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 사거리에서 수원방향 쪽으로 사거리지나 바로 오른쪽이 모텔촌입니다
리젠드,칼튼,조이,에버로드,벨라지오,홀인원,대지,21,황제 등등 있구요
가격은 보통 4만원 주말은 4,5에서 5
시설은 홀인원이 벽걸이 티비에 가장 깔끔하고 좋습니다 평일4 주말 4.5 비품 무료
에버로드는 월풀이 넓고 화장실이 살짝 큰편 스팀사우나 많이 깨끗하거나 홀인원과 벨라지오에비해 썩 좋지는 않음 평일4 주말4.5 비품천원
칼튼도 깔끔하고 괜찮긴하나 주인 바뀌고 완전 서비스 엉망에 대실시간 압박이고 전화무지 해댑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비추 갈때마다 기분상해서 아줌마는 괜찮은데 남자사장님 완전 노랭이
조이텔은 에버로드보다는 살짝 후진 정도 가격 동일
주말도 3,5 라는 가격의 대지모텔은 싼맛에 갈만합니다 비품무료
프론트도 꽤 친절하고 3시까지는 전화안하구요
냉장고가 꽤 알찬데 음료수4개랑 컵라면1개 있습니다
그옆 황제도 대지랑 비슷하나 이왕이면 대지로 갑니다
리젠드도 시설은 깔끔한편이나 예전 사장님이 안계시니 별로 매리트 없고 가격은 에버로드와 동일합니다
결론은 4,5에 좋은데서 자려면 홀인원 추천하구요
저는 3,5에 무난한 대지모텔 주로 갑니다
칼튼은 절대 비추
근처에 오시면 모텔촌 지나서 골목사거리 좌측편에 보면 식당들 쫙 있는데
대패삼겹살집 하나 있습니다 맛 괜찮아요
칼튼호텔 밑에 장어집도 하나 있는데
장어 거의 한마리 다 들어간 도시락이 오천원에 넘 칠전한 사장님
근데 요즘은 시세 안 맞아서 잠시 도시락은 안한다 하시네요
편의점은 칼튼호텔앞 큰도로변쪽에 있습니다
근처에 롯데마트 있으니 뭐사가심 좋아요
저는 주로 오리 cvg에서 영화보고 지하에서 밥먹고 롯데마트나 죽전 이마트에서 장봐서 대지로 갑니다
첫댓글 오~좋은 정보 ㄳㄳㄳ 합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