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와 주변에서 보여지는 여러 엄마들의 모습들을 그려봤습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2204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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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횡 단 보 도 앞 에 서 바 람 이 세 니 커 다 란 팔 로 잡 아 안 아 주 시 고
유 모 차 에 태 워 서 끌 고 다 니 며 여 러 가 지 풍 경 도 구 경 시 키 네
칭 얼 칭 얼 떼 쓰 고 짜 증 내 며 울 어 도 안 고 얼 러 차 분 하 게 말 해 주 시 네
유 머 섞 인 말 투 로 이 야 기 도 하 면 서 마 음 과 생 각 의 크 기 키 워 주 시 네
작 은 손 잡 아 끌 어 주 시 네 언 제 나 - 그 품 안 은 따 스 했 어 요
#엄마의모습 #횡단보도앞에서 #바람이세니 #커다란팔로잡아 #안아주시고 #유모차에태워서끌고다니며 #여러가지풍경도구경시키네 #칭얼칭얼떼쓰고 #짜증내며울어도 #안고얼러 #차분하게말해주시네 #유머섞인말투로 #이야기도하면서 #마음과생각의크기 #키워주시네 #작은손잡아끌어주시네 #언제나그품안은따스했어요 #동요 #새동요 #행복한찬양 #행복한노래 #행복한나라 #행복한사람 #행복한시간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