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따뜻하게 시간도 때우고~ TV도 보면서...
놀러갈곳에 팬션을 찾으려고 다시 찾은 .. 블랙호~~올!(팝콘도 너무나 그리웠던.. ㅋㅋ)
음.. 저번에 특실이없어서.. 일반실갔었는데~ 으히히히...
이번에 아주 특실을 예약했음.
벽돌장식의 스몰바특실~ ㅋㅋ
들어가자 마자.. 음.. 인테리어가 너무나 맘에들었습니다~ㅋㅋ(정말 세면대.. 너무 맘에들어요..)
그리고.. 화장실.. 너무 특이했음~
문여니까 띡 변기~ ㅋㅋㅋ
그리고 조낸 맘에 들었던건~ 스팀사우나. .ㅋ 너무너무 맘에들어서.. 오래있었음..ㅋㅋ
하지만;; 월풀이 너무 약해서;; 거품이 잘 안생겨요 ㅠㅠㅋㅋ
그리고;; 머랄까~? 컴퓨터 마우스 있자나요;; 휠이 안되요~ ㅋㅋ
영화는 참 재미나게 봤답니다~ ^^
조금 나쁜말 쓴거.. 블랙홀에 발전을 위해~ ㅋㅋ (죄송;;)
나름 정리하고 나왔는데; 더럽게썼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블랙홀은.. 참.. 매.력.적.이.다. 멋.지.다. 이.쁘.다. 끌.린.다. ㅋㅋ
그럼 이상 후기 끝~!!
첫댓글 나쁜 말이 아니고 당연히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블랙홀에게도 힘이 되는 일입니다. 뻐까스님의 블랙홀 사랑이 보기 좋네요. 다시 찾아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