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재 카페에서 우리의 역사를 배우겠습니다.

[김동우]

저는 김녕김씨 대사성공파 후손으로써 1953년생입니다.

현직에서 퇴직후(2014년)부터 집안의 족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집안의 어르신들께서 모두 돌아가셔서 

여기저기 문헌을 찾아 직계를 확립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상계에서 5대 정도 누락되었음을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물색하고 있지만,

저희 파는 김녕김씨 충의공(김문기)파와 사촌간으로 세조이후 명맥만 이어내려온 탓에

마땅한 자료를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저의 심증으로만 5대 누락을 추정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무튼 주덕재 카페를 통하여, 관련 지식과 역사를 폭넓고 깊게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