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마스크를 안쓰는날이 언제쯤 올까요!
요즘 화장하는것도 귀찮아서
눈화장만 하고 다니거든요....ㅋㅋㅋㅋ
어짜피 마스크 쓰는데!!
하도 눈화장만 하고 다니니까
친구들이 오늘도 눈화장만 한거냐고 묻더라구요
조금 머쓱해서 톤업크림이라도
사용해야겠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도
전부 비비드온 제품이에요!
그래서 톤업크림도 비비드온으로 사용해봤어요!
비비드온 블링 에센스 톤업크림
비비드온 톤업크림은
이번에 리뉴얼된 2세대 톤업크림이에요!
리뉴얼이 되면서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추가가 됐다고해요!
SPF 50+ / PA++++
톤 보정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까지 같이!
아주 똑똑한 톤업크림이죠?
기존에 출시되어있는 톤업크림과는
차별화된 비비드온 톤업크림은
에센스 제형이에요
바르는 즉시
피부 속 부터 촉촉하게 피부에 착붙!
바른쪽과 안바른쪽 차이가 분명하게 보이죠?
은은한 광채까지 올라와서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해요!
제 피부는 여드름흉터와 홍조가 심해
얼룩덜룩한 피부에요
항상 피부과에 방문할때마다
홍조치료를 권유받는 ㅠㅠ...
비비드온 블링 에센스 톤업 크림을
사용해볼게요!
톤업크림인데 에센스제형이라서 그런지
그냥 크림을 바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분자와 고분자의 7종 히알루론산
복합 배합하여 피부 겉 뿐 아니라
속부터 수분을 채워줘서
은은한 광이 올라와요!
저는 얼굴에 열도 많아서
화장을 했다가 시간이 흐르면
열때문에 화장이 들뜨거든요
그래서 항상 기초에 힘을 쏟아붓는 편이에요
기초를 튼튼히하고 마무리로
비비드온 톤업크림으로 한번 더 수분 충전!
비비드온 블링 에센스 톤업크림 사용 직후입니다
확실히 전보다
피부톤이 균일하게 잡혔어요!
그리고 정말 내 피부톤이 한단계 올라간 느낌???
내 톤을 막 조종하네.. 비비드온...
제가 이 날 면접을 보러 갔다왔거든요!
다른 화장품은 사용하지않고
비비드온 톤업크림만 바르고 다녀왔어요!
면접 후 마트에서 장도 보고 왔다갔다
많이 걸어다녀서 그런지
얼굴의 열이 조금 올라와서 핑크빛이 됐어요
그래도 열이 올랐을 때 화장의 들뜸도 없고
뭔가 처음보다 더 자연스럽게 착붙한 느낌이에요!!
하나의 톤업크림으로
톤업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역시 믿고 쓰는 비비드온!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