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위장 보수 윤석열 구속과 시위자들의 난동은 좌익의 15년 집권 길을 열어주었 https://m.cafe.daum.net/jsd2500kr/1BGh/3926?svc=cafeapp
위장 보수 윤석열 구속과 시위자들의 난동은 좌익의 15년 집권 길을 열어주었
위장 보수 윤석열 구속과 시위자들의 난동은 좌익의 15년 집권 길을 열어주었다. 한국은 해방 이후 극심한 좌·우익 대결이 있었다. 당시 남한에서만 좌익이 500만 명이나 되었다는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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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시절 "알아야 면장(面牆)을 한다"는 말이 유행된 적이 있다. 그 때 그 말을 써먹는 사람들은 원래의 면면장((免面牆)의 면장(面牆)이아니라 행정 단위인 면(面)의 장인 면장(面長)이란 의미로 오해되어 유행된 것으로 필자는 기억하고 있다.그때 면장(面長)은 돈 좀 있어 보이면 아무나 하는 자리인데 "그 면장도 뭘 좀 알아야 하는 것이지 너같이 일자무식이 하는자리가 아니다"란 뉘앙스로 상대방을 없수이여길 때 쓰는 말이었다라고 본다. 오히려 면장(面牆)이 아닌 면장(面長)이 되어야 말맛이 나기도 한다. 바로 이 "알아야 면장(面長)을 한다"에 따라 한국 현대사를 간추린 "구름과 달"이 쓴 이 "한국판 역사(歷史)"를 꼭 읽어야 면장(面長)을 하던가 리장(里長)을 하던가 할 것이다.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