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185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남긴 “사탄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에 대해 현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보도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수 많은 배우들이 수상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풍자해 (베일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베일을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현장 분위기로 봤을 때, 가벼운 농담에 불과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딕 체니 역할에는 사탄의 영감이 필요했다”, “당신은 유머감각도 없느냐?”고 했다.
(중략)
이번 골글에서 인듯ㅋㅋ
윾쾌한데 ㅋㅋ 기독이름에 그렇지못한 태도 ..
사탄이 더 착하던데..
이름돜ㅋㅋㅋㅋ크리스찬인댘ㅋㅋㅋㅋㅋ
사탄 알바하다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은 종교=기독교인즐알아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중심적임
엥 기독교 비꼴려고 한 게 아니고 자기가 맡은 역할이 악한 역할이라 그런거 같구만 기사가 좀 오해하게 나왔네
비꼬는것같아서기분나쁠수도있을것같은데 논쟁있을만한듯
예수님...?
딱 봐도 딕체니 깐 건데 뭘 ㅋㅋㅋ