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인데 조물주는 사람·동물·식물에게 공평하게 생명을 하나 주었기 때문에 더욱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그래서 “온 세상을 다 주어도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며 생명의 귀중함을 강조하는 말이 어느 나라에나 다 쓰이고 있다. 그리고 생명이 하나뿐이고 귀중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죽음이 아니겠는가! 그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피하고 정신적인 위로를 얻기 위하여 종교가 발생한 것이고…….
2016년 말 1,600여개의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촛불광란’을 일으켰고 이간이 촛불이 횃불로 바뀌어 국가의 근본을 뒤흔들 때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이하 문재인)는 횃불을 치켜들면서 “횃불로 보수를 불태워 죽여 버리자”고 선동을 하자 별명(사실은 악명)이 ‘해골찬’인 이해찬이 버럭 대며 “보수를 궤멸(潰滅)시키고 민주당이 장권을 탈환하여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면서 문재인과 맞장구를 쳤고 드디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의 통치 5년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저질이고 종북이었으며 적폐만 쌓은 한심한 결과로 이해찬이 민주당이 ‘20년·30년·50년·100년’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댔지만 결국 문재인은 10년 주기 정권교체를 겨우 5년 만에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를 당하는 비참한 인간이 되었다.
◇개버린 인간이 짐승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불법남침으로 6·25 만족상잔을 일으킨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 1세인 김일성이 북한 주민을 속이고 공산 독재정치를 강화하기 위해 주장한 “사람이 먼저다”는 것이었는데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그를 사하고 마음이 끌리는 말이었는데 실제로 김일성이 이 말을 실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 그 증거가 6·25동란을 일으켜 300만에 가까운 인명을 살상했으며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연안파·갑산파·소련파 등 정적(政敵)들을 제거하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무자비한 숙청을 감행한 것이 그 증거다.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1,600여개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어 가장 먼저 앞세운 정치적 구호가 바로 김일성이 내뱉은 “사람이 먼저다”는 말을 자신의 정치철학으로 삼았으며 거기에 소위 인권변호시라는 말까지 덧칠을 하여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 인권을 중시하고 사람이 먼저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이요 기초인 의식주 해결도 못하여 국민이 굶어죽은 일이 비일비재한 북한의 김정은에게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독재자 감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주적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지만 결과는 주적인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참담한 막말까지 듣고도 입을 닫았던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자신의 국민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인 이대준씨가 바다에 추락하여 사경을 헤매다 북한 순시선에 발견되어 구원(救援)을 요청했을 때 문재인이 충분히 이씨의 생명을 구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자진 월북으로 꾸며 결국 사살을 당하고 시체를 불태우는 참극이 벌어졌으며 자유를 찾아 탈북한 북한 어부 2명을 강제로 북한 측에 넘겨 공개 처형을 당하게 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이런 천벌(벼락)을 받아 마땅한 ㅂ짓거리를 마구 해댄 인간이 “사람이 먼저다”고 했으니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잔인함과 추악한 이중성을 문재인이 추악한 언행으로 증명을 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가소롭고 같잖으며 가증스러운 짓거리를 한 추테를 조선일보가 9일자 정치면에 「호남 간 文 “가축의 생명도 소중… 안전이 먼저인 세상 만들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요점만 간추리면 “문재인은 8일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이 먼저고 안전이 먼저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같잖은 헛소리를 늘어놓은 다음 “퇴임 이후 개인 행사로는 이번 위령제에 처음으로 참석해 뜻깊다. 사람이든 가축이든 생명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이 지금까지 위령제를 이어가게 하는 것”이라며 횡설수설을 잔뜩 늘어놓았다“는 것이다. 짐승의 생명도 소중하다면서 자신의 주군으로 모시 듯한 김정은이 하사한 풍산개 두 마리를 버린(개버린) 매정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 아닌가!
가축의 위령제에까지 참석하며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간이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자신의 국민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죽도록 내버려 두었으며, 자유를 찾아 탈북한 북한의 어부가 귀순을 원하여 죽어도 북한에 가지 않겠다는데도 눈을 가리고 포승줄로 묶어 판문점까지 끌고가 강제로 북한측에 인계를 했는가, 북한에 가면 김정은에 의하여 만인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즉결처분(공개차형)을 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 말이다! 이런 저질의 저주받아 마땅한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국민으로서 수치스러울 따름이다.
◇잊혀진 삶을 살겠다던 인간이 현실정치 적극적으로 참여
문재인은 “청와대를 떠나면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국민들 앞에서 천명(闡明)했는데 지금 문재인의 언행을 보면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는 식으로 이율배반이요 어불성설이며 자가당착인 행위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다. 심심하면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당직자를 평산으로 부르기도 하고 그들이 직접 ‘인사차’라는 구실을 내세워 문재인을 찾아가 헛소리를 주고받으며 현실정치에 문재인이 직접 참여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평산책방’을 열어 주로 이념서적을 소개하며 팔고 음료수까지 덤으로 팔아 1개월에 2억원 내외의 수입까지 올려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고 한다. 책방을 운영과 음료수를 판매는 문재인과 그의 부인 김정숙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소위 자원봉사라는 핑계로 문빠들이 대신한다는데 자원봉사이니만큼 수고료나 일당을 지급할 필요가 없으니 이쯤 되면 문재인은 편안하게 놀면서 손 안대고 코푸는 것 아닌가! 이런 짓거리가 문재인에게는 잊혀진 삶이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문재인의 행위는 이중성 그자체이며 자신의 말을 뒤집는 ‘아니면 말고’식의 종북좌파의 추태인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한술 더 떠서 문재인이 윤건영을 통해 오는 25일 청와대 출신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양산 문재인의 사저로 소집하여 만찬 회동을 한다는 데 목적은 내년 총선 승부처로 거론되는 청년 및 수도권 민심 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는데 윤건영이 청와대 출신 민주당 의원들이 들어가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문재인)대통령님이 보자고 하신다. 이번에는 만찬까지 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문재인은 윤건영이라는 건달을 통하여 과거 청와대의 충견(졸개)들을 한데 모아 정치세력화하고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서겠다는 추태를 보인 것이다.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약속한 문재인이 자신이 내뱉은 말을 번복한 것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특징 그대로를 보여준 것이다. 문재인은 제 입으로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내뱉아 놓고는 실제로 문재인은 최근까지도 통화 기록이 남지 않는 텔레그램 메신저의 전화 기능을 사용해 청와대 출신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고 현안을 논의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으니 문재인은 잊혀진 삶이 아니라 표 나는 삶을 계속해 온 것이다. 문재인은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이 모이는 자리에 ‘마음의 빚’이 있는 曺國이 같이 참석을 했으면 마음의 빚을 갚을 수 있는 기회인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까?
첫댓글 삶은 소대가리라 머리에 든게 없어요.
소대가리라 소를 추모하는건가 봅니다.
하여간 뻔뻔하고 부끄러움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것들입니다.
미친게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듯이 종북좌파인 문재인 일당은 적폐[청산 차원에서 척결하지 않고는 문제해결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