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enriMatisse
간단한 줄거리 :
낯가림이 심해서 인형이랑만 대화하는 대학생의 자취 생활과 요리 이야기 (인형도 따로 목소리 있음! 자문자답🙅🏻)
분의 어묵 설명이 끝나자마자 무를 팔기 시작하는 가게ㅋㅋㅋ
나름 소신 있음ㅋㅋㅋ
칼질이 엄청 대담한 준...
칼질이 능숙한 분
뭔가 표정이 어두워진 준..
힘조절이 안돼서 실패..
서운함에 자리를 뜨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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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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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에 사는 자취생의 레시피 드라마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 - 양배추 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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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준 디질래 시발 오뎅 만들어주시는 분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ㅅㅂ존나 웃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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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깨비방망이같은건 존나 밀가루맛... 개맛없음...
어쩔.. ㅠ 제대로 하든가.. 돈내고 배우든가 ㅠ
와 졸라추운날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