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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4기와 5기가 함께 노래합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 마당 야생화가 있는 풍경에서의 5기모임
아름소리 추천 0 조회 209 08.01.14 16: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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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4 17:57

    첫댓글 다들 잘 들어 갔겠지? 재미있고 의미있는 모임이되길 바라며 준비 한다고 했는데 부족 한것이 많았다. 하지만 많이들 와주어서 고맙고 차후에는 더 재미있는 모임이 될것 같다는 확신이 들기도 한다. 이제 3번째 모임을 했는데,앞으로 참석 못한 기환이,충근이,병기,도영이,호일이,현미가 가세되면 정말 재미 있을것 같다.다음 모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하도록 할께.그리고 그때는 재대로 중창연습 을 함 하도록 하자.5기 화이팅!!!. 결산은 5기 잡록에 올릴께.

  • 작성자 08.01.14 18:34

    수고 많았다..또 보자.

  • 08.01.14 22:56

    멍래야 수고했다. 너의 깔끔떠는 성격은 여전하더군.

  • 08.01.14 19:25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다. 숙희는 정말 오랜만이었고 해정이도 부산서 보고 처음이며 정수 너야 안만나도 늘 만난듯하고 춘희는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보지 못해 오랜만이고 정화도 고령에서 본 이후 처음이었다. 다들 사느라 바빠서 제대로 연락도 못해 미안타~~ 주복이의 멋진 기타솜씨도 좋았고 형석이의 재밌는 얘기도 좋았고 항상 수고 많이 하는 명래도 반가웠다. 모두들 잘 들어갔제~~ 담에 또 보자~~

  • 작성자 08.01.15 18:54

    항상 반갑고 고맙고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언니같아서 좋다..사실 몇달 언니이긴 하지만...애들 잘키우고 또보자..^^*

  • 08.01.14 22:55

    좋은 사람들과 담백한 음식, 그리고 풍성한 이야기들...그동안 한껏 밀린 수다 떠느라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모처럼의 술이 과해서 헛소리가 쪼매 심하긴 했어도 참으로 판타스틱한 밤이었다.

  • 작성자 08.01.15 18:56

    이원장..역시 유식이 철철이라 시간이 아깝지 않더라..잘 살아야 된데이..ㅋ

  • 08.01.17 12:29

    멋진 밤이었군요. 다들 반가운 얼굴입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이는 숙희도 반갑고, 만나기만 하면 이야기하던 주복이의 그 노력의 결실^^ ... 밤새 함께 나눈 좋은 시간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 08.01.22 14:17

    다음번 모임은 언제 어디서 ? 벌써 기다려 지네.

  • 작성자 08.01.22 21:23

    서울쪽으로 번개함 하자..올라온나

  • 08.01.24 15:33

    운하 개통되면 유람선 타고 함 올라가께.

  • 작성자 08.01.25 15:51

    운하에 유람선도 뜨나? 자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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