명이 사망하고1000여 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한 날이기도 합니다.
곧, 이 사건은 9.11테러를 암시하는 사건입니다.
1993.2.26과 2012.2.26은 9년 차이가 나며,
9는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는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이자,
소녀시대의 멤버 수이기도 합니다.
'미스터 빈'이라는 영화의 개봉일은 1998.1.24로서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 발매일인 2014.2.24와 193개월 차이가 나며,
193은 44번째 소수로서 44와 일맥상통하며,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종합하면, 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은 제2의 9.11테러인 작전명 '코드 9'가 영국에서 발생할 것임을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4.2.28에 게시하였습니다.
원래는,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이 뮤비를 2014.2.19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나,
뮤비의 데이터가 손실되어서 게시가 늦춰졌다고 하였습니다. 9일 늦춰진 셈입니다.
이것이 의도적인 거라면, '코드 9'의 의미를 더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상영시간은 4분 4초 즉, 244초입니다.
4분 4초에 부합하는 날은 4월 4일이며, 244초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244번째 날인 9월 1일입니다.
작년 4월 4일은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가 북한의 미사일은 영국까지 날아올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한 날입니다.
100년 전 1914년도의 9월 1일은 여행 비둘기가 멸종한 날입니다.
여행 비둘기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비둘기(旅行—,Passenger Pigeon)는 나그네비둘기라고도 하는데, 북아메리카 대륙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었다. 개체수는 수십억 마리에 달해 한때 새 가운데 가장 많은 수가 있었다고 여겨질 정도였지만, 인간의 남획에 의해서 20세기 초에 멸종했다. 한편 학계 일부에서는 과거의 대량 번식 또한 인간의 생태계 파괴로 인해 나타난 이상현상이라 주장하기도 한다. 생명 개체의 최후 멸종에 관해 인류의 명확한 관찰 기록이 남겨진 최초의 사례이다.』 - 위키 백과 -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2014.2.27에는 영국에서 분홍색 비둘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비둘기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된 비둘기인데,
이 사실을 접한 영국 왕립애조보호협회(RSPB)의 닉 쉘튼은 "이 비둘기는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염색된 뒤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살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곧,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사건은 그 성격 상 여행 비둘기 멸종사건과 긴밀히 연결됩니다.
비둘기는 성령님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므로, 분홍색 비둘기 발견 사건은 인간의 배신으로 인한 성령님의 떠나심을 암시하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분홍색 비둘기가 발견된 날인 2014.2.27은 북한이 동해안에 미사일을 발사한 날이기도 합니다.
북한의 이 행보는 2013.4.4에 캐머런 총리가 했던 발언과 긴밀히 연결됩니다.
미사일 발사는 폭탄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상영시간의 의미를 종합하면, 성령님의 가호가 영국을 떠남으로써 영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술실이 등장합니다.
바닥은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한 문양인 흑&백 체크무늬 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술용 조명세트에는 총7개의 조명이 달려 있는데,
외곽의 6개의 조명이 가운데 하나의 조명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태입니다.
외곽의 6개의 조명은 작전명 '코드 9'의 6가지 선행의식인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하이옌 태풍'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가운데에 있는 조명은 6가지 선행의식들의 힘을 받아서 테러의 종결자 역할을 할 작전명 '코드 9'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작전명 '코드 9'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소녀시대가 혈청을 들고 있으며, 알약이 등장합니다.
이 장면들과 관련되는 몇몇 일루미나티 카드들을 보시면,
일루미나티는 제약 산업에 관여하여, 대중들을 통제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조만간에, 일루미나티는 불멸의 혈청(Immortality Serum)을 내놓아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영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여, 하나님에 의한 구원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미혹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선악과를 상징하는 과일인 사과를 들고 있으며,
촛불에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불장난을 할 것이니 미리 사과하겠다."
즉, 일루미나티는 폭탄 테러를 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농도 10%짜리의 염화칼슘 정맥주사제가 등장합니다.
염화칼슘 정맥주사제는 마그네슘 중독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품입니다.
마그네슘[Mg]의 원자번호는 12입니다.
농도 10%에 부합하는 숫자 10과 마그네슘의 원자번호인 12와 동시에 관련된 날은 올해의 10주차 날 중 첫 날인 2014.3.2입니다.
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12(=2+0+1+4+3+2)입니다.
2014.3.2에 발생할 일을 진정시켜야 한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검붉은 색의 머핀이 등장합니다.
머핀은 영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며, 영국인들이 아침식사나 3시 티타임 때 주로 먹는 음식입니다.
검붉은 색은 응고된 피를 상징하므로, 영국의 아침식사 시간이나 3시 티타임 쯔음에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녀시대가 27(=3×3×3)개의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퍼즐 큐브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괴기 살인 영화인 '큐브'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원자번호 27번 원소는 코발트[Co]인데,
코발트는 핵폭탄에 덧씌워서 터트리게 되면, 폭발 시 방사되는 방사능의 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코발트 폭탄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올해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27이 되는 날인 2014.2.7에는 소유 & 정기고 씨가 '썸(Some)'이라는 미니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데,
이 뮤비를 보면 런던의 풍경을 흑백 사진으로 찍어놓은 장면이 등장합니다.
27은 27=9+9+9로서 999를 응용한 숫자이기도 한데,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곧, 소녀시대 및 소유 & 정기고는 런던이 위험에 처했음을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3개의 가지로 이루어진 촛불이 등장합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을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지하 주차장에서 안무를 펼칩니다.
이 부분을 흑백 영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흑백 영상은 불행을 예고하는 기법입니다.
1993.2.26에 발생한 WTC 차고 폭탄 테러 사건을 암시할 목적으로 풀이되며,
이는 곧, 제2의 9.11테러가 될 '코드 9'가 임박했음을 경고하는 장면이 됩니다.
소녀시대가 테디 베어를 안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테디 베어는 언론에 세뇌되어 곰처럼 우둔해진 대중을 상징하는 캐릭터입니다.
이러한 테디 베어가 정신이 나가서 눈이 뒤집어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뒤에는 9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통풍구가 보입니다.
9는 런던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합니다.
곧 이 장면은, 대중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런던 핵테러가 발생함으로써, 대중들은 극도의 혼돈에 빠질 것임을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중절모를 쓴 신사처럼 분장하고 안무를 펼칩니다.
이 부분 역시도 흑백 영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곧 이 장면은, 신사의 나라인 영국에 불행이 닥칠 것임을 다시 한번 경고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물이 54도까지 끊어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54는 성적 비관으로 인해 자살한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포수 故김영신 선수의 등번호이며, 두산 베어스는 우리나라 프로야구 최초로 54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김영신 선수의 사망일은 1986.8.15인데,
년도인 1986년은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년도이며, 달인 8월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된 달이며, 일자인 15는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 일자인 6과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된 일자인 9를 더한 값입니다.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핵테러를 준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장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콩고나무가 등장합니다.
콩고나무라 하면 '콩고'라는 나라를 연상해볼 수 있는데,
콩고의 건국일은 1960.8.15로서 우리나라의 건국일인 1948.8.15와 12년 차이가 납니다.
위의 내용에서 알아보았듯이 8월 15일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날짜를 합한 의미가 있습니다.
금세기의 12에 해당하는 년도인 2012년은 2160년간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나고, 새롭게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된 년도입니다.
물병자리 시대의 시작이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의미하므로,
곧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으로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겠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천장이 절두형 피라미드를 연상시킵니다.
절두형 피라미드는 잃어버린 고대의 영광을 상징하는 건축물입니다.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달려 있는데, 샹들리에는 촛대(메노라)를 대신하는 물품이며,
촛대는 일루미나티 내에서 유대인 모임이자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추진하는 조직인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를 상징하는 물품입니다.
곧 이 장면은,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통하여 잃어버린 고대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일루미나티의 각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은 적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인 것처럼 속여서,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힐 계획인 것으로 추정되며,
일루미나티가 잃어버린 고대의 영광을 되찾는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멸망한 문명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미로서, 하나님의 뜻에 대적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미스터 미스터(Mr.Mr)의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태임을 암시하며,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영국이 위험에 처했음을 암시합니다.
뮤비의 전반적인 컨셉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미스터 미스터를 의료사고로 가장하여 죽이는 간호사 내지는 의사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앨범의 발매일이 2014.2.24로서 올해의 55번째 날이며, 55는 브라질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앨범 및 뮤비의 의미를 종합하면,
300여명을 고의적인 의료사고로 살인한 브라질의 여의사인 '버지니아 소어레즈 데 수자(Virginia Soares De Souza)'에 부합합니다.
이 살인 여의사와 그녀의 퍼스트 네임인 버지니아(Virginia)의 의미를 종합하면,
2007.4.16에 발생한 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인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고를 들 수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32명이 희생되었는데,
32는 월드컵 본선진출국의 갯수이며, 올해 월드컵의 개최국은 브라질입니다.
그리고, 4월 16일은 평년의 106번째 날인데, 106은 빅벤의 높이인 106m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이번 소녀시대의 앨범은 축구장과 더불어 빅벤이 테러를 당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보기엔 적그리스도의 죽음(암살)과 부활을 암시하는 것 같네요.
가면 갈수록 아이돌 애들의 분장이나 풍기는 느낌이
점점 사탄적이고 눈빛과 눈매가 독살스러워져 가는것 같음..
진짜 올바른 분석이라면 내가 님의 글을 좇아다니며 비판까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자료아닌 자료들을 스크롤 압박에불구하고 늘어놓고는,
이런저런 수는 죄다 껴다맞추고선 몇몇님들한텐 마치 큰사역하는 소릴들으니 으쓱한지..
정말 님 말씀대로 깨어있어서님의 글을 읽다보면 믿지 않는 이들이 보기에
그억지스러움은 개독교라 욕얻어먹기에 충분하고 남습니다.
그러기에 자중하라 그리 만류하건만 두고보면 알것이라는 둥의,어리석음만 되풀이하네요.올헤의 사건이 돌출안되면
몇년전 수까지 돌출하는것이 제한입니까?..좀 정신차리고 깨십시요 이제.
그리고 그 테러테러...맞으면 대단한거고 안맞으면 그만인가요?수비학이 맘에드는 수갖다맞추는것이 수비학이 아닙니다.
근래의 아이돌 뮤비등이 엘리트들의 세뇌도구로 쓰이고 있는건 알지만,이런식으로 어리석은 풀이를 계속 늘어놓으면,
오히려 그들이 무지한 성도를 이용해 먹기딱좋은 양치기소년 식의 도구가 바로 님이 되는 것입니다.
저료를 응용하려면 그 주제에맞는 일관성있는 것들을 고려해본다음 감히 분석이란 말을 쓰십시오.
보다보다..병이 갈수록심해지니 가관이요 또한 가증스럽게 보입니다.하나님이 수비학의 원조라 그러신다는데..
그럼 님이 천지창조 함 해보시던가요..
신명기 18:9~12 사도행전 16:16~18
이 카페는 이상한게 신천지스럽고 사이비스럽고 망상장애자들 스러운것들의 조회수와 추천수가 압도적으로 높다는것.
다음의 멀티닉을 활용하여 글신빙성 조작질에도 열을 내는것인지, 원래 이런글들이 인기가 높은 카페인지 모르겠지만
위 글쓴사람만 해도 인터넷 구석구석에서 수백가지의 예언아닌 예언을 수비학적으로 한다며 했고
그 모든것들 단 한가지도 맞지않았음에도 지금도 폼생폼생하며 산다는 것
그리고 이런 하나님,예수님없는 기독카페란 곳에서 인기도 있다고 자부한다는 것
*전주시민 글 읽의시는 분들 주의 하셔야 할것*
아담과 하와 전 신화를 믿고 있다는점 -
( 일루미나티 가 그러한 어젠다를 믿고 표현 해낸다가 아닌 이사람도 믿고 있는 뉘앙스의 글이 종종있음)
창세기 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랩틸리언 떡밥을 믿고 있다는점
(랩틸리언 역사는 참고로 아담과 하와 전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감니다 외계인 떡밥이죠 이하생략)
교회'라는 건물에 다닌다는 사람들이 더 잠들어 있고 더 가식적인 거 같아서 '교회'라는 건물에 안 다닙니다.
라는 발언을 했다는점
( 하나님이 우리에게 종교를 주신적이 없고 진리[복음] 을 주신건 사실이지만 그걸 전파 해나가는
단체라 종교라는 개념아래 초대교회가 최초였고 오늘날 개신교로 탈바꿈 되면서 변질을 거듭하고
타락을 한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야곱과 아브라함 이삭의 그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건
개신교 만이 유일하게 예수님을 복음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부 베타적인 곳 제외)
@침략 하나님 보시기에 이단이랑 사람이 보기에 이단이랑은 천지 차이라는 점을 알아야함
물론 자기의 이득을 취할려고 종교적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런 사람 안에도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또한 명백한 사실
여전히 부분적 정보(어둠) 을 이용하여서 뭔가 미혹할려는
더러운 냄새는 떨칠수 없는건 분명함
즉 우리들은 진주시민 이사람 글볼때 너무 깊게 받아드리면 안됨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