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 안상영 전 부산 시장 甲申년 67세
74 64 54 44 34 24 14 4 時 日 月 年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甲 庚 庚 戊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寅 申 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25세 壬寅년 서울시 토목직 7급공무원 특채. 26세 癸卯년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서울시 도로국장과 주택국장을 거쳐 임용 20년 만에 서울시 종합건설본부장에 입성하여 한강 종합 개발계획을 주도하는 등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51세 戊辰년 (1988) 관선 부산시장으로 발탁, 53세 1990년 (庚午) 해운항만청장을 하였다.
61세 戊寅년 (1998년 6월 ) 제2기 민선부산시장에 당선되었고, 65세 壬午년 (2002년 6. 13 丙午月壬子日)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선거기간 중 근거 없이 여직원을 성희롱 했다는 악성루머에 시달렸다.
66세 癸未년 10월 (庚戌月), 진흥기업 박모(辛未生)회장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 10년 구형 받았고, 또 다시 동성여객 관련 수뢰혐의(3억)가 추가되어 1월 29일 서울구치소로 이감돼 서울지검의 조사를 받은 뒤, 9일 진흥기업 뇌물수수사건 선고공판을 앞두고 2월 3일 오후 1시 부산구치소에 재수감되었다.
67세 2005년 2월 4일 오전 1시5분쯤 (입춘20시55분, 66세 癸未年 乙丑月 癸丑日 壬子時)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 병사 상층 10호실에 수감 중이던 안 시장이 러닝셔츠를 찢어 만든 끈으로 병실 출입문 옆 1.97m 높이의 선풍기 걸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순찰 근무자가 발견하였다. 9년 간 부산을 책임졌던 인물이다.
壬 癸 乙 癸 사망 발견 시각
子 丑 丑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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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조는 身强하고 健祿格이라 水木火 운이 좋은가?
丁卯대운 癸未년 水木火가 다 들어있고 刑沖도 없으므로 財官이 빛날 운이고
명주가 부산 시장이니까 크게 좋은 일로 바쁠 것이라고 통변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실제는 그 반대였으니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이 명조는 지지 寅이 兩沖되어서 뿌리가 뽑힌 것인가?
이 명조는 한동안 두고 두고 생각해야 하는 명조이리라.
淸雲
아래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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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8년 11월 18일학력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부산매일신문사 사장, 부산직할시장, 부산광역시장
안상영 부산시장은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부산시장까지 역임한 40년 공직 생활의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25세 壬寅년 서울시 토목직 7급공무원 특채.
26세 癸卯년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서울시 도로국장과 주택국장을 거쳐 임용 20년 만에 서울시 종합건설본부장에 입성했고 한강 종합 개발계획을 주도하는 등 추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51세 戊辰년 (1988) 관선 부산시장으로 발탁된 뒤 의욕적인 시정을 펼쳤지만 인공섬 건립계획을 추진하다 좌절되는 등 개발위주의 정책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안시장은 전체적인 부산발전의 마스터플랜을 세웠고 이후 1990년 (庚午) 해운항만청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예산규모를 대폭 늘려 항만도시의 기틀을 잡아나갔다.
61세 戊寅년 (1998년 6월 ) 제 2기 민선부산시장 당선되었다.
65세 壬午년 (2002년 6. 13 丙午月壬子日)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선거 기간 중 상대 후보가 근거 없이 여직원을 성희롱 했다는 악성루머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66세 癸未년 10월 (庚戌月) 진흥기업 박모(辛未生)회장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서 10년 구형 받았는데, 또 다시 동성여객 관련 수뢰혐의(3억)가 추가되어 1월 29일 서울구치소로 이감돼 서울지검의 조사를 받은 뒤, 9일 진흥기업 뇌물수수사건 선고공판을 앞두고 2월 3일 오후 1시 부산구치소에 재수감되었다.
67세 2005년 2월 4일 오전 1시5분쯤 (입춘20시55분, 66세 癸未年 乙丑月 癸丑日 壬子時) 부산 사상구 주례동 부산구치소 병사 상층 10호실에 수감 중이던 안 시장이 러닝셔츠를 찢어 만든 끈으로 병실 출입문 옆 1.97m 높이의 선풍기 걸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순찰 근무자가 발견하였다. 9년 간 부산을 책임졌던 인물이다.
첫댓글 목화수 길--
금왕하나 무토가 무근이고 양인목에 근을 둔 갑목이 투간하여 종왕으로 보기보다 모다자병의 상으로 신중임수를 용하고 목을 희하며 화토를 기하는 명으로 보입니다. 금은 순기기세하여 흉하지는 않겠고요. 용신이 진신이고 인신충으로 인중병화를 제하고 무토가 무근이어서 사주가 청한 것 같습니다. 해운은 인해합, 자운은 신자반합으로 인신충을 풀고 수목이 투간하여 수목운으로 출세를 한 것으로 봅니다. 을축운은 을경합과 축토가 금세를 도우나 순기기세하여 무흉한 것 같고 정화운 흉한 중 계미년 경술월은 술미토가, 을축월 계축일은 두 축토가 무토의 근이 되니 화토가 왕하여 흉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무인생은 갑목이 웬수로다..운이 좋을 때는 흉이 동하지 않지만 운이 기울때는 그 흉액을 가늠하기 어렵구나.. 갑모은 살지에 동주하고 인신충형을 당하고 있으니 갑목으로 인하여 백호흉이 동하는 때가 오는 것이라.. 초년은 개두되지 않아서 인신충도 무난히 벗어나지만 50대에 오는 인신충형의 흉액은 빗겨가질 못하고 흉사를 당하고 마는 구나...
낚시질하는데 당한다는것인데 경자의 무딘금 예리하게 베려진것 세련된것이 신인데 박모회장이라하는 자를통하여선 낚시하는모습인데 미자는 그 강태공이 강가에 낚시걸침목에 낚시대를 걸치고 고기를 낚는 상황인데 그 을자나 기자나 모두가 낚시 바늘인데 거기다간 사촌무자를 갖다가선 그 찌를 삼는데그렇게 되면 계자 생선 까시형 고기가 물린다는것이라 계미는이미낚시대에 고기가 걸린모습이다 해운신을맡은 강태공이라하는작자가 고기를 낚는해운년이 되는것이다그런데 그게 합이라 하고 고기 먹겠다고 오히려 떡밥이라하느넘이역으로 들어붙는다한다면 경금들이모두가 고기계자를 먹여살리는 꼴이라 잡은고기를 갖고선 오히려
떡밥 많이 가진자를 유혹 유인하여선 그 떡밥 던지는 것을 고기가 되어 갖고는 얻어 먹으려는 꼴이라는 것 이리라 그래도 시장정도의 직위가 떡밥아 되어준다는것은 상당한 수확이 아닌가 하여 보는것이다 해운년을 맡은 강태공의 입장으로서는 말이다
........사주8자중.. 편재가 3개나 잇는 구조입니다....... 편재가 이리 많은데 종강왕이란 논리는 좀 무리라고 보입니다.. 실제 근황 전개는. 인비겁운에 발전.. 식재관운에 힘들어 지신 모양입니다........논란이 잇는 관점인거 같지만,. 다시.. 신약으로 본다는 의견적어 봅니다..........약하다 본 이유... 가을 신월의 경금일간입니다..... 가을의 금은 불,화를 보지 못하면. 개인적으론 일단 약하다 보고 있어서 신약판정햇읍니다. 실제 근황도 ...정격신약으로 보면 상황에 맞는걸로 보입니다.
창용님이 근황을 알고있는 신강사주를 올려주세요.보고싶습니다.신약으로만 보시더군요 항상
건설 주택등 업무에서 두각을 내셧다는데 이건 오행상 토에 해당하는 물상..경금일간에겐 인수에 해당합니다. 66세 癸未年 乙丑月 癸丑日 壬子時... 자살.. 이건 수 식상관이 태왕한 시점이군요...수 식상관이 희신작용하는걸로 보이진 않는군요.
좋은 자료입니다.
철저한 금목교전이네요! 신강약 보다는 통관이 우선해야 할것 같습니다. 丁대운 癸未년 힘없는 통관신이 정관과 충하니 寅 신체가 未土 庫에 빠져 버렸습니다. 丁이 원국에 뿌리만 있어도 좋았을 것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관이 중요한 사주란점은 일리잇읍니다만....금목상전은.. 수가 통관하는 것일텐데.. 자살하신 시점운이 수 가 태왕한시점이란 점은.. 좀 의외인시점이라 보입니다만 이점 혹시 이유가 짐작이 돼시는지요.
계미년의 적천수류의 표현은 癸는 절각,,, 未土는 12운성에서는 墓, 목고, 화의 여기라 하지만 실상 잘 생각해보면 火가 끝난다는 의미로도 볼수 있습니다. 하니 정관이 끝나서 庫에 들어갑니다. 乙丑의 丑은 金고입니다. 화초 뿌리를 쇠가 깍아 먹고 있습니다. 丑은 수의 여기라 하지만 실상 잘 생각해보면 수을 끝내서 목으로 바꾸기 위한 역활입니다. 하여 수가 왕하다기 보다 심각한 문제로 보이기도 합니다. 대운간과 유년간이 정계충인데 상관과 정관의 충으로 즉 외부의 문제가 되게 보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을의 경금은 반드시 화 가 필요하다는 내용은 많이 들어보셧을겁니다. 가을의 경금은 화로 제련해서 유용하게 가공하지 않으면 .. 가공돼지 않은 광물덩어리는 많아도 쓸모가 약하다는점은 이해 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론 이처럼 용도가 약한 상태라면.. 일단 약하다 보고 잇읍니다.. 즉. 쓰임새.. 용도.. 가 자연 물상에 어느정도는 맞고. .. 유용함이 잇어야지.. 그 쓰임새가 별로인 물상이라면. 일단 약하다 보고 잇읍니다... 즉 개인적으론. 신강약 의 판별처를 쓰임새 필요한용도에 적합한지. 어떤지 여부를 일단 검토하고 잇읍니다....용신 의 용자가... 쓸용자 라죠... 쓸모 가 중요하다 봅니다.
좋은 자료군요 감사함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사주출처를 알수있습니까?...아래 글에.. 출생 : 1938년 11월 18일 ..인데, 위의사주는 양력으로 8월 26일생인것 같은데...어떤것이 맞습니까?
아, 글세요. 옛날사람이라 주민증과 다를 수는 있겠고....출처는 인터넷인데 처음에 부산 박천화님께서 먼저 꺼내신 것 같고 여러 카페마다....있던데... 고수분들도 다 이것으로 간명하였더라구요....인터넷 기사외 이것 저것 자룔 모아서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오전 내내 걸렸어요. 밥먹을 때까지...
네..그러시군요. 명조가 명확히 이해가 되지않아 질문 드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