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것을
보통사람들은 얖삽하고 나쁘고 자기 자신을 이이만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그런사람을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런사람이 더 정신장애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사람들은 강제로 입원을 시키지 않고 우리 처럼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 어떻게 병원에 강제입원이 되는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세상을 나쁘게 살아야 정상인 이라고 할수 있나요
그럼 지금 세상은 엉망이 되어 있지않을까요보통사람들은 자기 감정이 나쁘면 그것을 있는그대로 표출을 하고 심하면 폭력을 쓰기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사람은 옛날에는 왜 잡아 가지 않는것일까요
우리처럼 순수하고 착한사람이 병에 걸렸을때 이상한 행동을 하면
병원에 입원이 되서거기에서는 우리들은 인권에 침해 받는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아프면 오히려 이해를 해야되는
의사나 간호 보호사야 되는데 오히려 그사람들은 우리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하여 인간취급도 하지 않는것을
전 많이 보았습니다 정신적으로 아프니 묵어야 된다 그것이 바른치료일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매를 맞고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되는 사람들은 성격이 포악하고 얖샆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은 폐쇄병동에 가두어서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되지 않아야 가르쳐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처럼 마음에 상처가 있는사람은 개방병동에서 재활을 하고 거기에 심리 상담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세상은 얖샆하게 사는 사람이 사회에서는 성공했다고 되어 있는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 사회를 보면 많이 잘못 되어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 보통사람들이 인생을 그렇게사는 사람이 병원에 입원되지 않는지
첫댓글 맞아요..어찌보면 씁쓸한 현실이죠..
모든 일반인들의 보편성은 아니지만..
간혹...저 사람이 과연 정상일까? 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기는 하죠.
그런데 그런 사람 일수록 자신의 문제는 결코 깨닫지 못하더군요.
자기자신을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으니까요..안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