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파랑새의 꿈! 호주 캐나다 필리핀 어학연수 유학 워킹홀리데이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해외체류자 & 경험자 나의최근현황^^ 골코 4일째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ㅡㅡ
초추초추초초 추천 0 조회 1,013 10.02.28 16: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28 16:43

    첫댓글 아~내가 골코살때 나한테 말거는 Aussie girl 하나없던데,,ㅠㅠ 조심하시길

  • 10.02.28 17:01

    변태한터l 걸리셨너l~ 다들 조심해요~

  • 10.02.28 22:43

    그래도 그건...예뻐서 따라 온거지만...전...남자가 다가와서는 제 가방을 스네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경찰조사받고,.,,,뭐~~~그랬죠.
    루이뷔뚱가방,,,이백만원짜리 잊어버렸습니다....휴우~~그래도 다행입니다...
    제가 겪은봐로는 소매치기 아니고선...그런사람들은 크게 no 라고 하면,,,그냥 떠나는데....이상하네요.
    요즘 아시아 여자를 넘 쉽게 보는 호주놈들이 많아 졌습니다...조심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3.10 10:24

    그런 사람 별로없어요, 있으면 그사람의 수준을 의심해야하는것이구요.. 사실 우리가 외국인인 이상 우리가 하고다니는 겉외양에 따라 걔네는 우리를 판단하는거니까요

  • 10.03.01 07:41

    저도 골코8개월째 살고있는데...특히나 밤은 위험하죠..스쿨리스때는 밖에도 못나갔다는 ㅡㅡ;
    항상 조심하세요...

  • 작성자 10.03.01 11:16

    일본여자나 한국여자를 쉽게 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새끼는 한두번 그런게 아닌것 같던대요. 마트까지 가는대 먼저 소주좋아하냐 나도 소주좋아한다. 한국음식도 좋아한다고 내일 같이 먹으러 가자는둥.....상습범인듯.. 까만눈동자가이뿌다는둥....... 혼자지껄임....

  • 10.03.01 13:41

    헉 무섭군요 ㅠ,ㅠ

  • 10.03.01 16:20

    골드코스트나 여러 관광지역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한국도 뭐 여름에 해변가 가면 어떻게든 한번 꼬셔서 해보려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제 여자친구도 몇일전에 byron bay가서 이런 비슷한 일을 경험해서 그런지 안타깝네요..... 조심하시길 바래요...

  • 10.03.01 18:42

    저도 골코에 좀 있었는데염.서퍼스는 여행자들이나 그냥 즐기로 온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람들이 많구 간혹 마약하는애들도 있어서 서퍼스에서는 지나가다가 말 거는 경우가 많아염.. 스쿨리쉬때는 아일랜드 백패커 근처를 지나가면 남자애들이 여자만 봐도 소리 지를껄여.. 저도 첨엔 웃겼지만.. 나중엔 그냥 다 무시했었어염.. 어자피 개네들 중 진지한애들 없어염. 사우스 포트는 서퍼스 만큼 말걸거나 그런경우는 없는데염. 일본남자애가 오지 여자들한테 맞아서 병원에 있구 새벽에 한국 남자애는 지나가다가 계란 맞았다구 하더라구염. 그리구 골코 다른 지역에서 지나가다가 차타고 다니는 10대 애들이 욕하는거 좀 들었었어염

  • 10.03.01 18:55

    그런애들은 절대 생까야해염.. 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아시아 인들한테 그럴껄여.. 그중에 걸리는 애가 분명 있어서 그렇게 하는거예염. 번다버그 도서관에서 아시아애한테 맨날 찝적거리는 지찔이가 많은 여자들의 거부끝에 결국 한 아시아 여자 건진거 실제로 봤었구염.. 시간지남 느낄꺼지만 그냥 말하지 말구 생까염.. 서퍼스가 젤 심할꺼예염.. 개중 잘생긴애들두 있을텐데 개네들 그냥 한번 즐겨보자 이런 생각하는애들이예염.. 그러면서 차타고 다닐땐 너거나라 돌아가라함서 욕하니까.. 머 할말 없져.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