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enriMatisse
간단한 줄거리 :
낯가림이 심해서 인형이랑만 대화하는 대학생의 자취 생활과 요리 이야기 (인형도 따로 목소리 있음! 자문자답🙅🏻)
과제를 제출했지만 유급 위기인 분ㅠㅠ
(너야 너..)
바보같은 로..
0.1초로 엇갈렸음ㅠㅠ
아침밥을 만들기 위해 단단히 준비하는 분
(보글보글)
주방으로 후다닥 들어가서 문을 닫음ㅋㅋㅋ
갈등하는 분 ㅠㅠ
결국에는 우동을 내주는 착한 분
드디어 분을 찾은 로
추위에 떨다가 이제야 알아봤음ㅋㅋ
열심히 끓인 우동은 못 먹었지만 진급 과제는 완성한 오늘의 레시피 끝!
첫댓글 된장우동 맛있겠다...호로로록 먹고싶따ㅜㅜ 이런분위기 일드 넘좋아ㅠ 잘봤어 여시야!!
헐 된장우동 맛있겠다 된장찌개엔 뭘 넣어도 맛있음 ㅠㅠ
크으 따땃하다..
배고파....
맛있겠다ㅠㅠ 내가 배고파서 그런가 저 일남 얄미워보이네.. 밥다하자마자 쳐들어오노ㅠ
크ㅠㅠ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분 먹는표현
진짜잘한다ㅠㅠㅎ
된장국에 우동과 계란이라..신기하다
와 보는데 꼬르륵 소리나 면이 진짜 맛있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