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지금 집을
팔려고 내놓았어요..
그런데 꿈여 그집이
팔렸어요~
그전에 전세살던집으로
이사들어왔던 사람들인데
(현실에선 그런적없어요)
이젠 우리집을 사네요..
지금살고있는집인데
복층인데
또다른공간까지 있네요,
그집 이모가있어서
이곳을 사용하면되겠다고하고
입구도 따로있어서 엄청 좋을거라고
하고ᆢ
옆에커튼을 제끼니 침대까지(빨간색)
방과 거실이 있는그런구조예요.
그분들직업이 미싱으로 뭘만드는
사람들이라
공장 구할필요없이 이곳에서
하면되겠다고 말하고
그분들이 좀 깎아줄수 없냐고해서
안된다고 하고
또 바로사겠다고하면서
계좌번호 말해주라는데 늘
외우고있는 번호가헷갈려서 통장을
찾는데 찾는통장이없고~
다행히 통장번호가 생각나서
적어주니 현금을가져왔다고
400만원을 싸인해서 백만원권으로
4장을 싸인해서 주는데
수표모양이 마치 티슈곽처럼
조립하면 사각형 상자가되는것처럼
생겼어요ᆞ
요즘은 수표가 예전하고는
다른게생겼다고 말하고
받을돈 다받고 팔고싶은집 파는데
좀 아쉬워하네요~
(현실에서 집을내놨는데 거의 구경도
안와서 2년안엔 팔리것지~!!생각하고
있어요)
옆에계속있었던 부동산아줌마가
저에게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어떤분 밑에서 일좀도와주라는데
안한다고했다가 다시해보려고
물어보고 인테넷을쳐보니
유명한 스님 이신데
봉사활동을 많이하시는 분이네요,
성은 생각안나는데이름은
묵주였고
인터넷으로 그분이름을 쳤는데
그분도 사각형 티슈각에
(옥으로된 티슈각이요)
하시는일이1 .2
하면서 소개되어있어요..
집을 산사람들에게 이집샀다고
돈 많이벌었다고 말하고ᆢ
또
옷 선물받는꿈도꾸네요..
아는 오빠를 만났는데
그오빠는 일하는중이였고..
라고스떼 파란색계통티를입고
깔끔한차림으로 일을하고있네요ᆞ
일이끝났나?
쇼핑백을 저에게주는데
그가방속에 그오빠가 입은
옷이랑 똑같은 긴팔 라꼬스떼 티도
새것이 들어있고
바지등 새옷이 몇벌있는데
저 주려고샀다고해서
받고 좋아해요~
그냥 살짝 몸도 부딪히면서
좋아하면서 연애하는 느낌을
가져요~
집에 온거같은데
새로설치한 미싱기계가
(그오빠가 설치해준거같아요)
혼자 돌아가고있어서
얼른끄네요~
미싱기계는 아까집 산사람
부인이 하던일인데
뜬금없이 제가 하게 새로
설치하고 잘되는지
그오빠가 해주다가 그대로 놓고가서
제가 껐어요~
미싱하는사람이 나인가?
두꿈이연결된게아닌거 같은데
헷갈리네요~
항상 이렇게 저필요할때만
찾아와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집팔리는꿈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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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0
16.12.07 06: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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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집을 팔려고 내놔서 이런꿈을꿀수도 있고 생각이 깊어서 꿈에 나올수 있거든요
두번째 장면 미싱은 우리말로
재봉틀 이라고 하지요
잘설치 해놨으니 이제 일만 하면 되겠네요
새옷도 받았으니 좋지요
꿈좋아요
네~~^^재봉틀이요~
좋은꿈이여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