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함원이면 오월비상’이란 말이 있는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김은경(이하 김은경)은 시부모와 남편이 자신의 유학생활에 불편을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뒷바라지를 했기 때문에 원한을 가질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시누이인 김지나氏(이하 김지나)의 폭로에 의하면 김은경은 은혜를 원수(앙갚음)로 갚은 악녀 중의 악녀요 마귀 중의 마귀처럼 고발이 되었다. 폭로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명색 대학교수 그것도 법학대학의 교수로서 법률에는 도가 트인 법학박사이니 법꾸라지인 것은 틀림없고 법의 맹점을 악용하여 시부모(媤父母)의 재산까지 빼돌려 자신의 친정 남동생 명의로 만든 것은 완전한 사기협잡으로 도둑놈(년)이나 할 짓거리까지 했으니 김은경의 행위는 완전히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의 판박이다. 그래서 이재명이 김은경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김은경이 정상적인 법학자로서 대우를 받으려면 시부의 제산을 상속받은 남편이 자살을 했으니 그 재산은 당연히 자신의 아들에게 상속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친정 오빠 명의로 재산을 빼돌린 것은 시댁과의 인연을 끊기에 앞서 재산부터 챙기려는(도둑질하려는) 추악하고 엉큼하며 흉악한 짓거리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자기 아들이 엄연히 있는데도 친정 남동생의 이름으로 등기를 한 것이다. 이런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는 놈이 도둑놈’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았겠는가!
김은경의 시누이가 김은경의 악녀 같은 행위를 어지간하면 덮고 넘어가려 했는데 노인폄하 발언으로 일파만파가 되자 김은경은 인간의 기본인 도덕·양심·윤리·인성은 시궁창에 처박은 채 자신의 빗나간 행동을 합리화하고 국민의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남편과 사별한 뒤 시부모를 18년간 모셨고 작년 말 선산에 묻어드렸다. 어르신에 대해 공경하지 않는 마음을 갖고 산 적은 없었다”고 사기를 치며 생판 거짓말을 하는 김은경의 추악한 이중성을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진실을 공개(폭로)하기로 했다면서 “김은경은 단 한 차례도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고, 시부모는 18년 동안 김은경으로부터 온갖 악담과 협박을 받으셨다”고 주장했는데 김은경의 행위가 얼마나 가소롭고 억울했으면 이런 사실을 폭로했겠는가!
시누이인 김지나와 올케인 김은경 사이에 진실게임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김은경이 지금까지 보인 행동거지를 보면 시누이의 폭로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어느 무식하고 무능한 남자가 아내를 무릎을 베개 삼아 베고는 “사랑한다”며 사랑타령을 하겠는가 그것도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말이다! 이재명당 혁신위원장이 된 후의 김은경의 언행은 앞뒤가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데 이것은 자신의 같잖은 행위를 합리화하려다 보니 발생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시부모의 사망을 알리는 부고에도 김은경 자신의 이름만 올리고 딸과 사위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생략한 것이 사실임이 증명되면서 김은경은 빼도 박도 못하는 코너에 몰린 것을 인정을 했는지 당사자인 김은경은 일언반구의 반박이나 해명도 하지 않고 장남이 김은경을 대신하여 반박과 변명을 하고 나선 것도 참으로 꼴불견이다. 흡사 어머니인 김은경과 그녀의 큰 아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왜 당사자인 김은경이 반박이나 해명을 하지 않고 큰아들이 대신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할아버지는 고향에 가셨고, 저는 수시로 어머니와 함께 그곳에 찾아갔다. 어머니는 제가 할아버지에게 무심해질 때도 먼저 할아버지께 전화 드리고 내려가라고 독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했는데 할아버지를 찾아간 것을 본 증인이 없으니 확인할 수 없고, 김은경이 2020년 ‘할아버지에게 안부 전화 드려보라’고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친할아버지인지 외할아버지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지 않는가! 그리고 김은경이 18년 동안 시부모를 모셨다는데 문안 전화를 하라고 아들에게 시키고 고향으로 찾아갔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이요 변명일 뿐이다.
김지나가 “김은경은 단 한 차례도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고, 시부모는 18년 동안 김 위원장으로부터 온갖 악담과 협박을 받으셨다”는 주장과 “명절은커녕 남편 제사에도 한 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새빨간 거짓말로 가족 모두를 기만했다”는 주장에 김은경의 큰이들이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것은 김은경의 행위가 사실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도 “저희 가족(어머니, 저, 동생) 모두 (조부모의) 상속을 포기했다”면서 상속 포기 결정문을 공개해 진실 논란이 일파만파가 되었는데 김지나의 친정 부모의 재신을 김은경이 찬정 남동생에게 빼돌렸다는데 대한 반박은 왜 하지 못하는가!
장남은 또 “고모들은 부양책임은 지지 않더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상속은 받아갔다. 저희 가족(어머니, 저, 동생)은 모두 상속을 포기했다”며 상속 포기 결정문을 공개하면서 “생전에 아버지가 운영했던 회사를 저희 어머니가 가로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저희 집이 회사를 이끌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양하기를 원하셨다”고 했는데 둘다 세상을 떠났으니 이 역시 확인할 방법이 없지 않는가! 흔히들 출가외인이라고 하는 고모들은 상속을 받아갔는데 종부(宗婦)인 며느리 김은경과 손자들이 왜 상속을 포기했는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 않는가? 감지나와 김은경이 벌리는 진실 게임은 다른 고모들이 등장하여 양심적으로 사실을 밝히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론은 김은경은 “강남에 시가 100억대의 주택 2동 소유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강남 서래마을에 100평 규모의 방 6개가 달린 고급 복층 빌라 1채와 서초구 반포동에 김은경이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45평 아파트 1채인데 2006년 김은경이 남편 사별(남편은 자살) 후 상속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를 했다. 김은경 소유의 부동산이 100억원이 아니라 1000억원이라도 누가 간섭할 수는 없다. 문제는 김은경의 큰아들이 고모들은 모두 상속을 받아갔지만 김은경과 두 아들은 상속을 포기했다며 제시한 상속포기서인데 상속포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상속포기서는 완전히 위조가 된 것 아닌가!
심지어 한국여교수총연합회는 조명해 국민의힘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은경에게 "우리 교수 사회와 같은 여교수의 명예에 먹칠하지 말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물러나라"고 이재명당 혁신위원장의 시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을 볼 때 김은경의 인간성이 과연 어떠했는지 그녀가 여교수 사이에서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김은경의 언행을 보면 그녀의 말에서 신뢰성을 찾을 길이 없다. 시누이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김은경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져야 할 것이다!
첫댓글 시누이는 지독한 反尹이라 하네요.
둘 다 좌파같은데...
좌파끼리 지덜 집안문제 갖고 싸우는 것 같음.
이재명은 보수우파인 兄과 집안싸움 했는데...
지독한 반윤이라면 시누이는 종북좌파인데 김은경 역시 종북좌파인데 이전투구를 벌리는 군요. 이재명은 보수우파가 아닙니다. 그는 처음부터 종북좌파였어요.
@信望愛 이재명의 兄 이재선은 보수우파임.
그래서
'형보수지'라는 말이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