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일한 타구시 공이 빠른것 같지 않아 전보다 쫒아가서 블럭이 되네요. 이러니 좀더 두텁게 전진스윙할 필요가 있네요. 얇게 거는 드라이브는 일부러 의도하지 않는한 회전이 풀리면서 위력이 줄었네요.
2. 의도적으로 임팩트있게 커트를 해도 전보다 하회전이 줄어들었네요. 그 때문에 상대도 드라이브를 쉽게 걸고, 본인도 커트 후 드라이브 걸기가 좋네요. 이는 수비수에게 큰 단점이죠.
3. 드라이브는 더 잘 되네요. 러버가 공에 닿는 순간 회전이 잘걸리는데, 날아가는 와중에 또 잘 풀린다는 느낌입니다. 이로인해 랠리가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4. 로빙을 즐기는 사람에겐 많이 안좋습니다. 공이 느려지고 회전이 적게 실려 정말 때리기 좋은 공입니다. 그래서 로빙보다는 루프 위주의 플레이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5. 커브드라이브나 슈트드라이브의 횡방향 휘는량이 이 줄어서 뒤로 빠지면 받기가 수월해 졌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뺄때도 두텁게 치지 않으면 랠리가 길어질듯 합니다.
6. 회전이 줄다보니 리시브가 쉬워져서 좀더 다양한 리시브를 택할수 있게 됐는데, 리시브를 좀 더 강화해야할 듯 합니다.
첫댓글 저도 . . 느낀거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수비수는아니지만 . .
예전공은 8부아줌마 백횡회전 넣고 강력스매싱이 . . 폴리볼변형후 회전량이 반감해 선제잡기매우쉬우며 혹시 못하고 넘겨주더라도 한발짝만뒤로가면 왠만하면 거의다 받을수있는 수준이되었습니다. .
기본기와 랠리가 좋은사람에게 유리해보이며 잡아서 스매싱치되 코스로 잘빼시는 숏핌플 스타일이나 평면러버 스매싱타입의 남자분에게 굉장히 유리해보입니다 ㅎ
네. 제 생각엔 롱핌플은 거의 사라질 것 같고 평면러버와 숏핌플이 주가 될듯 합니다.
@3부가자(군3.시4.도4.전국5) 롱핌플 타서 힘들어하는 초보에게는 매우 좋은 공이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탁구경력 1년미만일때 롱만나서 멘붕온경험이ㅋㅋ
어찌될지는 더쳐봐야겠지만 대구 신재인관장님같은분은 남자드라이브 지금도 잘잡아서치시던데 폴리가되면 어마어마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젠 남자의 양핸드 드라이브만되면 모든게 다된다는 것은 옛말이되는걸까요? ㅎㅎ . .
음 잘 넘어가는만큼 좀더 스피드한 랠리가 만들어질것 같네요. 드라이브 위력도 줄어든만큼 코스빼기 쇼트나 숏핌플 스매싱 같은 기술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양핸드 드라이브는 선제에 유리하니 고지를 점하겠죠.
정말 잘 넘어 오긴 하더군요
한방도 잘 들어오고
롱 수비수에서 민라버로 바꾸어야 하나?
제가 롱핌에서 세달전쯤 평면으로 바꿨는데, 뉴폴리는 평면러버로 깍을만해요. 드라이브 회전이 덜 걸리니 깍더라도 쉽사리 뜨지않는듯 하고, 뒤로가면 받을만해요. 그래도 깍는연습보단 먼저 치는 연습이 결과적으로 경기력엔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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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핌플 사용 이유가 상대의 회전을 덜타고 구질변화를 주기 좋기 때문인데, 폴리공으로 바뀌면서 숏핌플로 롱핌플처럼 수비할 수 있다면 숏핌플 스매싱이 가능한 수비형이 롱핌플을 쓰는 클래식 수비수보단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전 아직까진 좀 반대되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주세혁 선수가 폴리폴볼로 바뀌고 나서 상대의 공에 회전이 덜 걸리다 보니 롱핌으로 이전 스윙으로 하회전을 만들면 공이 밀려서 아웃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쵸핑시 더 강한 스윙을 해서 회전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신 강한 드라이브를 걸지 않는 여자 선수들에겐 큰 영향을 없을 꺼라고 하더군요... 동일한 생각인데요... 서효원 선수가 몇달전 폴리볼로 바뀌면서 적응이 어려웠던게 하회전이 덜먹어서라기 보단 (어짜피 강한 드라이브를 받아 강한 하회전을 만들어 상대에게 드라이브 미스를 만드는 플레이 스타일이 아니였으니..
어려웠던 점은 상대방이 스톱 놓은 공이나 서브 후 구질파악에 미스한 상대공을 포헨드 스트록으로 구석을 노리는
서효원 선수의 공이 폴리볼로 바뀌면서 상대방이 리시브 하기 쉬워져 막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월드컵에서 서효원 선수가 쵸핑시 임펙트도 좋아지고... 포헨드 스트록에 힘을 더 주기 위해서 살짝 체중도 늘린 느낌도 들더군요... 펜으로써 자주본 결과 이번이 조금은 더 묵직한 몸이더군요...
이렇게 쵸핑의 임펙트 그리고 좀 더 강한 한방이 가미되니... 결과적으로 전보다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공이 빠르고 강하게 오지 않으니 더 수월해진듯...
@대은이 이점은 우리 동호인들에게 바로 적용이 될거 같은데요... 물론 펜홀더 들의 강한 한방 드라이브에는 회전이 많이 먹혀 그 공을 깍을때 주세혁 선수가 말한데로 스윙에 임펙트가 강하지 않으면 회전이 덜먹혀 아웃되는 경우가 생기겠지만 1부이상 플레이어들 아니곤... 그 분들도 꾸준히 그렇게 때리진 못하겠죠... 실상은 여자 선수들 보다 약한 드라이브가 동호인 탁구에선 들어 올텐데... 이럼 위에 언급한 주세혁, 서효원 선수들의 대책 방법으로 쵸핑에 좀더 강한 임펙트와 한방 역공격이 더 힘이 실린다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폴리볼을 사용해봤으나... 이거 못해먹겠네..수준은 아녔으니 힘내봐요 롱핌!! ^^
@칼잡이 夢海 지방 말고 근육을 늘리시면 좋겠지요 파워를 늘릴수 있는 근육으로요~^^
전 헬스로 몸 만들었을때 지방은 거의 없었어도 고도 비만 나왔고 지금은 0.1톤 넘는 진짜 고도비반이였죠 둘다 탁구에 적합하지 않은 체중들이라 그냥 늘리기만 해선 큰 도움이 없을거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6 00:59
@대은이 서효원 선수가 체중을 늘린 것 같다는 말에 서효원선수가 이 글을 본다면 맘이 상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요.ㅋㅋ
어쩌면 서효원선수에게 사과하라고 전화올지도 모릅니다.
@탁구왕김제빵 ㅋㅋㅋㅋ 그러지마요 형님 ㅎㅎ 내가 옆구리 붙이고 투샷 사진 찍어봤잔아요 ㅋㅋㅋㅋ 사과하라 카지 마세용~^^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7 19: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8 00:13
@대은이 누가 또 서효원 선수한테 이를 지도 몰라요..긴장 타세요 ^^
@탁구왕김제빵 외로운 늑대, 나는 지난일을 가지고 이런 공개적인 자리서 다시 들먹이고 빈정대는 인간이 제일 싫어요.
@짜이청 빈정대는 것이 아니라 대은씨가 미라쥬님처럼 황당한 일을 겪을까봐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여자선수의 외모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비록 비난의 의도가 없다하더라도 이곳에서는 문제제기 하는 분들이 있어서 쓴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공개적인 토론과 갈등은 그곳에서 끝내야지 사적으로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뭔가요?
이런식으로 전화로 항의가 들어오면 저부터도 글을 쓰는데 주저하게 됩니다.
@탁구왕김제빵 전화 번호도 모르는데 누구한테 사적으로 무슨 전화를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전화 한적도, 받은적도 없어요.
@짜이청 짜이청님이 전화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짜이청님이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근데 사과요구 전화가 있었다는 댓글에 발끈하셨기에 속으로 짜이청님이 아닌가 하는 오해는 했었습니다)
너무 감정적인 말들을 자주하시는데 릴렉스하세요.
내용 잘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공감갑니다~^^
어떤 폴리볼로 테스트하셨는지요~?
저도 폴리볼로 레슨을 한시간 넘게 받아 봤는데...그다지 어려워 보인 다던지..그런건 없었습니다. 아마에선 큰 차이점은 수비에서는 그다지 못느꼈습니다. 참고로 전 뒤에 숏쓰고있습니다만, 포핸드쪽커트도 생각보다 회전 잘 먹던데...요...물론 생각보다..남들이보면 이게 회전이냐? 하고 반문할지도..ㅠㅜ'
근데 가격이 왜 다 ㅎㄷㄷ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