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정동영은 “60~70대 노인 등은 투표 안 해도 된다. 집에서 쉬셔도 된다”라고 했고, 날라리 촉새 유시민은 “60대가 되면 뇌가 썩어 일하면 안 된다. 자기가 비정상이란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했으며, 설훈은 “(자니윤이 칠십이 넘은 나이에)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에 떨어져 쉬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는가 하면, 윤호중은 “郡政을 한 번도 안 해본 일흔이 넘은 분이 새로운 것을 배우기는 좀 그렇다”라고 노인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았는데 이 저질 인간들이 언급한 노인들의 나이는 70대요 80대를 넘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대 80이 넘은 노인이 차기 22대 총선에 출마를 하겠다고 기염(?)을 토한 같잖은 인간이 있으니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당의 고문인 빅지원이다. 박지원은 1942년 6월 5일생으로 만 81세이며 태어난 곳은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빌붙어 정치를 하려다가 보기 좋게 거절을 당하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에게 붙어서 대통령 비서실장, 문체부 장관, 국회의원(비례대표와 전남 목포에서 내리 3선)을 했고 같은 종북좌파 괴수인 문재인의 부름을 받아 국가정보원장까지 역임한 자칭 호남의 맹주이다. 노인폄하 전문당인 이재명당이 박지원이 81세인데도 차기 22대 총선에 이재명당 공천을 받아 고향인 전라남도 해남·진도·완도에 출마하겠다고 해도 아무런 비판이나 비난이 없는 것은 역시 내로남불 정당이요 자기편이면 눈감아주는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정담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추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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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년 총선, 고향인 해남·진도·완도 출마…김대중 뒤 이을 것”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4일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려면 더불어민주당에 경륜·경험있는 정치인 필요하다”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전 원장은 4일 오후 광주 북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정치학교 강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은 자신이 윤석열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경륜·경험 있는 정치인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는데 참으로 웃기는 저질의 3류 코미디다! 박지원이 잘하는 것은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종북좌파의 수괴인 것은 틀림없지만 경륜·경험 있는 정치인은 절대로 아니고 추악한 기회주의자이며, ‘아니면 말고, ~카더라’로 가짜뉴스나 살포하는 저질 까보전이요 알보칠일 뿐이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현장 정치로 이끌었고 아직 할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줬다”며 “고향인 해남·진도·완도로 출마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념을 발전시키고 호남정치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드보이 귀향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가 있는데 정치는 노장층의 경륜·경험과 젊은 정치인의 추진력과 패기가 필요하다”며 “현재의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려면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박지원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수괴답게 자신을 현실정치로 이끄는 주체가 윤석열 정권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까지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로 인정을 해줄 수도 있지만 “노장층의 경륜·경험과 젊은 정치인의 추진력과 패기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경륜·경험을 갖춘 노장층의 대표인체 하며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려면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데 그 해당자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짓거리는 정말 주책바가지요 꼴불견이며 볼썽사납디!
이어 “현재의 민주당에는 다선 의원이 없어 중앙정치에서 역할이 눈에 띄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권과 가장 치열하게 투쟁을 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직 의원들, 정치권 인사들이 호남에서도 소통을 위한 노력은 안하고 정치를 하려고 하기 때문애 배척을 받고 있다”며 “치열한 투쟁과 소통을 통해 김대중 뒤를 잇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다”고 전했다. ☞민주당에 다선 의원이 하나둘이 아닌데 박지원은 “현재의 민주당에는 다선 의원이 없어 중앙정치에서 역할이 눈에 띄지 않으므로 자신이 윤석열 정권과 가장 치열하게 투쟁을 할 수 있는 인물이며 김대중의 뒤를 잇는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하니 비겁하게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누워있는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이 들었으면 하도 기가 막혀 하품을 하며 쓴 웃음을 지을 것이다.
그러면서 “목포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언론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며 “그동안 나라를 위해서 일을 했다면 이제는 고향 발전을 위해 뛰고 싶고 만약 당선된다면 (고향이) 더 큰도시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과연 무엇이 있다고 지금까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은을 위한 종북좌파의 수괴로서의 역할만 충실히 한 인간이 나라를 위해서 일했다고 사기를 치며 이제는 고향 발전을 위해 뛰고 싶다고 헛소리를 해대는가! 민일 박지원이 이재명당의 공천을 받아 해남·진도·완도에서 당선이 되면 또 한 번 전라도는 정치인식의 시험대에 올라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받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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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동아일보 8월 4일자 정치면 기사인데 박지원의 같잖은 짓거리가 하도 아니꼽고 가소로워 필자 개인의 생각을 첨가한 것이다. 민주당에서 이재명당에 이르기까지 그렇게도 노인폄하 발언을 해대는 저질 인간들이 80이 넘은 박지원이 차기 22대 총선에 출마를 한다고 해도 어느 누구하나 비판하는 인간이 없다.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호남의 어느 지역에 출마를 해도 100% 당선이 보장되는 호남인데 박지원은 경륜과 경험이 다양하니 수도권에 출마를 해도 당선이 될 것인데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100% 당선이 보장되는 전라남도의 해남·진도·완도에서 출마를 하겠다는 것은 자신의 경륜과 경험이 형편없는 개차반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추태일 뿐이다!
박지원이 출마의 변인지 자기합리화인지 아니면 김대중의 충견임을 표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열한 투쟁과 소통을 통해 김대중 뒤를 잇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다”라고 내뱉었는데 김대중인들 신용이 보장된 인간이 아닌데 김대중을 등에 업고 출마를 하겠다는 것은 김대중이 살아있을 때는 통할 수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김대중의 죽음과 동시에 그의 추악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 그리고 이중성이 드러났는데 박지원은 김대중의 그림자를 뒷배로 하여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인가.
첫댓글 호남은 지팡이가 나와도 100% 당선 되였지요.
그래서 호남의 정치 인식은 종북좌파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자기편만 찍어대기 때문에.....
"독과수 독과"이론에 따라 문재인 독과수에 독과의 윤정권 아닌가?
누가 누굴 비난하고 욕할 수 있단 말인가?
진즉 전광석화처런 사법처리했어야 할 범죄자룰 무슨 속사정이 있다고 300m 금그어 주고 살려 둔 결과로 자업자득 아닌가?
비난하지 마라
호남을 그리 만든 것 경상도 배신자둘이고 거기에 스톡홀름 신드럼 환자 된 당신의 책임지고 나의 책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