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나를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을까?</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은-근히 데이트를 청하는 사람,지금도 있으니 늙어도 값어치가 있는 걸까?</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성-품이 성격이 좋아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씀이 좋아서 라고 하던 데 그러면</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품-성 또한 너그러워서 라고,반대로 불의를 보면 호랑이처럼 무서운 할매라우,</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은-근한 로맨스도 좋아하는 편, 동성간에 측근해 보이는 여인들을 잘 보살펴~~</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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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좋~~아하는 일을 하며 밥먹고 살수있는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을까 은~~근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라도 즐기며 사는 사람은 복받은 거지 성~~실하게 맡은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일주일에 하루라도 품~~위있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며 살기를 바라보지만 은~~근슬쩍 하던 일을 미루고 좋아하는 일만 하다가는 실업자 되는 지름길이지
첫댓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밥먹고 살수있는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을까
은~~근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라도 즐기며 사는 사람은 복받은 거지
성~~실하게 맡은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일주일에 하루라도
품~~위있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며 살기를 바라보지만
은~~근슬쩍 하던 일을 미루고 좋아하는 일만 하다가는 실업자 되는 지름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