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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일 이집트 관광유물부(Ministry of Tourism and Antiquities) , 2028년까지 연간 3,000만 명의 관광객 유치 계획 발표
- 관광유물부 국제관계협정국장 아므르 압둘라(Amr Abdullah)는 2028년까지 3,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연간 28%~30%의 관광객 증가를 위한 명확한 전략을 구상했다고 밝힘
- 그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자료를 인용, 코로나 19 판데믹 이후 중동 지역의 관광 실적이 국제적으로 가장 높음을 강조함
☐ 압둘라는 이집트 관광유물부의 국제협력 의지를 강조
- 압둘라는 이집트 관광유물부가 전통 유산 보존을 위한 노력과는 별개로 국제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세계 포럼에 참가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을 언급함
- 또한 이집트 관광유물부가 이집트의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이집트와 요르단 양국 간의 협력 관계를 강조함
☐ 이집트, 세계관광기구(WTO, World Tourism Organization) 제49차 중동 지역위원회(Regional Commission for the Middle East of the World) 회의 참가
- WTO 제49차 중동 지역위원회 회의에서는 관광 부문의 최신 동향에 대한 논의 및 WTO 임시 및 상임 위원 선출, 그 외 향후 WTO가 진행할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가 시행됨
출처
Egypt Independent
원문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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