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공공포증의 스탈린이 기차만 이용한 이유 *
문학사 윤 완 상
스탈린은 세계 2차대전과 소련을 통치하는 동안 수 천만 명을 학살한 독재자로서 사실상 히틀러보다도 더 악랄한 살인마다.
스탈린은 고국 그루지아에서 구두방 수리공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의 보살핌속에 신학대학을 3년이상 다닌자인데 졸업시기에 칼막스의 공산주의에 빠져들어 신학대학을 포기하고 공산주의자가 된 자이다.
공산주의 이론에는 '종교는 마약이다'라고 역설한 내용이 유명하다.
러시아정교의 사제가 되려고 신학대학을 다녔던 스탈린이 종교는 마약이다란 공산주의에 빠져 악랄한 공산주의 독재자로써 수 천만명을 학살하는 동안 고공공포증에 걸리기 싫어도 걸려야만 했으며 그래서 비행기를 사절하고 기차만 타는 신세가 되었다.
스탈린은 연해주에 거주하던 조선족들을 일본의 첩자가 많다는 이유로 우즈벡.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시킨 장본인이며, 특히 6.25 한국전쟁을 사주한 북한 김일성의 상관이다.
스탈린이 1953년 사망하지 않았다면 6.25한국전쟁의 휴전도 어느세월에 했을지 모르는 악마다.
결론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스스로가 하늘이 무섭고 언제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보복이 있을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항시 불안한 것이니까 스탈린도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것이다.
2014년8월16일 토요일
출처: 가톨릭대 만학도 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윤완상
첫댓글 스타린의 사망에 다소나마 집금이라도 한숨을 일단 환영합니다.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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