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전북 현대와 알 사드간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갔었던 사진이에요.
가장 안타까웠던 사진, 정성훈 선수 경기 후..
경기장을 나오며, 찢어져 땅바닥에 버려진 종이에 프린팅된 알 사드(카타르)
쓰레기가 된 종이, 그리고 그러한 매너를 보여준 알 사드.
어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들과 모든 코칭스텝,
그리고 자신이 있는 곳에서 끝까지 응원을 하였던 모든 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아진짜 이겻으면 모든게 딱인데 ㅜㅜ비도안오구 ㅠ
아쉬웠음 크윽... 정말 잘해줬는데 ㅠㅠ
어제 진짜..아오........
저기 s석? 전북FC플랜카드집단은뭐애요?>
종교단체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서호정기자님 트윗 보니까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이분 왠지 내앞쪽에... 선수단가족석 바로옆에 앞줄....아닌가요??? 카메라 가지고 혼자오신분,,,,,ㅋㅋㅋ왠지 나랑 비슷한 위치
W석 앞쪽에서 2번째 줄에 동생들 2명이랑 갔었어요..ㅎㅎ
첫댓글 아진짜 이겻으면 모든게 딱인데 ㅜㅜ비도안오구 ㅠ
아쉬웠음 크윽... 정말 잘해줬는데 ㅠㅠ
어제 진짜..아오........
저기 s석? 전북FC플랜카드집단은뭐애요?>
종교단체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서호정기자님 트윗 보니까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이분 왠지 내앞쪽에... 선수단가족석 바로옆에 앞줄....아닌가요??? 카메라 가지고 혼자오신분,,,,,ㅋㅋㅋ
왠지 나랑 비슷한 위치
W석 앞쪽에서 2번째 줄에 동생들 2명이랑 갔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