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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잘생긴 남주 영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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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Dean-Charles Chapman
줄거리는 네이버에서 가져왔어!
1.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Nowhere Boy, 2009)
리버풀의 가난한 항구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존은
부모의 이혼으로 이모 미미의 손에서 자라난다.
아빠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던 이모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상실감에 빠진 존은 이모 미미 몰래
엄마 줄리아를 찾아간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줄리아를 따르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는 존.
그러나 미미는 동생 줄리아의 무책임한 행동에
존이 다시 상처받을까 걱정하고 둘의 만남을 반대한다.
한편, 전세계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공연을 접한 존은 그의 노래와 패션은 물론,
로큰롤 세계에 흠뻑 빠져든다.
이모와 엄마의 불편한 관계 속에서 혼란과 불안감에
힘겨워 하던 존은 음악에 더욱 깊이 빠져 들고,
마침내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하기로 한다.
밴드 멤버를 구하던 중 수줍은 소년 폴 매카트니를
만나 음악을 향한 열정과 깊은 우정을 나눈다.
마침내 존은 전설적 팝그룹 비틀즈의 전신인 쿼리멘 밴드를
결성하고 리버풀의 작은 클럽에서 연주를 시작하는데...
애런 존슨 좋아해서 본 영화야
막 재미있고 신나진 않지만 얼굴이 재밌었어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때의 얼굴도 좋지만
이 영화가 더 멋있는 거 같아
2. 앨버트놉스 (Albert Nobbs, 2011)
최고의 종업원들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모리슨 호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웨이터 앨버트놉스(글렌 클로즈)는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중년이다.
하지만 놉스에게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남장여자라는 사실! 아무에게도 걸리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의 비밀스러운 생활은 어느 날 한방을 쓰게 된
페인터 하버트 페이지에게 들키며 끝나는 듯하지만
그는 놉스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페이지 자신 역시 남장여자였던 것.
가정까지 꾸리고 남성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페이지를 보며
놉스는 자신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꿈을 꾸게 되는데…
남성중심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남장여자로
살아가는 앨버트 놉스에 많이
이입을 하면서 본 거 같아
3. 히스테리아 (Hysteria, 2011)
상류사회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스테리아가 만연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항상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던
혈기왕성한 젊은 의사 모티머.
'히스테리아' 전문 병원에 취직한 그는
현란한 손재주로 상류층 부인 사이에서
명성을 얻으며 병원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빛나는 순간도 잠시,
손의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치료도구 개발에 전념하게 되는데...
많은 여시들이 이 영화 꼭 봐줬으면..ㅠㅠㅠㅠ
4.세머테리 정션 (Cemetery Junction, 2010)
마음 가는 곳으로 달려가 꿈을 잡아라! 영국의 작은 마을.
누구 하나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그곳에서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 다니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꿈이란 이룰 수 없는 바람 같은 것으로 느껴지는
그곳에서는 젊은 청소년조차 야망 따윈 없어 보인다.
공장 일을 하는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은
프레디는 보험판매직원이 되기로 결심한다.
정장을 차려 입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는 프레디.
더구나 자신의 회사 사장과 자신은 같은 고향,
같은 학교 출신의 선배이다.
그러나 성공으로 가는 길도 그리 만만치만은 않다.
남편이 사망할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에 겪게 될
아내들의 모습을 과장해 떠벌이며 죽음에 대한
공포감마저 불어넣어 이익을 챙기는 회사와
직업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프레디는 결국 일을 그만두고 다른 결단을 내리는데….
가벼운 영화인 줄 알았는데, 많이 생각하게 되는 영화같아
남주 셋중에 둘 잘생김ㅎㅎㅎ 볼드모트랑 매튜구드도 나와
5. 봉이 김선달 (Seondal: The Man who Sells the River, 2016)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신출귀몰, 나타났다 하면 전설을 만들어 내는 김선달은
늘 인생 최고의 판을 기다린다.
그는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과 함께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의 사기패로 조선 팔도에서 명성을 떨친다.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로운 판을 준비하던 그들은,
그 배후에 당대 최고의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속이기 위해 ‘주인 없는 대동강’을 미끼로 인생 최대의 판을 꾸미게 되는데…
조선 팔도를 뒤흔든 대동강 사기 한 판!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이 시작된다!
6.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A Gentle Breeze In The Village, 2007)
산과 밭으로 둘러 쌓인 시골마을. 초, 중학생 모두 합쳐 6명뿐인
분교에서 중학교 2학년생 미기타 소요(카호)는 유일한 상급생으로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언제나 분주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도쿄로부터 잘생기고
멋진 오오사와 히로미(오카다 마사키)가 전학을 온다.
처음으로 생긴 동급생과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꿈꾸던 소요.
하지만 생각보다 히로미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
달콤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 그들. 천진난만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
소요와 히로미는 마을 아이들과 가족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풋풋한 사춘기를 보낸다.
그러나 히로미가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심하면서
소요의 가슴앓이가 시작되는데…
주인공 둘다 풋풋하고 귀여웠어 중간 중간 살짝 화나는
내용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예쁜 영화같아
7. 심플 사이먼 (Simple Simon, 2010)
열여덟 살 사이먼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다. 사이먼이 제대로 생활하려면 매일 똑같은 시간표,
매일 똑같은 옷, 요일마다 똑같은 식사메뉴 등 일정한 패턴이 필요하다.
사이먼의 형, 샘은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그런 사이먼을 언제나 돌보아준다.
그런데 어느 날, 샘이 여자 친구에게 차이면서 사이먼의 생활도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 사이먼은
샘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미션에 돌입하는데, 그것은 바로
샘에게 새 여자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이먼은 사랑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이성 간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인 원리에 따라 실패할 염려가 없는 계획을 세운다.
사이먼도 귀엽지만 샘 개잘생겼어ㅠㅠㅠㅠ
8. 할람 포 (Hallam Foe, 2007)
2년 전 의문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18살 소년 할람 포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지낸다. 새엄마 베리티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 할람은 그녀와 크게 싸운 후,
집을 나와 무작정 에든버러로 향한다. 그곳에서 할람은 우연히
엄마와 닮은 호텔리어 케이트를 발견하고 무작정 그녀를 따라간다.
케이트의 호텔에 일자리를 구한 할람은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한편 몰래 케이트를 지켜본다. 18살 생일을 맞은 할람은
케이트와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그녀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람은 케이트를 지켜보다가 그녀의 전 애인인
호텔 매니저에게 들키고 호텔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제이미 벨 나온 영화들 다 보진 않았지만 몇개 본 것 중에
이 영화에서 제일 잘생기고 귀여운 거 같아
9. 해피 엔딩 (Not Another Happy Ending, 2013)
성공적인 데뷔를 한 소설가 제인 록하트는 후속작을 완성하려
노력하지만, 슬럼프의 늪에 빠져 괴로워한다.
출판사의 압박 속에서, 제인은 두 명의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들을 통해 자신의 행복한 결말을 찾게 된다.
카렌 길런 보려고 본 영화였는데 내용도
재밌고, 남주도 잘생겨서 재밌게 봤어
10. 피터팬 (Peter Pan, 2003)
{아이들은 모두 어른이 된다. 한명만 빼고... 피터 팬~}
사랑과 모험을 동경하는 웬디. 어느날 밤 그녀의 방으로
날아든 피터팬은 모든 걱정을 잊고 환상으로 가득찬
'네버랜드'로 떠나자고 그녀를 유혹한다. '비밀의 키스'를
간직한 웬디는 네버랜드에서 피터와 '문라이트 댄스'를 추면서
사랑에 빠지지만, 피터는 사랑이 뭔지 모른다. 둘 사이에 대한
팅커벨의 질투가 극에 달할 무렵, 웬디는 피터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후크에게 납치당하는데.... 과연 위험에 빠진
피터와 웬디를 구할 키스와 눈물의 비밀이란?
나도 피터팬 따라서 네버랜드 가고 싶다ㅋㅋㅋㅋ
피터팬 잘생겨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ㅋㅋㅋㅋ
11. 어덜트 월드 (Adult World, 2013)
시인이 되고 싶어 하는 에이미는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믿고
여러 응모전에 도전하지만 모두 거절당한다.
부모님은 독립하라고 재촉하고 일이 쉽게 구해지지 않자,
그녀는 성인용품 가게 ‘어덜트 월드’에 취업한다.
가게 매니저로 일하는 알렉스는 성실하지만,
에이미는 가게에서 일하는 걸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머릿 속엔 온통 시 생각뿐이다. 그러던 중 자신이
광적으로 좋아하는 시인, 랫 빌링스를 우연히 만나
제자로 받아달라고 조른다. 당연히 가게 일은 뒷전으로 밀리고,
알렉스와도 다투게 된다. 랫은 그녀를 제자로 받아주지만,
집안일만을 시킬 뿐 자신의 시를 평가해 달라는
에이미의 요구에는 요지부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롭게 준비하는 시선집에 에이미의 시를 넣고 싶다고 말하는 랫.
하지만 그녀의 생일 선물로 받은 그 책의 제목은 ‘최악의 시,
형편없는 시 모음집’이다. 유명한 작가들의 신랄한 평가를 보고
충격을 받은 에이미는 계속해서 시를 쓸 수 있을까?
미드에서 보고 좋아져서 영화 찾다가
본 건데 얼굴만 봤어ㅋㅋㅋㅋ
12. 귀 없는 토끼 (Rabbit Without Ears, 2007)
연애는 하룻밤 엔조이 전문, 취재는 파파라치 전공인
가십지 기자 ‘루도’(틸 슈바이거). 호텔 옥상에서
유명인사의 약혼식을 몰래 취재하다 엉덩이를 깐 채(?)
웨딩케이크에 처박히고 만다!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은 300시간 동안 유치원에서
꼼짝없이 일해야 하는 그가 맞닥뜨린 상대는 바로….
초딩시절, 루도의 괴롭힘에 치를 떨던 안나.
사랑을 고대하지만 ‘우먼센스’ 제로인 안나가
‘플레이보이’ 루도에게 복수의 칼을 가는데…
이 영화는 2편도 있어 개인적으로
남주보다 남주의 조수가 내 취향이었어
13.할리데이 (Walking on Sunshine, 2014)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이탈리아 풀리아로 가슴 설레는
휴가를 떠난 테일러
언니의 깜짝 결혼 발표에 놀라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언니의 약혼자가 3년 전
자신이 사랑에 빠졌던 라프.
여전히 라프를 사랑하고 있는 테일러는 언니를 위해
자신과의 관계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라프에게 당부하지만,
애틋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둘의 미묘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남주도 잘생겼고, 뮤지컬 영화라서 신나기도
하고 그냥 무난하게 보기 좋은 영화같아
14. 오스틴랜드 (Austenland, 2013)
나만의 ‘다아시’를 찾아 떠난 리젠시 시대로의 여행!
서른을 훌쩍 넘기고 외로운 솔로로 살아가는 제인(케리 러셀)은
펑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바로 ‘제인 오스틴’의 골수 팬인 것.
온 방안을 리젠시 시대의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오만과 편견’의 책과 영화를 복습하고,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다아시’를 현실 속의
어떤 남자보다 더 사랑하는 제인.
그녀는 모아둔 돈을 모두 털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속 세계를
체험하는 영국의 리조트 ’오스틴 랜드’로 여행을 떠난다.
19세기 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한 제인.
드레스를 차려 입은 그녀 앞에 로맨틱한 티타임과
화려한 무도회가 펼쳐지고 멋진 귀족들이 등장한다.
거만하고 냉소적인 미스터 노블리(제이제이 필드),
자유분방하고 다정다감한 마구간지기 마틴(브렛 맥켄지)을
만난 제인은 현실 세계과 가짜 세계 속의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남주도 잘생기고 영화도 재밌어서
여러번 본 영화야
15.투 마더스 (Two Mothers, 2013)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나오미 왓츠)과 로즈(로빈 라이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자비에르 사무엘)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제임스 프레체빌).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영화 속 호주 풍경이랑 주인공들이
진짜 존예 존잘이라서
나는 재밌게 봤어ㅋㅋㅋㅋ
문제있으면 알려줘...
첫댓글 오 쓱 봤는데 다 잘생김 천천히 봐야지 ㄳㄳ
마을에 부는~은 내기준 카호가 존예라서 남주 좀 묻힘 피터팬 존잘존귀 8, 13, 14 재밌어보인다
오스틴랜드 존잼ㅜㅜㅜ 로코 전혀 안봤었는데 이거 보고 맛을 알게됨
피터팬 보검이닮아땨
할리데이 남주에게 진한 내남자 냄새가...
봉이김선달에 씬님?나온다고???봤는데 몰랐어
와... 진짜 짤만봐도 세상 즐거워지는 영화들같아...
헐머야 개미쳣어 할리데이시발!
얼굴이 잘생겻으니 뭔들 안재밌겠냐아~~~~ 다 존잼 스멜...ㅎ
와 다 볼꺼야 다다다다다
와 오늘 쇼퍼홀릭 보면서 휴댄시 처음 알게 됐는데 콧멍에서 이렇게 또 볼줄이야!!! ㅠㅠㅠ히스테리아 보러 간다!!ㅠㅠㅠㅠ고마워욘~~♥♥
1번 저영화찍고 감독이랑 애런존슨이랑 결혼했더라 ㅋㅋ나이차이도 많이 나
고마워 세상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아담 존좋!!!ㅠㅠㅠㅠ
할리데이 남주 조온나 내취향이다
히스테리아 검색하다가 왔다 ㅋㅋㅋㅋ 히스테리아 꼭봐 페미니즘 영화인데 진짜 재밌음
그리고 투마더스 내 로망 ㅎㅎㅎ 친구 아들 을매나 좋게요
ㅎㅎ너무조아 너무조하ㅜㅜㅜㅜ
헐 다 볼거야
(토익 수기)
저 피터팬영화는 후크선장도 개잘생김
제발 글 지우지 말아조.... 못 본거 다 볼래
책갈피
오카다 마사키 호노카아 보이? 그 영화에서도 존잘...
어덜트 월드 진짜 에반 보려고 영화 노잼이어도 몇 번 봤음
글만봐도 입 ㅉㅈ어짐 나 지금 다운받고 있어 ^^*
퍼가요!~~~~~~♤♡
여샤여샤 지우면 안돼~
개좋다 여시 이거 평생 남겨주라
꼭본다
이런글 찾고았었어^^
와 이거거든.. 여시야 고마워.. 콧멍에 진정 필요한 글이야
크으으으 오스틴랜드 봐야지
인생의 단비같은 존쟈들이다....고마워 여시ㅠㅠㅠㅠ
투마더스로 검색하다가 이런 젛은 글을 보고갑니다
주말에 힐링해야지
마지막.. 넘좋은데? 보러간다!
행복하다...고마워!
여기부터 정주행 해야겠다... 고마워 여시!!!
할람포 남주 존나 내스타일이다 ㅜㅜ
투 마더스랑 할러데이 내취향이다 고마워...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꼭 다본다 진짜
여시야 지우지마~~~~~ 다 봐야징ㅎㅎ
역시 애런존슨... 어덜트월드 봐야겠고만 고마워!
봐야징~~
아 진짜 이걸왜이제봤어 고마워여샤ㅠㅜ
정말 유익하다..
어우 보러갈게 고마워 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