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시아경제 '춘향'·'백조의 호수'·'호두까기인형' 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이 2025년 개막작으로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을 선보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27일, 현재까지 확정된 2025년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개막작으로 내년 4월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지젤'을 공연한다. 6월 '춘향', 7월 '백조의 호수', 12월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이어진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2712395678615 유니버설발레단 2025 공연계획 공개…개막작은 '지젤' - 아시아경제 유니버설발레단이 2025년 개막작으로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을 선보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27일, 현재까지 확정된 2025년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개막작으로 ... www.asiae.co.kr
2.연합뉴스 '지젤'부터 '춘향'까지…유니버설발레단 내년 무대 고전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호두까기인형'도 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이 내년 '지젤', '춘향',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이 4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지젤'은 '낭만 발레의 '지젤'부터 '춘향'까지…유니버설발레단 내년 무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이 내년 '지젤', '춘향',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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