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들의 리그 내외의 파급력만 본다면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호황기와 불황기가 있습니다. 어느 드래프트가 대박이었는가를 논하는 것도 그런 연장선에서 바라볼 수 있지요. 50년대의 전설들이 떠나면 그들을 능가할 누군가가 나올까?라는 그 옛날 팬들이 품었던 질문은 60년대를 지나, 7,8,90년대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졌습니다. 그간 배출된 슈퍼스타들은 그들의 업적과 기록에 따라 역대 선수 순위에 나열되어 있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그 순위에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리고 알고 있는 MJ, 빌러셀, 압둘자바, 윌트, 매직, 버드, 샤크,코비, 어빙 외의 수많은 리스트에 존재하는 선수들이 어느 특정시기에만 존재했
던 선수들은 아니지요. 조던이 은퇴하면서 끝날 것만 같았던 리그의 열기는 96 드래프티들의 급성장 속에서 등장한 다양한 선수들이 다시 이어주었습니다. 사라졌던 덩크 콘테스트는 다시 진행되면서 희대의 선수, 빈스카터를 낳았고, 당해 우리는 아이버슨의 돌풍을 보았고, LA의 절대적인 힘을 보았습니다. 그에 대적한 새크라멘토 킹스는 어땠고요? 서부에는 4대, 혹은 5대 파포라는 던컨, 가넷, 웨버, 더크, 쉬드가 있었고, 각 포지션마다 탁월한 기량을 펼쳤던 다양한 선수들이 또 있었지요. J.Will의 화려한 플레이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고, 코비와 Tmac의 맞대결을 어땠나요? 레이앨런의 꾸준함 속에서 동부의 인디아나와 디트
의 선전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그 사이에 우리는 강력한 블록을 바탕으로 수비를 흥미로이 만들어준 Ben Wallace라는 언드래프티 출신 선수도 만났습니다. 아이버슨의 크로스 오버가 한참일 그 즈음에 우리는 데스먼드 메이슨, J. rich, 조쉬 스미스의 화려한 덩크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03 드래프티들을 화려함 속에서 맞이할 수도 있었습니다. 뻥튀기된 선수들(마커스 파이저, 마사장님의 실패작, J.will, 조나단 벤더 등등)을 잃기도 했지만 중간에 우리는 깜짝 스타들도 맞이했고, 많은 새로운 스타도 만났습니다. 매시즌 존재하는 선수들은 아니다만 뛰어난 스타들의 하락이 보일때즈음 우리는 항상 새로운 스타를 맞이하지 않
았나요? 코비, 던컨, 가넷, 샤크 등의 90년대 선수들이 점점 은퇴와 가까워지고, 르브론과 웨이드, 멜로와 같은 03 드래프트들이 정점에 다가가는 시기에 우리는 기량이 만개한 듀란트, 로즈와 같은 슈퍼스타를 만났고 또한 블레이크, 월과 같은 어린 선수들을 만났지요. 결국 리그의 훌륭한 선수들은 떠나도 새로운 훌륭한 선수들이 리그를 뒤흔들것입니다. 던컨을 압살시킬만큼 공격력 하나는 타고났던 아마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한지 5년이 지나서 우리는 그리핀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첫댓글 2020년정도면 부상없다면 로즈, 웨스트브룩, 듀랜트가 여전히 리그를 호령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핀은요?
슈퍼스타들의 리그 내외의 파급력만 본다면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호황기와 불황기가 있습니다. 어느 드래프트가 대박이었는가를 논하는 것도 그런 연장선에서 바라볼 수 있지요. 50년대의 전설들이 떠나면 그들을 능가할 누군가가 나올까?라는 그 옛날 팬들이 품었던 질문은 60년대를 지나, 7,8,90년대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졌습니다. 그간 배출된 슈퍼스타들은 그들의 업적과 기록에 따라 역대 선수 순위에 나열되어 있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그 순위에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리고 알고 있는 MJ, 빌러셀, 압둘자바, 윌트, 매직, 버드, 샤크,코비, 어빙 외의 수많은 리스트에 존재하는 선수들이 어느 특정시기에만 존재했
던 선수들은 아니지요. 조던이 은퇴하면서 끝날 것만 같았던 리그의 열기는 96 드래프티들의 급성장 속에서 등장한 다양한 선수들이 다시 이어주었습니다. 사라졌던 덩크 콘테스트는 다시 진행되면서 희대의 선수, 빈스카터를 낳았고, 당해 우리는 아이버슨의 돌풍을 보았고, LA의 절대적인 힘을 보았습니다. 그에 대적한 새크라멘토 킹스는 어땠고요? 서부에는 4대, 혹은 5대 파포라는 던컨, 가넷, 웨버, 더크, 쉬드가 있었고, 각 포지션마다 탁월한 기량을 펼쳤던 다양한 선수들이 또 있었지요. J.Will의 화려한 플레이는 다시 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고, 코비와 Tmac의 맞대결을 어땠나요? 레이앨런의 꾸준함 속에서 동부의 인디아나와 디트
의 선전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그 사이에 우리는 강력한 블록을 바탕으로 수비를 흥미로이 만들어준 Ben Wallace라는 언드래프티 출신 선수도 만났습니다. 아이버슨의 크로스 오버가 한참일 그 즈음에 우리는 데스먼드 메이슨, J. rich, 조쉬 스미스의 화려한 덩크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03 드래프티들을 화려함 속에서 맞이할 수도 있었습니다. 뻥튀기된 선수들(마커스 파이저, 마사장님의 실패작, J.will, 조나단 벤더 등등)을 잃기도 했지만 중간에 우리는 깜짝 스타들도 맞이했고, 많은 새로운 스타도 만났습니다. 매시즌 존재하는 선수들은 아니다만 뛰어난 스타들의 하락이 보일때즈음 우리는 항상 새로운 스타를 맞이하지 않
았나요? 코비, 던컨, 가넷, 샤크 등의 90년대 선수들이 점점 은퇴와 가까워지고, 르브론과 웨이드, 멜로와 같은 03 드래프트들이 정점에 다가가는 시기에 우리는 기량이 만개한 듀란트, 로즈와 같은 슈퍼스타를 만났고 또한 블레이크, 월과 같은 어린 선수들을 만났지요. 결국 리그의 훌륭한 선수들은 떠나도 새로운 훌륭한 선수들이 리그를 뒤흔들것입니다. 던컨을 압살시킬만큼 공격력 하나는 타고났던 아마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한지 5년이 지나서 우리는 그리핀을 만났으니 말입니다.
조던이 떠나고도 버텨온 우리들입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저기도 못 끼는 노비는 역시 ㅠㅠ
등등 ㅜㅠ
전 딱 78년생인 코비까지...내쉬,키드,노비,가넷,던컨,코비,카터......이 선수들 없는 느바를 앞으로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다른 슈퍼스타들이 또
등장해서 눈은 호강시켜주겠지만 저들에게 느꼈던 감동까지 받으려면 시간이 걸릴듯 ㅠㅠ
요즘엔 그래도 제 2의 누구다 라는 유행?이 덜해서 좀 심심하네요 ㅋ
저는 아이버슨이 조던처럼 은퇴하는 순간ㅇㅔ도 영원히 간지나게 농구할줄 알았습니다 ㅋ 스타는 끊임이 없지요..
당연히 있겠죠. 지금도 삐쩍마르고 농구좀한다는 동네 미국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갑자기 우락부락한 샼, 르브론으로 성장해서 nba 데뷔할지도...
아휴 2020 년 쯤엔 한국에서도 김연아선수 같은 갑툭튀 유전자가 하나 나와서 nba 진출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