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어드릴테니 듣고만 계세요~
야고보서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찬송할찌어다’가 영어로 뭐예요?
……………
Let him sing psalms.
Sing psalms에서 ‘psalms’는 시편이예요.
그래서 시편을 노래하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시편(Psalms)이 뭐예요?
………………
Psalms을 찾아보니까, 찬송가~~
영어로 보면 오히려 쉬운데~~~~
‘저는 찬송할찌니라~~~’처럼,
psalms을 찬송가로 많이 번역해 놓았어요~~
그래서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느냐 즐겁다고 나가서 점프하지 말고~~~
여러분의 자식이 Big IT 직장을 구했다고 좋다고 고기 사먹지 말고~~~
‘Sing psalms, 찬송할찌어다~~~~~’
너무너무 힘들어요~?
……………
그러면 기도해~~~~!
기도하는 자를 불러서 같이 기도해~~~~
그래서 찬송을 왜 Psamls로 했을까~~싶었어요.
(다솜:It’s a very very secret holy holy song.)
그러니까 psamls 는 그냥 노래가 아니라,
아주 아주 비밀스럽고 홀리 홀리한 노래라고 해요~!
‘Sing psalms, 찬송할찌어다~~~~’
***제가 ‘집나간 둘째아들’ 스토리를 자주 봐요~
우리 삶에서 계~~~~속 일어나는 일이예요~
첫째아들의 경우도 그렇고~~~
이번에 보면서 들어온 인사이트인데, 100%맞다는게 아니고, 이럴수도 있겠다는 얘기예요~~
둘째아들이 집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요.
우리 아버지집에는 먹을게 풍족한데~~ 그곳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많은데~~~
나를 품꾼으로 해달라고 해야겠다며, 집으로 돌아오지요~(눅15)
그런데 둘째아들이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저한테 딱 들어오더라구요~
한가지 이유가 뭐였을까요?
그러니까 둘째아들은 어떻게 아버지한테 돌아올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도 미래에 드런 둘째아들을 접할수가 있는 거예요~~~
(다솜:자기가 죽더라도 아버지밑에서 죽고 싶어서~
포에버:아빠 미안해~라고 하고 싶어서…)
어떻게 둘째아들이 ‘아빠 미안해~’라고 얘기할 수 있었을까요?
(다솜:회개를 해서…)
어떻게 회개를 할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회개를 못해요~
내가 너무 큰일을 저질러서 아무리 회개해도 안받아주실거야~라고도 생각해요.
그런데 이 둘째아들은 무엇을 안했기에,
‘아, 내가 죽더라도 아버지 밑에서 죽어야지~ 내가 잘못했어요 라고 얘기해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즉, 둘째 아들은 무엇을 안했기 떄문에 돌아올수 있었던 걸까요?
그러니까 이 둘째아들은 돌아오지도 못할정도로 못할짓을 안한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그걸 하면 ‘아버지 미안해요’ 라며 돌아오지도 못한다니까요~~~
앞으로 여러분이 리더가 되면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니까요~~
하나님이 사단이 사단이 되기전에 원래 사랑했어요? 안했어요?
……………
(형제자매들:사랑했어요~)
네, 사랑했어요.
사단의 이름이 뭐예요?
……………
루시퍼가 되지요.
그러면 루시퍼의 뜻은 무엇일까요?
……………
우리말로 계명성, 새벽별.
하나님께서 루시퍼를 제일 처음 뭐로 만들어놨어요?
………………
천사를 컨넥트한다고 했고(?)
하나님 보좌를 덮는 찬양과 경배를 특별히 담당하던 천사였고(욥38:7),
또는 예레미아서인가 이사야서에 보면, 법궤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로 표현하고 있어요.
(에스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cherub))
그걸 맡은 자로 하나님이 무지하게 사랑하시던 자예요.
그런데 얘가 무엇을 해요?
……………
반역을 해요~! 1/3천사들을 데리고 반역한다니까요~~~
누가 반역을 해요?
……………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자예요~~~!
사랑하는 자가 반드시 반역한다니까요~~
여러분이 사랑한다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가 원수로 헤어진다니까요~~
지금 웬만큼 신앙없으면 95%가 헤어질걸요~~~
뭐 헤어져 봐야 그사람이 그사람같고 하니까 붙어 있는거지~~~ㅎㅎㅎ
이처럼 사랑하는 자가 반역을 해요~
이게 하나님떄부터 와요~~~
요즘에는 누가 있지요?
……………
러시아 푸틴대통령 밑에서 사랑받던 프리고진 장군이 반란을 일으켰다니까요~~~
사랑받던 자가 반역을 해요~~~~
모세가 구스여인이랑 결혼하니까 누가 반역해요?
………………
가장 가까운 아론과 미리암이 ‘야, 너만 잘났냐? 하나님이 우리한테도 말씀하셨어~’라고 하지요.
그때 모세가 뭐라고 해요?
아무말도 안했지뭐~!~~
하나님이 말씀하셨지~~
‘야 이놈들아 무슨소리하고 있어!너희들은 꿈과 환상으로 했지,
얘는 나하고 직접 얘기한자야~ 미리암 너 이리나와 넌 문둔병이닷!’
이처첨 가장~~~~사랑하는 측근이 반란을 일으킨다니까요~~
호다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래요~
특히 누가요?
………………
사랑한다는 자들이요~~~~~~!
여러분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반란을 한다니까요~~~
제가 앞으로 간 다음에, 여러분들이 무척 마음고생을 할 거예요.
저는 성령을 쎄게 받아서 아무것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쟤 왜 저러고 있어 바보처럼~’할 뿐이예요~
제가 아직 살아있는것을 보면, 제가‘하나님, 그러하지 마옵소서~’하고 있다니까요~~
그런걸 보면서도 또 하는자들이 있다니까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해요~~~
무시무시해요..............!!!!
(기도하는자:둘째아들 얘기하다가 루시퍼 얘기를 하셨는데, 둘째아들 마무리는??)
아, 마침 얘기잘했따!!! 삼천포로 빠졌다~~~ㅎㅎㅎ
거기에 제가 확실하게 얘기할게 있어요~!!!
뭐냐면,,,
애비 등에다가 칼을 꽂았어요~!
그런데 이 둘째 아들은 나갈때 애비 등에다가 칼을 안꽂은것 같아요.
‘저 둘째아들은 애비의 사랑을 무지하게 받았구나~~’싶었어요.
무지무지하게 사랑을 받아서 애비의 사랑을 아는 자예요~~~~
아버지가 ‘야, 2/3은 형꺼고 너는 얼마얼마가 너꺼고 그러니 잘 관리해라~’라고 해요.
그런데 얘는 배운게 있어야지, 세상을 뭘 몰라~~
양옆에서 아가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아가씨들 달고 나갔찌~~~~~
그러니까 이 둘째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무지하게 받은자예요~~~~
사랑을 무지하게 받았는데 이 아들은 꾐에 빠져가지고 받은재산들고 세상으로 나가고~~~
아버지는 너무 사랑하니까 ok ok~하고 내보낸다구요~
그때 아부지한테 맞아죽어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보면서,
‘이 아들은 나갈때 아버지 등에 칼을 꽂지 않았구나~~~’하는게 보였어요.
여러분이 아버지가 되고 리더가 되어보면, 아버지 등에 칼을 꽂는 자식들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나가실떄, 교회를 나가실때, 어디를 나가실때,
칼을 꽂지 말고 나가시라구요~!!!!
칼을 꽂는게 뭐예요?
……………
비판정죄하며 죽으라고 칼을 꽂는 거예요~!
그런데 이 둘째아들은 칼을 꽂지는 않았기때문에,
나중에 깨달았을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거예요~!!!
너무 악해서 이미 칼을 꽂고 나간자는 죽기전에는 안돼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이 아들은 안꼽았구나~~~
물론 면목은 없지만 돌아올 여지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서든 칼을 꽂지 마시고~~~
자식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나가는데~
어떤 자식은 나갈때 부모에게 욕을 하고 나가요~
그러면 그 자식은 나중에 돌아오고 싶어도 못돌아와요~
자기가 칼을 꽂은것을 아니까......
그래서 칼은 꽂지 말라는 거예요~~~!
말만 하고 조용히 나가면 되는데,
죽으라고 칼을 꽂아버리면 나중에 돌아오기가 참 쉽지 않아요...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이게 지금 러시아 전쟁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예요~
그러니까 이게 오리지널리 사단의 속성이예요~~~~
사단은 애비 등에 칼을 꽂는게 일이예요~~~!
그러고 계속 그게 내려온다니가요~
아담의 첫째아들 가인이 아벨을 죽인다니까요~
그러니까 가인이 돌아올수가 없지~~
그래서 하나님이 할 수없이 셋을 만드세요.
그래서 남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마시라고~~~~
이게 오리지널리 사단의 속성이니까~~~
교회를 허물려고 하는자,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는데 자꾸 가쉽하는자,
그게 바로 사단의 속성을 가진자들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집회에 참여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그런 집회에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제가 무시무시한 얘기를 한 거예요~~~~~
아, 또 대표적인 자가 누구가 있지요?
……………
(한나:가롯유다)
네, 얘는 내가 말할려고 하는것을 콕 찍어서 얘기해~
가롯유다가 왔을때도 예수님에게 키스하려고 왔었잖아요~
그랬던자가 칼을 꽂고 나니까 못돌아오고 자기가 죽어요~~~~~
그래서 과거에 하나님때에도 그렇고~
사단도 회개를 못하잖아요~
‘하나님 잘못했어요~~’라고 했으면 하나님이 용서해 줬을것 아녜요~
그런데 너무 칼을 꽂아서 못하지~~~~~
그러니 평생 지옥에 있는거지~~~
그게 하나님때, 예수님때, 그리고 지금까지 내려와요~!
교회가 갈라지고 하면서...
제가 보수파 교회에서 자라면서 그런것들도 다 보면서, 영적전쟁을 하면서 오니까 그런게 보여요.
교회에 다니면서 실생활에서 하는 이런것들을 가르쳐줬더라면~~~
또 20대 30대에 성령을 받았더라면~~~~
저도 조용기 목사님처럼 쓰여졌을텐데~~~ㅎㅎㅎ
그런데 그러지를 못했어요~~~ㅎㅎㅎ
이제 다솜이가 내일 수술받기전에 간증을 듣도록 할게요~
첫댓글 " 하나님께서 루시퍼를 제일 처음 뭐로 만들어놨어요?
………………
천사를 컨넥트한다고 했고(?)
하나님 보좌를 덮는 찬양과 경배를 특별히 담당하던 천사였고(욥38:7),
또는 예레미아서인가 이사야서에 보면, 법궤를 덮고 있는 그룹 천사로 표현하고 있어요.
(에스겔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cherub))
그걸 맡은 자로 하나님이 무지하게 사랑하시던 자예요.
그런데 얘가 무엇을 해요?
……………
반역을 해요~! 1/3천사들을 데리고 반역한다니까요~~~
누가 반역을 해요?
……………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자예요~~~!
사랑하는 자가 반드시 반역한다니까요~~ " 스케치에서
저도 살면서 3번의 배신을 당했는데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요
성령을 받기 전에는 루시퍼가 천사장인데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고 교만하여 반란을 일으켜
하늘에서 쫓겨났으니 사단이요, 지구로 올때는 마귀이고
사람속에 귀신을 집어 넣는다고 배웠지요
축사를 해보고 이것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혼과 육을 가진 나는 영적존재인 마귀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성령받아 강력하게 대적하며 귀신을 몰아내었지요
영적전쟁을 해보니 배신을 한 그것이
시기질투, 경쟁하는 영, 속이는 영, 탐심, 맘몬의 영이라는 것을 알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내 안에도 다 있었던 것이니 이제는 미운 마음도 없고
예수가 안에 없으니 그랬구나
나도 그리될수 있는데~~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내 안에 오신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도 당하셨으니
에덴동산 만드시고 선악과 먹지말라고~~
저 옛 뱀이 내가 만든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지 몰라~~ 하시며
선악과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 하셨네요
그러나 저는 선악과 먹는게 몬지 몰라
첫사랑 하나님 2년만에 잃어버리고
덥석덥석 먹었어요
생명과를 먹고 영이 되야 하는데
선악과 먹고 혼과 육이 되었으니
귀신들한테 30년을 ~~ 도적질당하고 속고 살았으니
성전은 다 무너졌지요
그러니 내 분수를 알고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겸손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라 하셨네요~~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마귀는 디아블로스
귀신은 쪼개는 일을 하니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고
사람과 사람사이, 육과 영 사이를 이간질하여
영에서주는 말씀을 혼과 육이 받지 못하게 하니 불순종하게 하네요
오늘날도 생명과 예수님, 생명나무를 전하는 곳에는
그것을 무너트리려고 마귀가 틈을 타니
항상 깨어서 호다 훈련을 잘받아서
선악을 분별해야 겠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계 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