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에서 기쁜 얼굴들을 만났어요~~
먼길 오신 늘푸름 언니~~
편선숙 언니~~ 멋쟁이~~
늘푸름 편선숙 이강열어르신 연리지 귀여운 마미~~
예쁜새 언니~~
귀여운 마미~~
윙~크~~ㅎㅎ
두분 닮았지요~~
유난히도 추웠던 그날~~
여인네들 인천 차가운 바람 가르며
한바탕 신나게~ 큭큭큭~~
그리구 ~~
마미 언니랑
모텔에서~~
뒷얘기는 쓸수가 없어요~흑흑흑~~
카페 게시글
쏙닥 쏙닥 수다방~^^
반가운 언니들 만났어요~~ ^^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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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09.11.18 01:1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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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시간이였네요..방가운 얼굴들 다 계시네요..
미미님..사알짝 불럽겠다!~~~~ㅎㅎ
오시라니깐요 아쉬웠습니당
멋찐 늘푸름 언니의 밝은 미소랑 화통한 성격... 진작 만날껄!~~~~
그렇지요 중간에 가셔셔 아쉬웠지만
아이구 연리지야 한창 열변을 토하고 있는 미운모습을 올려놨군~~ㅋ 의리의 여인들을 잘 만나고 왔죵^*^
이젠 모임에서 자주 뵈요 글구 기차표 끊어 오지 마셔요
예쁜 추억을 만들었군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넹^^
그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다 죽었당.................ㅋㅋㅋ
담에 만나면 죽었성 그래두 모임 시간에 전화두 주시구 너무 감사해요^
모두모두 멋져요~ 늘푸른님도 보니 반갑구요~ 보기 좋아요~~^^*
담에 같이 할 수 잇는 시간을~~^^ 넘 반갑겠다~~
함께참석못해 너무 아쉽네요.....
언니 진짜 미워~~
카페에서 자주뵈서 그런지 처음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 정다운 분들 이에요... 언제 또 만날까요
빠른 시일내에 장사에 지장되며 ㄴ어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