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불신을 받는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정당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종북좌파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3명인데 이들이 특징은 공통적으로 북한을 방문했다는 것이고 모두가 실패를 했다는 것이다. 실패를 한 이유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하나같이 주체성도 자부심도 없이 90년 후반기 북한이 ‘고난의 행군’으로 300여만명이 굶어죽는 참사가 벌어져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자 김대중과 노무현은 주적인 김정일을 살리기 위해 마구 퍼다 진상(수혈)을 하고도 뒤통수를 얻어 터졌기 때문이다.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은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 자금을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상납을 하고서는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소리로 사기를 쳤지만 김대중의 헛소리의 여운이 사라지기도 전에 김정일은 핵실험을 했다. 김대중이 책임을 지기는커녕 입도 한번 벙긋하지 못하고 가서는 안 될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에 버젓이 누워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심지어는 김대중 묘를 국립현충원에서 파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북한에 초청해 달라고 애걸복걸하여 임기 5개월 남겨놓고 평양을 방문하고는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은 깽판 쳐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는가 하면 김정일이 선물을 많이 주었는데 “보따리기 작아서 싸올 수가 없었다”는 헛소리까지 하여 국민의 분노를 샀고 신망을 잃어 대통령 선거에서 열린우리당(민주당 전신)은 폭망하고, 대통령 후보인 정동영이 엄청난 표차로 패배를 함으로서 정권을 넘겨주는 치욕을 당했으며, 결국 자신도 자살을 하는 등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김대중과 노무현 통치 10년 동안 주적인 북한의 김정일에게 ‘10조원+a’라는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차관형식으로 빌려 주었지만 이자는커녕 본전마저 깨끗이 주적에게 떼이고 말았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10년 집권 후 노무현이 정권을 보수 자유우파에게 넘겨준 후 10년 동안 정치적·경제적인 발전이 제자리를 찾아 순항을 하는데 1,500여개의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가 빼앗긴 정권을 불법으로 탈취하기 위하여 촛불광란을 일으켜 박근혜 정권이 겁쟁이요 무도하며 무식한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불법 판결로 탄핵소추를 당하면서 정권은 다시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에게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 국회의원 김무성·유승민·김성태·권성동 등을 포함한 60여명이 탄핵소추결의안에 찬성을 함으로서 탄핵이 국회에서 결정이 되었고 그들은 배신자로 낙인찍혀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고서도 국민의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것은 이들 배신자들이 국민의힘의 주체세력이 된 것이 작지 않은 영행을 끼치고 있다.
문재인의 김정은을 위한 종북행위는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뺨칠 정도로 강도가 높은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별명이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으며, 특히 국가의 기밀(비밀)이 담긴 USB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주적인 김정은에게 넘겨준 문재인의 행위는 매국노는 저리가라이고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이다. 이렇게 문재인이 지극한 정성으로 김정은을 위한 ‘일편단심 민들레가’ 되었지만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온갖 욕설·막말·비난·비하 등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국민을 화나게 한 것은 문재인을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이었다. 이런 한심한 모욕을 당하고도 문재인은 일언반구의 항의나 책임 추궁이 없었고 당연한 것처럼 듣고 넘어간 것이다.
이나저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자신의 방문성과를 올리기 위해 김정일과 김정은이 답방을 해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한 번도 답방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북한을 방문할 때는 십 수만의 시민이 연도에 나와 열렬히 환영을 했지만 김정일과 김정은이 서울을 답방하면 북한처럼 열렬한 환영 인파는 상상할 수도 없으며 오히려 비판하고 비난하는 시위가 빈번히 일어날 것을 김정인과 김정은이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또 그런 광경이 언론을 통하여 세계에 알려지면 정일이와 정은이의 국제적인 이미지가 개똥차반이 될게 불 보듯 뻔한데 절대로 그들의 서울 답방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북한을 방문할 때 평양시민이 환영한 것은 다분히 정치적으로 동원된 인원이지만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이들 3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를 위하여 지그정성을 다하여 도와주었기 때문이라는 증거이며, 남한 국민을 종북좌파와 자유우파로 편 가르기를 하기 위한 전술이기도 했다. 결국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 3명은 국부(國富)를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안정을 위하여 탕진하였으며 국민을 편 가르는 반국가적이고 비국민적 짓거리만 해댔는데 그 증거가 핵실험이요 미사일 발사 등이다.
문재인이 개차반 같은 정치를 하여 국민이 강제로 정권을 압수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 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간 정권을 위임했으니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협조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견제와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사건건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고 발목을 잡으며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악법의 제정으로 윤석열 정부를 골탕을 먹이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이재명당이 계속 이런 짓거리를 해대면 차기 22대 총선에서는 분명히ㅏ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당은 자신들의 지은 죄에 대하여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이를 부인하며 떼거리로 불법을 거의 생활화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호의 ‘체포동의안’에 반대를 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고 원성을 샀다, 송영길의 ‘돈 봉투’사건과 100억원에 가까운 김남국의 불법 코인 거래도 당대표인 이재명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처리를 미루며 내로남불 전문당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검찰이 송영길의 하수인인 윤관석을 구속하고 이성만을 불구속 기소하여 돈 봉투를 받은 20여명의 의원들의 이름이 공개되자 종북좌파의 내로남불과 자기합리화 등 더러운 전통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돈 봉투를 받은 이재명당 국회의원의 이름이 보도되자 다른 의원들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닫고 있는데 왜 백혜련은 “2021년 전당대회 당시 최고위원 후보로서 당선을 위해 의원들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야 하는 입장에서 특정 캠프로부터 돈 봉투 수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고, 박성준도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엄중한 법적 대응을 포함해 모든 대응 조치를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했으며, 황운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송영길 지지 모임에 참석했는지 여부도 명백히 밝혀져야 할 일이지만 이와 별개로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을 곧바로 돈 봉투 수수 의혹으로 특정해서 보도하는 건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비겁한 변명을 했는가! 특히 황운하의 개가 짖는 짓거리는 ‘검수완박법’을 통과 시키면 모든 검찰의 수사가 공중으로 증발해버린다는 말을 되새기게 한다.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는데 백혜련·박성준·황운하 등이 돈 봉투 수수 의심을 받는 20여명 중에서 유독 먼저 설레발을 치고 나서는 것은 필유곡절이 아닌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종북좌파들의 특징인데 이재명당 자체가 종북좌파들의 집합소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죄는 지은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고 했는데 이재명당과 이재명 그라고 소속당직자나 국회의원들이 지은 죄가 갈 곳은 준엄한 법정(法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